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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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碩峰 조성학님의 한류와 글 중추절(仲秋節) 증후군(症候群) : 2/3 함량(含量)미달 방송진행자(아나운서)가 너무 많다.
석봉 추천 0 조회 243 16.09.20 01: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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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20 02:14

    첫댓글 <자칭용어와 금기용어도 모르는 것들이 공개방송을 한다.>

    대한민국 언어교육 이대로는 안 된다.
    장삼이사에 영향력이 큰 함량미달 방송인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언정이순ㆍ정언순리(正言順理), "말이 바르고 논리가 정연함"은
    교육과 학문의 필수요건이자, 인격의 척도다.

  • 16.09.20 07:38

    아내(我內), 내자(內子), 실인(室人)은 모두 안사람[집 안에 있는 사람(여자)] 또는 집사람, 또는 여편내등으로
    대화의 상대에게 자신의 아내를 낮추어 부르는 말이지요.
    나의 아내가 아닌 타인의 아내에게는 당연히 <부인>이라고 높여 불러야 실례가 아니지요.

  • 작성자 16.09.21 02:04

    <그런데 방송진행자(아나운서)라는 애들이 이를 몰라요.>

    가정교육이 부실했다는 반증이지요.
    교사만 만나고, 스승을 만나지 못했다는 반증이지요.

  • 16.09.20 09:32

    하하하하하하하하! 아나운서가 이 지경인데
    일반국민은 어찌하면 좋을 런지요? 큰일이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6.09.21 02:05

    <가칭, "덕화학당"에서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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