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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집 전수시대(傳受時代)와 평화왕국시대선포(平和王國時代宣布)(2004,1,1, 천주청평수련원)
말씀집 전수시대(傳受時代)가 뭐냐 하면 1대조(一代祖)할아버지가 가르쳐준 말씀을 중심삼고 2대조(二代祖)할아버지가 하늘나라의 헌법(憲法)이요, 하늘나라의 부처(部處) 어디든지 필요(必要)한 법(法)이기 때문에 그것을 그냥 전수(傳受)받아야 돼요. 말씀전집(全集)은 여러분 가문(家門)의 보화(寶貨)예요, 보화(寶貨)! 억천만금(億千萬金)을 주고도 살 수없는 보화(寶貨)예요.
금년(今年)에 선생님(先生任)의 설교집(說敎集)이 400권(卷) 이상(以上)이 나왔어요 이제 이것을 주문(注文)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의 조국(祖國)이 그 문서(文書) 위(位)에서 탄생(誕生)한 거예요 천하(天下)를 주고도 살 수 없는 보화(寶貨)예요. 가문(家門)에 그것이 없다 할 때는 도적(盜賊)놈이 들어와 가지고 탕진(蕩盡)하는 거예요. 그 책(冊)이 있는 집에는 사탄이 들어와서 도적질(盜賊質)을 못하는 거예요. 그걸 사랑하는 사람이면 스리꾼도 스리(소매치기)했다가도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세상(世上)이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출판가격(出版價格)을 중심하고 30퍼센트 가산(加算)해 가지고 본부(本部)에 납부(納付)해야 돼요. 그 납부금액(納付金額)은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재산(財産)이 아니에요. 그 돈은 부모(父母)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에요. 그 돈을 가지고 앞으로 공관(公館)을 지을 것이고, 학교(學校) 교육기관(敎育機關)을 지을 것이고, 공공시설(公共施設), 도로(道路)라든가 국토개발(國土開發)을 위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건설(建設)할 수 있는 비축자금(備蓄資金)으로 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선생님(先生任)이 400권(卷)을 조상(祖上)들이 자기(自己)의 대(代)를 물려줄 수 있는 훈시(訓示)의 내용(內容)으로, 유언(遺言)의 내용(內容)으로서, 부디 하나님의 조국(祖國) 위(位)에 설 수 있는 왕국(王國)의 백성(百姓)이 되기를 바라서 전수(傳受)한다는 내용(內容)으로 전수(傳受)를 계속(繼續)할 것을 명령(命令)한다구요. 천년(千年) 만년(萬年)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왕국(統一王國)은 망(亡)하지 않아요. 보장(保障)될 수 있는 사실(事實)을 믿고 이렇게 순종(順從)해야 돼요.
앞으로 국민(國民)이 훈독회(訓讀會)한 총시간(總時間)이 얼마냐 하는 것을 계산(計算)해 가지고 그것이 많은 민족(民族)일수록 우수(優秀)한 민족(民族)이요, 그 우위(優位)를 정(定)할 수 있는 조건(條件)을 세울 수 있는 때가 당장에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시간(時間)이 많으면 많을수록 훈독회시간(訓讀會時間)에 정성(精誠)을 다했기 때문에 아는 기준(基準)이 높아지니 그런 사람들의 인맥(人脈)이 천일국(天一國), 하나님의 조국(祖國)을 지켜나갈 수 있는 주인공(主人公)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 박수(拍手)해요, 박수(拍手)!(박수)
<신천성경p257 >말씀집(集)을 가지게 되면 설교(說敎)같은 것은 문제(問題)가 없습니다. 방대(尨大)한 보물(寶物)입니다.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말선343-16>(2001,1,14, 천주청평수련원), 선생님(先生任)이 지금까지 말씀한 것은 전부(全部)다 섭리사(攝理史)의 전승기(戰勝記)에요. 싸워 이긴 기록(記錄)이라구요.. 그걸 무시(無視)해 가지고 그걸 몰라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 폼을 만들어서 어디 몇 페이지 몇 권(卷)읽었다는 기록(記錄)을 남기도록 하라구요.
