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릴 마~구 달립니다. 어떤것이 나올것인가 궁금증만 계속 더해지고 끝없는 거리가 쭉쭉 펼쳐져 있습니다.
하모니가 들려오죠. 어디에선가…. 바로바로 이 하모니. 저스틴 비버 Never Say Never 내가 이 하모니를 감상하기 위해 한참 달렸나 보네요. 미소지으면서 또다시 달립니다. 뮤직의 파워를 믿고 앞으로…. 웃음을 짓게 되는 하모니랍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저스틴 비버 Never Say Never 감상하는 시간 큐!,
거리를 지나갈때 들려오는 뮤직이 하나 있었죠. 이것이 기억이 희미하다가 결국 어제! 기억이 났죠. 너무 좋은 노래인지라 가사까지 모두 다 알고 있었는데 이런! 노래 제목을 잊어버렸지 뭐에요…. 그리하여 한동안 고민하다가 까먹어 버렸는데ㅎㅎ 길가에서 듣게되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언제나 지나치는 길가에서 잊어버린 노래를 듣게 되니까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놀라웠달까? 여튼간에 좋은 뮤직을 발견하게되어 좋았답니다. 특별한 일없는 저의 삶에 가끔은 이런 놀라움도 있어야겠죠. ㅋㅋㅋ 한참동안 고민을 한게 무색할 정도로 정말 간편하게 알아버렸어요. 뭐 아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노래를 틀어놔준 사장님께 감사하고 싶을 정도로 지금 저의 기분은 업!! 그리하여 빨리 뮤직을 다운받고 핸드폰에 넣었답니다.
이제는 언제나 뮤직을 들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정말 감상하고 싶었던 뮤직이었는데 오늘 소장하게되어서 기쁩니다. 엄청 좋습니다. 그리고 걸음이 가뿐해지고 저도 알지 못하게 스텝을 밟으며 거리를 걷는데 아주 좋아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셨길 바라면서! 이 멋진 기분을 님과 같이 공유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