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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뮤직 JAZZ & WORLD 신보안내
[NEW RELEASE]
1.
1970년대 중반 말리의 수도 밤부코의 한 맹인 모임을 통해 서로를 알게된 이후 30여년 간 음악적 동료이자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고 있는 Amadou & Mariam의 워너뮤직 데뷔 엘범 [Dimanche a Bamako]. 말리풍의 Blues를 기반으로 French Folk, Cuban Son, Reggae 그리고 Hip-Hop 등의 다양한 음악소스를 접목한 그들의 음악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이 음반은 유명한 월드뮤직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인 Manu Chao의 제안으로 2003년 프랑스 국내에서 녹음되어 프랑스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동시에 각종 앨범상을 수상하는 등 Amadou & Mariam 듀오의 최대 성공작으로 기억될 것이다.
우루과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Jorge Drexler의 2004년 워너뮤직 데뷔 앨범 [Eco]. 유년기 작곡과 기타, 피아노연주 등의 클래식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이후 1995년 스페인으로 이주하여 현지의 라이브무대를 통해 Joaquín Sabina, Pablo Milanés, Víctor Manuel 등과의 교우를 통해 뮤직션으로서의 전환기를 맞이한 Jorge Drexler의 이번 음반은 이전 EMI를 통해 발표한 전작에 비해 보컬과 기타연주에 균형감 있는 프로듀싱으로 한층 따뜻한 감성으로 다가 온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프로젝트 밴드 SF Jazz Collective의 2005년 NONESUCH 레코드 데뷔앨범 [SF Jazz Collective]. 리더인 섹소포니스트 Joshua Redman을 필두로 비브라폰주자 Bobby Hutcherson, 피아니스트 Renee Rosnes, 트럼펫의 Nicholas Payton, Miguel Zenon(alt. sax), Josh Roseman(trb), Robert Hurst(b), 드러머 Brian Blades 등 8명의 서로 다른 개성의 최고의 신구 작곡가 겸 뮤지션으로 구성된 SF Jazz Collective는 1960년대 이 후의 위대한 모던재즈 작곡가의 작품과 SF Jazz에게 위촉된 8개의 새로운 작품을 연주하는 샌프란시스코 재즈 페스티발(SF Jazz Festival)의 역점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 앨범에는 2004년의 작곡가였던 Ornette Coleman의 "Peace", "Una Muy Bonita"등의 3곡과 Bobby Hutcherson의 "March Madness"등 신작 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3장의 CD로 구성되어 있는 오리지널은 SF Jazz 공식 웹을 통해서 만 구할 수 있으며 본 음반은 그 하이라이트를 수록하고 있다.
한이뮤직 POP 신보안내
[NEW RELEASE & RE-ISSUE]
빌보드와 영국 차트를 휩쓸며 Bobby Vinton의“Mr.Lonely"를 샘플링한 Akon의 두번째 대박 히트 싱글!!“Lonely”비디오 영상 수록!!
Rolling Stones의 전설적인 매니저로 명성을 떨친 Andrew Loog Oldham.. 1966년 그의 기획으로 제작된 Andrew Oldham Orchestra의 네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The Last Time", "As Tears Go By", "Play With Fire", "Satisfaction" 등 롤링 스톤즈의 빅 히트곡들만 모아 오케스트레이션 버전으로 재창조된 앨범. 팬들에게 근작에 소개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Remastered from the Original Tapes !!
1999-2001년 사이에 레코딩 되어 이제야 햇빛을 보는 Anthony Hamilton의 두 번째 앨범. 10대의 무렵 Jodeci의 멤버들과 클럽이나 콘테스트 등에서 노래하고 있었다고 하는 앤서니 해밀튼. 1996년에 데뷔하여 Donell Jones, Sunshine Anderson. 등 여러 아티스트에게 곡을 주기도 했으며 2000년에는 D'Angelo 에게 재능을 인정받아 월드 투어에 백 보컬로서 참가하기도 했다. 보컬리스트, 뮤지션, 송 라이터, 그리고 프로듀서로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두 명의 Soul 대가들을 한 앨범, 두 장의 음반에 담은 편집음반. Aretha Franklin Side에는 "Chain of Fools", "A Natural Woman", "Let It Be" 등 스탠더드 넘버들이 실려 있으며 Otis Redding Side에는 "Dock Of The Bay", "I've Been Loving You Too Long" 등 Otis의 히트곡이 포진해 있다. 2 for 1
스메싱 펌킨스의 해산 후에 결성한 뉴 밴드, 즈원[Zwan]의 결론적 실패로 이후의 행보에 주목 받고 있던 Billy Corgan이 고향 시카고에서 완성시킨 대망의 퍼스트 솔로앨범. 어둡고 우울하지만 들을수록 아름답다는 평이다. Billy Corgan(vocals, programming); Robert Smith(vocals, guitar); Emilie Autumn(vocals, violin); Jimmy Chamberlin(drums). 큐어의 로버트 스미스, 동지 지미 챔벌린이 게스트로 참가했다. 고고한 천재가 만들어낸 신세계는 과연 어떠한 것일까?