<말선321-32>훈독회(訓讀會)하는 목적(目的)이 말씀의 본체(本體)되시는 하나님과 참부모(眞父母)님을 닮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내가 제2(第二)의 참부모(眞父母)가 되기 위해서 훈독(訓讀)을 하는 것입니다. 부모(父母)님 말씀에 의하면 훈독회(訓讀會)를 열심히 하면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훈독(訓讀)하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영계(靈界)에 있는 선령(善靈)이 재림(再臨)하고 재림협조역사(再臨協助役事)가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독(訓讀)은 영계(靈界)를 동원(動員)하는 길이 됩니다. 인사(人事)보다 더 중요시(重要示)해야할 것이 훈독회(訓讀會)예요. 훈독회(訓讀會) 좋아하면 천국(天國)가요.
<말선346-280> 여러분 훈독회(訓讀會)말씀이 왜 능력(能力)있는지 알아요? 선생님(先生任)이 주체(主體)로서 지상(地上)에 소망적(所望的)인 기준(基準)을 완전(完全)히 뿌리 못 박았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서 영계(靈界)를 통(通)해서 뿌리박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주류사상(主流思想)의 방향(方向)이 잡혀져 있기 때문에 훈독회(訓讀會)에 열심히 참석(參席)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방향(方向)이 사방(四方)으로 갖춰져요. 그러면 그 분위기(雰圍氣)가 선생님(先生任)이 기도(祈禱)하던 그 때 말씀하던 그 때의 영적(靈的)인 한 방향(方向)에 들어와서 입체적(立體的)으로 쭉 연결(連結)되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精誠)들이고 해야 돼요. 새벽기도(祈禱)보다 더 중요(重要)해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여기서 기도(祈禱)하고 정성(精誠)들이면 다 봐요. 이것이 어떻게 되겠구나 하고 알아요.
<말선309-191>여러분이 책(冊)을 하루에 10권(卷) 읽었으면 여러분이 선생님(先生任) 책(冊)을 얼마나 더 많이 읽느냐 하고 더 정성(精誠)들여가지고 정작 그 이상(以上)해야 됩니다. 제일(第一) 빨리 읽는 사람이 일등(一等)이고 제일(第一) 오래 읽는 사람이 일등(一等)이라구요. 이 말씀이 선생님대신(先生任代身) 영원(永遠)히 인류(人類)를 지켜준다고 생각(生角)하는 거예요. 그렇게 말씀한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요. 그리고 가르쳐 준 말씀의 내용(內容)을 얼마만큼 체득(體得)했느냐 그것이 걱정이라구요. 그걸 체득(體得)하면 틀림없이 좋은데 가요. 최상(最上)의 자리에 간다구요. 걱정 안한다구요. 그런 승리(勝利)에 올라가면 참부모(眞父母)가 나타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말선346-218>나는 여러분이 구(求)하고 바라는 것을 깨끗이 가르쳐 줬습니다. 훈독회(訓讀會)하면서 내가 이제 영계(靈界)에 갈 날이 가까와 오니 감정(鑑定)하는 거예요. 잘못되었으면 이제라도 회개(悔改)하라고 땅구덩이를 파고 무릎을 꿇고 회개(悔改)해야 될 것을 생각(生角)해 가지고 옳은 것을 남기고 가기 위해서 훈독회(訓讀會)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는 졸더라도 토(討)씨 하나라도 틀리면 대번에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 자리까지 가야 돼요. 그 이상(以上)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환(煥)하게 알더라도 선생님(先生任)만큼 전문가(專門家)가 아니에요.
<말선293-106> 지금 이 때는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영계(靈界)가 여러분에게 연결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도와주던 영계(靈界)가 여러분에게도 연결(連結)되어 도와주는 거라구요. 원수(怨讐)가 깨긋이 청산(淸算)됩니다. 박해(迫害)가 없어지고 전세계(全世界) 뿐만 아니라 영계(靈界)까지 해방(解放)되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때가 나를 찾아오고 있어요. 지금은 나의 때입니다. 내가 불변(不變)의 센터에 서는 거라구요. 입을 열어서 명령(命令)하면 그 주위(周圍)의 모든 존재(存在)들이 그 말을 따라야 돼요 그렇게 따르지 않으면 몰락(沒落)하는 거라구요. 그런 힘(力)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독회(訓讀會)를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는 가정(家庭)은 복(福)을 받을 것이다 이거예요. 가정(家庭) 훈독회(訓讀會), 교회(敎會) 훈독회(訓讀會), 나라 훈독회(訓讀會), 세계(世界) 훈독회(訓讀會), 지상(地上) 천상(天上)훈독회(訓讀會)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영계(靈界)에 있는 모든 조상(祖上)들을 가르쳐 줘서 축복(祝福)의 길로 인도(引導)하는 것입니다.
