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량 초등학교 에서
아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예술제가 열렸습니다
'가을을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담다'라고 하는 주제에 의해
전학년 전교생이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맞추어
음악을 선보이는 예술제 입니다.
원장님께서도
아이들의 성숙된 모습을 보기 위하여
한걸음에 동량초등학교 예술제에 참석하셨습니다.
ㅎㅎㅎ
멀어서 누가 누군지 모르시겠어요?
저는 척 봐도 알겠는걸요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울 지원이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울 재빈이...
아이고 어찌나 늠름하던지...
완전 이중인격자 이던걸요
집에서 완전 난다긴다 개구쟁이인데
턱시도 입고 저리 바이올린연주하는거 보니..
흠~~~예술가적 포스가.....
*_*
우리의 우진이....
이런모습 처음이야~~~
*_*
그래그래...
바로 이모습이 너의 모습이야~~
반가워~~^^
동량초등학교 지등예술제의 이모저모를 담아보았는데요
순간의 포착인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의 모습이며
말투며
숨소리까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번 12월에는 우리진여원에서도
가족사랑축제가 열리는데...
완전 기대가 됩니다.
얘들아...
우리 가족사랑축제에서도
맘껏 실력을 발휘하자요
*_*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자랑
지등 예술제 ~~~~동량초등학교 예술제 참가 하였습니다~~~~^^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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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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