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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영화 ... 노아....^^
산아이 추천 0 조회 4 23.05.22 18:4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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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22 18:49

    첫댓글 메마른 사막에 씨앗이 떨어져 순식간에 숲을 이루는 장면이 나오는데.......

    벌써 생각이 좀 있는 사람들은.....

    바보형이 떨어뜨린.....

    " 나는 엄마 아부지로 부터 와서 아이들에게로 간다 " 라는 도토리(^^)를

    주워다가 심고 가꾸어서 숲을 만들었을거라고......

    벌써 30년이 다되가거든......ㅎㅎㅎ

    근데 평양 도적떼들과 남로당 년넘들을 보라구.......

    그냥 바보형만 처다보고 있거든.......이게 뭐겠어??

    바보형이 도토리를 심고 가꾸어서 숲을 만들고 가을에 도토리를 주워다가

    도토리묵을 만들어서 지들 입에 넣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거거든......

    왜 그러고 있냐고??

    왜기는..... 태생이 도적떼들 이거든......

    지들 스스로 뭘 해본다는 생각을 못한다구..... 남이 이루어 놓으면 걍 약탈할 생각밖에는

    못하는 종자들이거든.......

    이야기를 안하고 관심을 조명하지 않아서 그렇지.....

    생각하는 사람들은 벌써 마음속에 도토리 숲을 이루었을 거라고........

    그래서 바보형은 별 걱정이 없는거거든......

    입벌리고 도토리묵이 언제 들어오나 바라는것들은 바보형 사전에는 존재하지 않는것들이거든..

  • 작성자 23.05.22 18:53

    척하면 알아듣고 도토리 주워다가 숲을 만드는 사람하고.....

    입벌리고 앉아서 도토리 묵이나 바라는 도적떼들하고 어떻게 같냐고......

    평등? 한마디로 X까고 계십니다거든.......ㅎㅎㅎ

    말을 안하고 들어내지 않아서 그렇지.... 벌써 누군가는 자신만의 숲을 만들었을것을

    알기에 바보형은 늘 흐뭇한 농부의 심정이지... 거럼 ~~~^^

  • 작성자 23.05.22 19:21

    장가못간 넘들에게 동남아에서 어린 아가씨를 데리고 오라고 했더니.....

    뭐?? 매매혼이라구??

    동남아에서 데리고 오는데는 한 2,3천 드는데.......

    한국년들은 최소 10배이상 들지......

    돈은 수십배 더드는데.... 대접도 못받아요...... ATM 취급이나 당하고 말이지.......

    두번째가 마누라를 안내자로 존중하라 였던가......

    솔직히 한국년들은 해당사항이 아닌데 왜 지년들이 설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

    앞으로도 바보형은 한국년들 상대할일 없거든.....안그래?? ^^

  • 작성자 23.05.23 19:39

    솔직히 말해서 인간들이 방해만 하지 않으면.....

    동남아로 장가들러 갔을텐데......ㅎㅎㅎ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말이지......

    바보형 상황이 매일 살육이 난무하는 전쟁터 한가운데에 있다보니......

    그런건 다 그림의 떡이지.......

    장가 못간 넘들은 바보형에게 빚 갚는다고 생각하고 다들 서둘러서 바보형 대신해서

    동남아에서 어리고 참한 아가씨들 데리고와서 행복하게 살아라......

    조또...... 이러니 저러니해도 고독사보다는 훨 나은거거든..... 안그래??

    바보형에게 빚진게 없다고??

    그거는 니가 조또 몰라서 그러는건데......

    한반도에 사는넘치고 바보형에게 빚 안진인간이 없단다....... 우헤헤헤 ~~~^^

  • 작성자 23.05.23 20:08

    바보형이 도적떼들 총알받이로 낙점되던 날에 바보형이 뭘하고 있었는줄 알아??

    ㅎㅎㅎ......

    그때도 아마 부처님 오신날 얼마전이어서 동아리 차원에서 연등만들고 신입회원 모집하고

    그럴때거든......

    조또..... 연등 만들다가 빨갱이들의 총알받이로 끌려갔으니......ㅎㅎㅎㅎ

    이런 기막힌 경우가 있으니........

    앞에서는 빨갱이 넘이 끌고.... 뒤에서는 후배라는 넘이 있는데.......

    이쉐이가 경찰이 되었거든......그래서 경찰애들이 남로당 수중에 있는거거든.......^^

    더불어도적당 넘들이 그래서 경찰에 힘 실을려고 미친듯이 발악한거거든......

  • 작성자 23.05.23 23:46

    바보형이 눈치가 없는건 전세계인이 다아는 사실이잖아?? ㅎㅎ

    한가지 예를 들자면.....

    예전에 바보형이 요가연수 한답시고 인도에 간적이 있었는데.......

    갈생각도 없었고 돈도 빠듯했는데......

    회장이란 인간이 반강제적으로 가자고해서 억지로 가게된거지 뭐......

    근데 같이갔던 인간들이 호텔에서 바보형이 기공맛사지를 하면서 성추행했던것을

    지들끼리 그대로 재현하더라고.......ㅎㅎㅎ

    그걸보면서도 바보형을 가리키는줄 몰랐으니 말 다한거지 뭐......