<말선292-216>훈독회(訓讀會)는 눈물 없이는 할 수 없는 시간(時間)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현재(現在)는 불평(不平)할 내용(內容)이 없다구요. 모든 사람이 환영(歡迎)해야 돼요. 여러분이 부모(父母)님이 정착(定着)하던 모든 심정세계(心情世界)를 여러분의 가정(家庭)에 안착(安着)시키기 위해서도 훈독회(訓讀會)는 절대필요(絶對必要)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先生任)이 싸워 나오던 과정(過程)에서 영계(靈界)가 협조(協助)하던 것을 여러분이 같이 협조(協助)받는 조건(條件)을 세우더라도 가정(家庭)이 지상(地上)에 정착(定着)하게 될 때 사탄이 참소(讒疏)할 수 있는 환경(環境)을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훈독회(訓讀會)는 절대필요(絶對必要)하다. 이거예요. 안 읽으면 안 되는 거예요.
<말선366-151>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訓讀會)를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천상세계(天上世界)의 아버님 가까운 자리에 틀림없이 가는 것입니다. 잘났든 못났든 남녀노유(男女老幼)를 막론(莫論)하고 유(有)·무식(無識)을 막론(莫論)하고 한 자리에서 부모(父母)를 모실 수 있는 효자효녀(孝子孝女)가 되는 것입니다. 병신자식(病身子息)이 충신(忠臣)의 계열(系列)에 동참(同參)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말선343-249> 앞으로 훈독회(訓讀會) 시험(試驗)을 쳐야 돼요. 성약시대(成約時代)에 들어와 가지고 본격적(本格的)으로 시험(試驗)을 쳐야 되겠다 이거예요. 원리책(原理冊)이 문제(問題)가 아니라구요. 원리책(原理冊)은 복귀과정시대(復歸過程時代)까지입니다. 신약시대(新約時代)의 종결(終結)이에요. 성약시대(成約時代)에는 구약(舊約) 신약(新約)이 필요(必要)없어요, 이제부터 시험(試驗)을 다 쳐야 돼요.
<말선346-55>성경(聖經)은 예수님이 직접(直接)쓴 것이 아니에요. 사도(師道)들이 편집(編輯)한 내용(內容)이 많고 거짓말이 많아요. 찢어버려야 할 것이 많아요. 앞으로 불사를지 몰라요. 성경(聖經)은 묘(妙)한 거예요. 2000년 동안 갈 길을 다 막아버렸어요. 알겠어요? 같다 붙이지 말라구요. 참은 참 것 그대로 두라는 것입니다. 혹(惑)을 붙이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自己)뭐 신학관(神學觀) 자기이론(自己理論)을 갖다가 붙이지 말라는 거예요.
<말선346-73> 앞으로 여기서 구약성경(舊約聖經) 신약성경(新約聖經)을 배울 필요(必要)없어요. 선생님(先生任)이 말씀한 400권(卷) 이상(以上)의 하늘나라의 비밀(秘密)이 산적(散積)한 도서관(圖書館)처럼 되어 있어요. 그것을 다 알고 가야 됩니다.
<말선320-48>선생님(先生任)의 말씀은 영계(靈界)의 헌법(憲法)이 돼요. 영계(靈界)와 지상(地上)의 기둥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잘 들으라구요 이대로 하는 거예요.
<말선293-108> 내가 훈독회(訓讀會)를 10번 했으면 10번을 하늘 앞에 회개(悔改)하고 눈물지었다는 사실(事實)이 되는 거라구요. 지금은 개인(個人) 훈독회(訓讀會), 가정(家庭)훈독회(訓讀會), 교회(敎會)훈독회(訓讀會), 세계(世界)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 훈독회(訓讀會) 전통(傳統)을 세우는 이 때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말선343-42~43> 이제 우리의 심정문화(心情文化)는 없어지지 않아요. 없어지게 하기 위해서 독재자(獨裁者)가 나와 가지고 파탄(破綻)시키기 위한 흠점(欠點)을 찾는 다면 아예 즉결처분(卽決處分)해 버린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냥 안 둬요. 많은 피해(被害)를 주게 되면 데려가는 거예요. 조상(祖上)들이 데려가요. 이제는 가문(家門)이 처리(處理)해요. 전체(全體)의 종족(宗族)들이 합(合)해서 어디 가든지 범(範)하면 가만 안 두어둬요. 즉결처분(卽決處分)하는 거예요. 이제는 손 대는 거예요.