호주 하우스 DJ 선봉인 Kaz James와 보컬 겸 기타를 맡고 있는 Dylan Burns.. Tokyo, Italy, Greece, London, Miami, Sweden, France, Germany 등 세계 각지의 클럽씬을 두루 휩쓴 올 여름을 접수할 고품격 일렉트로닉 락앤롤 듀오 "Bodyrockers"의 데뷔작 [Bodyrockers]!!
크리드[Creed], 세븐더스트[Sevendust], 스테레오 머드[Stereomud]의 원멤버들이 결성한 Super Group 5인조 뉴밴드. 첫 번째 싱글은 "Brother". 그리고 "Taking Me Alive"는 사운드트랙 [House Of Wax]에도 수록되어 있다. Brett Hestla(vocals), Corey Lowery, Troy McLawhorn(guitars), Clint Lowery(bass instrument), William Hunt(drums).
간접적인 시어를 담은 가사, Patti Smith, PJ Harvey 등과 비견되는 리드보컬 Liela Moss. Velvet Underground, My Bloody Valentine 풍의 화이트 노이즈 사운드, Irma Thomas, Sam Cooke 등 60년대 소울이 짙게 묻어나는 영국 출신 신예 밴드! "Love Is An Unfamiliar Name", "Cuts Across The Land", "Lion Rip" 등 히트 싱글이 수록된 그들의 2005년 데뷔앨범!!
국내 프로듀서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려온 에릭 베네 6년만의 새 앨범![Hurricane 허리케인]. 전작 [True To Myself]와 [A Day In The Life]로 국내 아티스트/프로듀서 및 어반 소울을 사랑하는 국내 팬들에게 실력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에릭 베네는, 최근 인기 여배우 할리 베리와의 이혼의 슬픔을 딛고 데이비드 포스터 등 정상급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감각적이고 관능적이기까지 어반 포크 곡들로 가득 찬 새 앨범 [Hurricane]을 들고 우리 앞에 다시 나선다. 앨범 동명 타이틀 곡 "Hurricane"은 그 특유의 애철한 창법이 두드러지는 R&B 발라드곡이며, 감미로운 피아노 발라드곡 "The Last Time"은 젊은 시절의 스티비 윈더를 생각하게 할 것이다. 이외 자신의 딸 인디아를 위한 곡 "India" 등 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총 14곡이 수록되었다
캐나다 출신 Electronica 보컬리스트 Esthero 의 두 번째 앨범. 소니에서 발표한 첫 번째 앨범 발매 이후 오랜 공백기를 거쳐 발표한 야심작. Sean Lennon, Cee-Lo, 등이 참여했으며 프로듀서에는 Skye Sweetnam의 producer였던 James Robertson 의 참가. Hip-hop, Jazz, Dance, Rock & Soul 등 다양한 사운드에 Esthero 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일품이다.
멜로딕 하드코어 & 메틀코어 밴드 Evergreen Terrace의 2005년 신보!
뉴욕 사우스 브롱스 출신의 힙합 아티스트, Fat Joe 의 2005년 새앨범 [All or Nothing]!! Nelly, Jennifer Lopez, R. Kelly, Mashonda, Remy Martin, Eminem, Mase, Lil Jon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해 앨범을 빛내고 있다.
데뷔작인 "Casually Dressed And Deep In Conversation"은 영국내에서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하고 미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웨일즈 출신의 대중적인 이모 밴드인 Funeral For A Friend 그들의 따끈한 2005년 신작 [Hours}!!
1999년에 결성된 벤쿠버 출신의 Hot Hot Heat의 2005년 신보 ELEVATOR 앨범. Noisy와 Synth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Hot Hot Heat는 2002년 데뷔 EP[Knock Knock Knock]를 통해서 개러지와 뉴웨이브가 결합된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였으며 모던락 매니아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새 앨범[Elevator]에는 톡톡튀며 발랄한 멜로디에 The Cars의 릭 오케이색(Ric Ocasek)이 연상되는 듯한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업 시키는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으며 풍성하게 들리는 드럼비트의 사운드는 앨범의 개성을 한껏 뽐내주고 있다.