    기공맛사지는 뭐냐고?? 나도 모르지......ㅎㅎㅎ

    예전에 갑자기 기공사가 필요하다면서 교육을 받으래.......

    그랬더니 불과 몇시간 교육받고 마사지 하게된거지 뭐.......

    이것도 뭐 트르먼쑈 차원에서 기획해서 하게 된거겠지 뭐... 안그래??

    그때 인도에 갔이갔던 요가강사들이 대부분 미인들이었는데.......

    그렇게 이쁜년들이 무슨짓이든 다 할수있는 아바타 들이었다니.......

    으이구 얼굴이 아깝다 이년들아...... 그것들은 다들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네....

    보나마나 바보형같은 순박한넘 꼬셔서 과거를 숨기고 잘살지도 모르지.....ㅎㅎㅎ

  • 작성자 23.05.24 00:03

    그때당시에 바보형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속터져 죽은인간도 굉장히 많았을거라고......

    눈앞에서 보여주며 위협하는데도 전혀 인식을 못하는 진짜 바보이니까 말이야......ㅎㅎㅎ

    시간이 오래 지나서.......

    현재의 일을 비추어서 과거를 회상해보니.......

    트르먼쑈가 뭔줄을 알겠더라고.....반응이 괜찬으면 시간날때마다 특이한 사건 사고들을

    좀 각색을 해서 재미있게 올려줄게......ㅋㅋㅋ

  • 작성자 23.05.24 00:55

    그때의 기술이나 지금의 기술이나 큰 차이를 모르겠더라고......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걸 봤을때 지금처럼 실시간 전송이 아니면

    도저히 알수없는 것까지 똑같이 재현해 내는게 어디 쉽겠어?? 안그래??

    하여튼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남로당 년넘들이 하는짓이 ......

    이건 인간이 아닌거거든......니들이 그런넘들을 민주화 투사로 섬기고 자빠진거라고.......ㅎㅎㅎ

  • 작성자 23.05.24 01:00

    뭐?? 노무현 정신을 기억해??

    바보형의 생각을 실시간 전송 받아보니......

    남로당 년넘들 입장에서는 죽으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니......

    부엉이 바위에서 걍 밀은거거든........

    그렇게 시체팔이해서 오늘날까지 흘러오게 된거고 말이야.......ㅎㅎㅎ

    저 추악한것들을 지도자입네 모시는게 대다수 궁민들이고 말이야......

    바보형과 궁민중에 누가 더 불쌍할까?? 응?? ㅋㅋㅋ

  • 작성자 23.05.24 08:59

    몇일전에 방송을 보는데......

    바보형의 경우같은 이상한 일들을 왜 하냐고 비난을 하니.....

    그걸 변명이라고 하더라고.....

    " 다른 나라에서도 다 한다 " ㅎㅎㅎㅎ

    증말 쇼킹하지 않아??

    한마디로 범죄조직이 국가나 사회를 주물럭 거린다는건데......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가 그렇게 됐다는거거든.......

    본래 국가나 사회가 해체되면 누가 이득을 볼까??

    이또한 극소수의 능력있는 자들이 무한대의 자유를 누리고.....

    바보형같은 아이큐 두자리들은 영혼이 파괴되서 소멸되는 지옥을 체험하게 되지.....

    솔직히 말해서.....

    그런일에 직간접적으로 관계된 것들은 사회에서 도태시켜야 되는데......

    숫자도 어마어마 하지만 그것들이 바로 주류들이기 때문에 엄두도 못내고 있는 상황이지.....

    그러니 바보형같은 무지막지한 인간이 필요한거거든.......ㅋㅋㅋ

    거짓말해도 죽이고 사실을 무시해도 죽이고......

    이렇게 대량학살을 계속 이어가다 보면.....

    최소한의 사회의 룰은 생기는거거든......

    요즘처럼 위험한 시기에는 " 나 죽었소.... 복지부동..." 이 최고지 뭐......ㅎㅎㅎ

  • 작성자 23.05.26 04:45

    바보형이 한번 만나볼려고 했던뇬은 판문점 건너오고 나서 전해들은 이야기인데....

    죽었다고 하더라고......

    진짜로 죽은건지 아니면 말이 그런건지 ..... 또 어떻게 죽은건지 말이야.......

    왜 만나볼려고 했냐고??

    " 질 " 이라는게 여자의 생식기관 이잖아??

    거시기에서 방귀를 낀다고 떠들었던 뇬이 바로 그뇬 이었거든.......

    실시간 전송을 받던 년들중에 한명이었기 때문이지......ㅎㅎㅎ

    솔직히 말해서 빨갱이들이 바보형을 총알받이로 내세운건......

    시스템을 공격하기 위해서 세운거거든......

    엉뚱한사람을 공격하는 시스템이라고 ..... 전혀 상관이 없는 민간인을 본보기로 내세운거지.......

    뻔히 그런줄을 알면서도 시스템을 작동시킨넘들은 그 하수인들이고 말이야......

    이런 개판을 만들어놓고도 관리부실이라며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던게

    그동안의 과정들이었으니 다들 알거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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