<말선311-168>훈독(訓讀)도 훈독(訓讀)하는 사람에 따라 근본적(根本的)으로 다릅니다. 책(冊)을 보고 감동(感動)받은 것을 자기(自己)가 말하면서 읽어 가지고 감동(感動)시키면 그 사람은 책(冊)을 본 주인(主人)의 대신자(代身者)가 되는 것입니다. 강조(强調)할 때는 강조(强調)하고 청중(聽衆)과 더불어 강조(强調)할 때는 그 표정(表情)으로 결의(決意)하고 격(格)한 자리에 가서는 눈물 흘릴 수 있고 감동적(感動的)으로 읽어야 하고 자기(自己)가 느끼는 감정(感情)을 표현(表現)해야 되는 것입니다. 훈독회(訓讀會)는 책(冊)을 보면서 말을 들어야 됩니다. 보고 듣는 시청각(視聽覺)이므로 보고 듣고 깨닫는 것입니다.
<말선361-162> 성약시대(成約時代)에는 영계(靈界)를 확실(確實)히 알아야 돼요. 모르면 문제(問題)가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先生任)이 열심이에요. 원리(原理)는 지나가야 고개를 넘어서는 거예요. 이제부터 영계(靈界)의 사실(事實)을 맞춰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맹세문(盟誓文)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위(位)에 넘어가야 된다구요. 맹세문(盟誓文)은 투쟁개념(鬪爭槪念)이 없다구요.
<말선315-103> 훈독회(訓讀會) 배후(背後)에서는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든지 협조(協助)해요. 점점점(漸漸漸) 확대(擴大)되어서 영계(靈界)까지 연결(連結)된다구요. 그래서 모든 영계(靈界)가 협조(協助)하는 거예요.
<말선310-119>영계(靈界)를 알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역사(歷史)를 알아야 되고, 아버지의 역사(歷史)를 알려면, 훈독회(訓讀會)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말선311-323>이제 다 줬는데 모르겠으면 말씀집(集)을 읽으라는 것입니다. 훈독회(訓讀會) 하라는 것입니다. 거기 다 들어가 있습니다.
<말선358-217> 훈독회(訓讀會)를 왜 하는지 알아요? 지난 날의 모든 것을 나와 더불어 관계(關係)를 맺기 위한 거예요.
<말선318-169> 이제는 가정(家庭)에서 선생님(先生任) 말씀을 읽으면 돼요. 말씀을 읽으면 혼자 은혜(恩惠)받고 혼자 갈 길을 당당(堂堂)히 갈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모이는 것 보다 더 실효(實效)가 난다구요. 고향(故鄕)에 돌아가서 자기(自己) 배후(背後)를 중심삼고 훈독회(訓讀會)하는 거예요. 환고향(還故鄕)이에요. 통일교회(統一敎會)는 교회(敎會)가 아니에요. 이제는 가정(家庭)에서 선생님(先生任)의 말씀을 읽으면 돼요.
<말선321-40> 선생님(先生任)이 말씀 훈독회(訓讀會) 하는데 보통(普通)말씀과 달라요. 요즘 말로하면 기(氣)가 많이 들어갔다는 거예요. 무엇이 들어가 있다구요. 보통 책(冊)은 없지만 말이에요. 대번에 느끼는 거예요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歷史)를 넘어서 선(善)한 기준(基準) 선(善)한 상대(相對)에 부착(付着)되기 때문에 선(善)한 것은 대번에 따라오는 거예요. 거기에 끌려가는 거예요.
<말선416-178 > 전부(全部)다 40일 수련(修鍊)을 다시 해야 된다구요. 옛날에 40일 수련(修鍊)을 할 때는 원리(原理)말씀을 했는데 원리(原理)말씀 몇 배(倍)의 말씀이 지금 때의 말씀이에요. 알겠어요? 원리(原理)말씀에도 새로운 말씀이 나온다는 말이 있잖아요, 새로운 원리(原理)말씀이 얼마나 나왔어요? 옛날의 원리(原理)말씀을 아는 것은 구약시대(舊約時代)라구요. 성약시대(成約時代)와 관계(關係)없어요. 성약시대(成約時代)의 말씀이 얼마나 많아요.