80년대, 중반부터 미국 팝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Huey Lewis & The News 의 결성 25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앨범. [2004년 12월 캘리포니아 공연]
200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이 뽑은 상인 [Audience Award]을 수상한 [Hustle & Flow]의 사운드트랙. 흑인들의 랩 음악을 소재로 한 저예산 영화 [Hustle & Flow]의 사운드트랙에는 8 Ball, Trillville, Juvenile, Mike Jones, Terrence Howard 등 여러 힙합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다.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신세대 아이돌 스타의 경연장 "아메리칸 아이돌3"의 finalist로 뽑혀 당당히 스타로서 재능을 입증한 Michael Buble를 잇는 신예 John Stevens의 자신의 머리 색깔을 타이틀로 발표한 데뷔 앨범 [RED]!! "Come Fly With Me", "Someone To Watch Over Me", "All Of Me", "It Had To Be You" 등 스탠다드 넘버를 어린 나이 못지 않은 노래솜씨로 과시하고 있다. 제작에 David Foster 참여!!
Trip-Hop, Ambient, Alternative Dance를 혼용한 프랑스 출신의 다운템포/일렉트로닉 뮤지션 Kid Loco의 1997년 데뷔 앨범 [A Grand Love Story]. "Relaxin' With Cherry"와 "She's My Lover"등의 팝 취향의 넘버와 라이브로 연주하는 기타, 베이스라인 등의 샘플링과 보컬이 어우러지는 본 앨범은 Kid Loco의 미국 진출작인 리믹스앨범 [Prelude to a Grand Love Story]의 모태를 이루고 있다.
Macy Gray, Jill Scott로 통하는 Neo-Soul계의 여성 SOUL/R&B 보컬리스트 초대형 신인 Leela James 의 데뷔앨범. 프로듀서에는 Kanye West, Wyclef Jean 등 화려한 실력자들이 참가하고 있고 첫 싱글 "Good Time"과 No Doubt 의 커버"Don't Speak"가 수록되어 있다.
기타와 하몬드 오르간, 보컬의 다중플레이를 선보이는 블루스맨 럭키 피터슨의 2001년 BLUE THUMB레이블 데뷔음반 [Double Dealin']. 럭키 피터슨의 리드로 Johnny Lee Schell(리듬기타), Jon Cleary(키보드), Reggie McBride(베이스), Tony Braunagel(드럼)과 함께 정감있고 감성적인 블루스의 특성이 물씬 풍기는 전형적인 블루스 12곡을 선사한다.
첫 싱글 "Lose Control"로 돌아온 힙합계의 대모, Missy Elliott의 새 앨범 [The Cookbook]. 역사상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여성 힙합 아티스트이자 최고의 프로듀서로 각광 받고 있고, 유명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함께 Respect M.E.라인으로 또 한번 트렌드를 리드해 패션 아이콘으로도 각광 받고 있는 미씨 엘리엇! 미씨 엘리엇이 프로듀스한 "Lose Control"은 미씨 엘리엇의 독특한 랩과 최근 가장 각광받는 여성 아티스트인 Ciara의 부드러운 보컬이 완벽하게 믹스된 완벽한 파티트랙이다.인공 조미료가 단 하나도 첨가되지 않은 미씨 엘리엇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Cookbook]은 그 외에도 Neptunes의 Pharell이 참여한 "On & On", `아메리칸 아이돌`의 우승자 Fantasia가 피쳐링한 "4 My Man", Mary J. Blige와의 "My Struggles" 등 총 16트랙의 맛있는 음악으로 가득 차 있다.
Linkin Park, Disturbed, Sevendust, The Deftones 등의 투어에 참여하며 실력을 다진 그들이 Lava로 이적후 내놓는 첫 앨범!! Phil Collins의 "In the Air Tonight" 이색적인 리메이크와, 에너지 넘치는 트랙들, 히트 싱글 "The Truth", "In The Air Tonight" 수록! Linkin Park, Staind 못지 않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풀 스토리가 담긴 베스트 앨범. 1968년 뉴욕에서 태어나 개성적인 힙합 집단으로 90년대를 대표하는 Wu-Tang Clan 의 멤버로서 독특한 래핑과 거친 스타일로 특히 높은 인기를 누렸다. Mariah Carey 의 Fantasy, Lil' Mo, Pras, Mya 등과 함께 한 트랙들과 그의 생전 인터뷰 등이 담긴 보너스 DVD 가 있다.
팝 음악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데뷔로 기억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리키 리 존스(Rickie Lee Jones)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과 환희 그 자체였다. 자신만의 79년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즈 신인상을 받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방황과 재기를 통해 팝, 포크, 리듬 앤 블루스, 록이 혼재돼 있는 음악과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노래하고 있는 Rickie Lee Jones.. 3장으로 구성된 본 앨범은 3시간 이상의 러닝타임, 미공개 스튜디오 데모, 라이브 버전일 실린 그녀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컬렉션!! Dr. John, Rob Wasserman, Bill Frisell, The Blue Nile, Randy Newman, Leo Kottke 참여!!
