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4학년 김채연과 엄마가 오후 3:30 자연물로 만들기 체험했어요.개관때 가고 싶던 마음을 간직했던 터라첫방문일의 부푼 기대를 안고관장님과 파란 하늘 선생님께 잘 배웠네요.손바닥에 적은 작은 꿈도 알차게 영글어가길꿈꾸는 하루가 되기를 ~~~
첫댓글 멀리서 콜밴을 타고 오신 미모마미님과 예쁘게 자란 채연이를 만나 기뻣습니다~~ 드림톡톡어린이미술관에서 채연이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길 바랍니다^^
예쁜 채연이와 즐거웠어요
두 분께 감사합니다 ~♡
첫댓글 멀리서 콜밴을 타고 오신 미모마미님과 예쁘게 자란 채연이를 만나 기뻣습니다~~
드림톡톡어린이미술관에서 채연이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길 바랍니다^^
예쁜 채연이와 즐거웠어요
두 분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