외국(外國) 미국(美國)사람이 더 앞장서 있어요. 여기는 떨어지는데 그래도 자기(自己)들이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거지요. 선생님(先生任)의 설교집(說敎集) 시장(市場)에 파나? 「전국서점(全國書店)에 부모(父母)님 기도문(祈禱文)이나 주제별(主題別)말씀은 나가 있습니다.」선생님설교집(先生任說敎集) 중(中)에 몇 년도(年度) 이상(以上)의 것은 이제 값이 없어요. 값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말선358-329>나는 죽더라도 말씀은 살아 있어요. 알겠어요? 말씀을 붙들고 사는 그 일족(一族)은 남아 있어요. 세계(世界) 어디든지 남아 있어요. 시일(時日)이 가면 갈수록 세계(世界)는 통일적(統一的)인 환경(環境)으로서 흡수(吸收)되는 거예요.
<말선398-53> 이 훈독회(訓讀會)가 가르쳐 주는 것이 뭐냐 하면 지난날의 모든 과거지사(過去之事)는 불경(佛經)이고 무엇이고 다 기억(記憶)할 필요(必要) 없어요. 이제부터 부모님(父母任)이 가르쳐주는 훈독회내용(訓讀會內容)을 중심삼고 새로운 역사관(歷史觀)을 지니고 나가야 돼요. 새로이 개조(改造)해야 됩니다. 혁명(革命)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말선395-261> 앞으로 훈독회(訓讀會) 말씀을 가지고 세상(世上)에 잘났다는 사람이 와서 이용(利用)해 먹고 별의별 요사(妖邪)패들이 다 들어 온다구요. 여러분도 지금(只今) 현재(現在) 선생님(先生任)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요사(妖邪)패들이에요. 지시(指示)하는 것은 옆에 두고 자기(自己) 멋대로 살겠다는 거예요. 도적(盜賊)놈의 새끼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영계(靈界)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先生任)에게 못 온다구요. 암만 여기에서 같이 앉아 가지고 뭘 했더라도 자기(自己) 자리를 찾아 가야 된다구요. 말씀을 읽어야 돼요. 내가 말씀한 것을 훈독(訓讀)하면서 지금(只今)까지 한 토가 틀려도 내가 시정(是正)하고 있는 거라구요.
<말선397-290> 훈독회(訓讀會)하는 사람들에 대(對)해서는 선생님(先生任)이 교육(敎育)이 필요(必要) 없어요. 딴 말을 내가 안 하려고 해요. 다른 말을 하려야 할 게 없어요. 이건 미지의 세계(世界), 저 나라의 세계(世界)·····
지상세계(地上世界)에 있어서 해야 할 말씀은 다 해놓았기 때문에 그 말씀을 이루었느냐 못 이루었느냐를 재촉할 입장(立場)이에요.
<말선360-286> 자기(自己)가 말할 때 자기(自己)말에 자기(自己)가 취(取)해야 돼요. 그래야 감화감동(感化感動) 받는 거예요. 지식(知識) 가지고 그 놀음 하면 지식(知識)으로 망(亡)하는 거예요.
<참부모경p1360,>훈독회(訓讀會)는 절대시(絶對始)해야 할 생활전통(生活傳統)중 하나입니다. 참부모님(眞父母任)의 말씀을 읽고 생활(生活)속에서 그대로 실천(實踐)하기 위한 다짐과 동기부여(動機附與)의 기회(機會)이기 때문에 특히 참부모님(眞父母任)께서 제시(提示)하신 가정교회(家庭敎會)는 훈독회(訓讀會)가 중심(中心)이 되므로 훈독회(訓讀會)를 통해 말씀을 절대시(絶對示)하고 생활화(生活化)하는 전통(傳統)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强調)하셨습니다.
또 영계(靈界)나 육계(肉界)나 모든 가정(家庭)이 축복(祝福)을 받은 그 때가 되면 만국(滿國)은 참부모님(眞父母任) 말씀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하나의 지상(地上)· 천상천국(天上天國)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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