현재 L.A. DODGERS의 스타디움이 세워진 멕시코계 이주민의 거주지를 일컷는 Chavez Ravine를 제목으로 한 Ry Cooder의 2005년 앨범 [Chavez Ravine]. 과거의 포크와 록, 아프로-쿠반 그리고 최근의 R&B 까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시대의 음악적 코드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6,70년대 브리티쉬 싸이키델릭에서 90년대 인디록까지 록의 역사를 모두 전승받은 듯한 댈러스 출신 SECRET GARDEN의 메이저 데뷔앨범. 피치포크미디어 8.2/10
LA출신의 4인조 테크노메탈 밴드 STATIC-X의 2005년 신작. 오리지널 멤버였던 일본 출신 고이치 후크다[Koichi Fukuda: guitar,programming] 의 복귀로 예전의 강렬한 사운드로 돌아갔다는 평이다.
LA출신의 4인조 테크노메탈 밴드 STATIC-X의 2005년 신작. 오리지널 멤버였던 일본 출신 고이치 후크다[Koichi Fukuda: guitar,programming] 의 복귀로 예전의 강렬한 사운드로 돌아갔다는 평이다. 신보 한정반 보너스 CD +DVD 에는 압권의 라이브 영상, 비하인드스토리, 5.1 Surround 등이 담겨있다. [NTSC USA반]
뉴-메틀의 성지로 떠오른 Maverick 레이블에서 유망 신인밴드로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Story Of The Year의 두번째 선보이는 2005년 신작 앨범 [LIVE IN THE LOU - BASSASSINS]!, 2004년 11월 Missouri의 St. Louis에서 가진 실황을 담았다. 오디오 씨디와 영상을 담은 DVD, 두 장의 패키로 구성된 본 작에는 보너스로 데뷔 앨범의 히트 넘버들인 "UNTIL THE DAY I DIE", "ANTHEM OF OUR DYING DAY", "SIDEWALKS" 3곡의 뮤직비디오가 실렸다!
여름 대표 밴드 [Sugar Ray] 보컬 '마크 맥그래스 (Mark McGrath)'의 넘치는 끼로 1992년 이래 10년 이상 장수하며 썸머팝을 대표하는 밴드 슈가 레이의 베스트 앨범! 미발표 신곡 Shot Of Laughter, Psychedelic Bee 이상 2곡을 포함해 'Cyndi Lauper (신디 로퍼)'가 불러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Time After Time의 슈가 레이식 편곡 등은 본 앨범의 백미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슈가 레이'의 대표곡 Every Morning, Fly, Falls Apart, Someday 등 여름에 걸맞는 곡들이 즐비하다.
데프톤스 Chino Moreno의 프로젝트 밴드 TEAM SLEEP의 동명타이틀 앨범 TEAM SLEEP [ENHANCED CD]!이 앨범은 Chino Moreno의 천재성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다양한 소리와 앰비언트적인 음색, 감각적인 멜로디로 시종일관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앨범의 기타 연주는 Chino의 어린시절 친구 Todd Wilkenson이 맡아 슬로우 다이브와 마블발을 연상시키는 이펙팅에 중점을 두었다. Chino의 감성적인 목소리 또한 이 앨범의 감상 포인트로서 새롭게 변신한 그를 만나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독일 출신의 대표하는 DJ/프로듀서의 Timo Maas의 신작! 80년대 초 13세의 어린나이에 DJ로서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90년대 들어서 Paul Oakenfold 의 Perfecto Records와 계약하며 전 세계의 댄스 플로어를 열광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게 했다. Warner/Hope로 이적하여 발표한 2005년 새앨범. 게스트로 Kelis, Neneh Chery, Placebo의 Brian Molko등이 참가했다.
Rancid 의 팀 암스트롱[Tim Armstrong] 과 blink182 의 Travis Barker가 주도하는 프로젝트 밴드 트랜스플랜츠의 두 번째 앨범! Sen Dog, B. Real, Cypress Hill의 멤버 등 힙합 인맥이 총 동원되어 Rock-Rap, Punk 등 호소력 짙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시네이드 오코너가 '아일랜드 음악의 대부'라고 일컬을 만큼 아일랜드 뮤지션들로부터 절대적 추앙을 받는 Van Morrison의 2005년 신보 [Magic Time]!! 10곡의 Morrison의 작품과 "I'm Confessin", "This Love of Mine", "Lonely and Blue" 세곡의 재즈 스탠다드 작품이 실려있는 Lyric Cards 수록! 'Special Edition Collector's Box Set'!!
만능 엔터데이너로서 숱한 화제의 이력을 가진 Vanessa Williams의 2005년 신보!! Stevie Wonder의 "Send One Your Love", Melissa Manchester의 "Midnight Blue" 등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70년대 Love Song을 커버한 앨범. George Benson과 함께한 "With You I'm Born Again"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