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율법의 완성이니 안식일 유월절은 지킬 필요 없다?
과연 그럴까요?
로마서 13장 10절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주여주여 부르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위의 말씀을 들어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러한 의미로 기록된 말씀일까요?
아닙니다.
첫번째, 만일 그러하다면 로마서를 기록한 사도바울은 어떤 율법도 지키지 않아야합니다.
그러나 로마서를 기록한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고린도전서 5장 7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저들은 자신들 마음대로 사도바울의 말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러한 주장은 거짓주장입니다.
두번째, 예수님께서 베푸신 사랑을 통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무나 큰 사랑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3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목숨을 버리시는 크사랑을 주셨습니다.
이런 큰 사랑을 주셨으니 저들의 주장대로 한다면 율법을 안지키셔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태복음 26장 19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장 26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장 15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 19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러므로 저들의 주장은 거짓주장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씀을 주신 진정한 뜻은 무엇일까요
앞에 말씀부터 보면 알수 있습니다.
로마서 10장 8절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로마서 10장 9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바로 사랑이 있기에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사랑이 있는 사람이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진실한 사랑을 이룬 사람은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말라 등 사랑하라하신 그 말씀 안에 계명이 다 들어있다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이웃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그 이웃을 해한다면 그것이 사랑입니까? 아닙니다.
사랑하면 이웃을 향한 계명을 다 지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안식일, 유월절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태양신 성일인 일요일예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 우상의 교리를 만들어 하나님을 섬긴다면 그것이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면 본보여주시고 지키라하신 계명을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합니다.
사랑 안에 율법이 다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율법의 완성이니 안식일 유월절은 지킬 필요 없다라는 주장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율법이자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언약을 통해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는 귀한 축복을 받습니다.
성경에 감추어있던 새언약의 진리를 알려주신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첫째계명,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라는 계명을 올바로 지키는 방법은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유월절, 안식일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죠^^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구원받습니다
인생을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꼭 지키지 않는 자들이 괴변이 많아요.. 그냥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라 하셨으면 지키면 좋을것을...
율법의 완성이 되는 사랑을 이루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맞아요 율법을 소중히 지켜야하죠^^
예수님께서도 지키시고 사도들도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켰으니 우리도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겠습니다.
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기록을 성경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새언약...그 안에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사랑이 담겨져있지요
우리의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세워주신 율법도 사랑의 계명도 실천하는 하나님의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저도 그런 자녀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율법이자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언약을 통해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는 귀한 축복을 받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계명에 약속된 축복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신의 편의에 맞게 율법을 바꾸는 일은 너무 큰 죄죠..
엘로힘 하나님 주신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주신 말씀대로 행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