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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신불산군) 통도사입구 - 영축산 - 오룡산 - 자장암 - 통도사 입구
그루터기 추천 0 조회 625 13.07.04 22: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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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4 22:40

    첫댓글 더운 날 고생 했습니다. 그넘의 뱃지가 뭔지?? ㅋㅋ. 사진찍기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 산에서 디카의 고장은 치명적이죠 ㅎㅎ

  • 작성자 13.07.08 15:33

    얼라들 게임할 때 돈주고 아바타 꾸미는 거 이제서야 이해가 됩디다.ㅋㅋㅋ

  • 13.07.05 09:17

    더운날 먼거리 산행하시고 포장도로를 한시간 넘게,,, 죽음인데 ㅠ
    저는 통도사 산문안 비로, 백운, 반야,자장암에서는 택시를 부릅니다, 산문안에서는 대부분 6,000원입니다,,
    양산콜 055-367-3333

  • 작성자 13.07.08 15:34

    그런 정보가 있었군요. 6천원이면 걷는 것 보단 훨씬 낫다고 여겨집니다. 더운데 아스팔트 도로 걷는게 참 고역이더군요.
    양산콜 055-367-3333 꼭 기억해 놓겠습니다.

  • 13.07.08 15:52

    감사합니다.

  • 13.07.05 09:46

    트랭글 뺏지에 중독 되시면 과도한 산행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ㅠ
    비가 왔으면 참 시원했을텐데 ... 그루터기님이 좋아하시는 우중산행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7.08 15:36

    우중산행 기본필수 도구가 디카 핸드폰 방수팩인데 이 넘들을 구해야 맘놓고 비맞으며 댕길긴데
    구차니즘 발동으로 구입이 더딥니다. 트랭글뱃지 덕분에 한 번 가고 안간 산 다시 가게 되니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ㅋㅋ

  • 13.07.05 10:39

    후답자들께 자세한 안내글 감사히 봅니다
    오룡산에서 통도사까지 하산한 시간이 늪재봉-봉화봉-통도사 산문까지의 시간과 거의 비슷하군요
    도로보다 숲길이 더 편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먼~~ 거리 산행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7.08 15:36

    안그래도 나중에 시간보고 걍 능선길로 내려올걸 하면서 후회를 많이 했었습니다.

  • 13.07.05 11:04

    볼거리와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보다 훨 낫습니다. 전 트랭글이 뭔지.ㅎㅎ

  • 작성자 13.07.08 15:37

    ㅎㅎ..저처럼 길 모르고 게으른 사람들이 쓰는 것들입니다. 고수분들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 13.07.05 14:57

    산행기가 재미있네요...^^ 감상하면서 저절로 미소가 나오는 멋진 산행기 입니다 휴대폰이 사진기 보다 더 선명하네요...ㅎㅎㅎ

  • 작성자 13.07.08 15:38

    저도 사진찍고 나서 보니깐 디카보다 핸드폰 사진이 더 화질이 좋아서 얄궂다 싶었습니다.
    디카가 워낙 오래된 기종이기는 했지만...기기들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싶더군요.

  • 13.07.05 15:04

    이렇게 장거리 산행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그림으로 만족해야 할거 같습니다.
    영축산과 함박등외에 거의 안가본 곳이지만 머리속에 깊이깊이 넣어두어야 될거 같네요.
    상황이 되면 쪼개서 산행을 해 볼까 합니다.
    그런데 트랭글 뱃지가 뭡니까? 용도, 받는 방법, 사용방법, 등등 궁금합니다.
    부러운 산행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08 15:40

    트랭글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를 활용하여 간 경로의 궤적도 지도로 보여주고
    자체적으로 내장된 몇 가지 서비스를 해 주는 스마트폰에 쓰는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입니다.
    스마트폰 사용하신다면 앱스토어에서 트랭글로 검색하셔서 설치하시면 금방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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