지난 겨울 얼마나 큰 아품의 업이 있었기에
쉬 떠나지못한채 가슴에타다남은재가되어 저 다지도 희게 내리나
우수 경칩 바로 코앞에 ,,,,,지난 시절 사슬에 묶여
떠나려 하는 임에 발목을 ,,하얀 눈 물로 잡으려하는지 ,,,,,,
입춘도 지난지 오래 ,,,,,산기슭마다 봄에 기운이메아리치는데
무선한이 그리도많아 ,,새순 트는 나뭇가지마다
새하얀 눈 에 눈물의 수로 놓을까
여보소 벗님네야 ,,,,,,돌고도는것이 세상이고 시절이라
가는시절있으니 오는시절있으리 ~~~~~
이다음에 오실적에 벗 되어 다시금 걸판지게 놀아드리러니 ,,,,,,,
사무친 한일랑 ,,,,,얼음 풀린 강물에 씻어내리고
다시만날그날까지 편히떠나가소 ~~~~~
좋은 글중에서
우리인생도 얼마 남지않았소 ㅠㅠㅠ남은인생 멋드러지게 살다가소
첫댓글 어렵게 우리 곁으로 오는 봄이라서 더 기다려지고 가슴이 벅찬가봐
금요일날 득성가서 연락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