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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view_t><총선현장>남동소통과 연대 민주당 남동을 공천관련 비난</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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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efefef><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8pt"><FONT color=#666666 face=돋움>2012년 03월 10일 (토) 11:49:49</FONT></SPAN></TD>
<TD bgColor=#efefef align=right><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8pt"><FONT color=#666666 face=돋움>남동뉴스</FONT>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amdongnews.co.kr%2Fimage2006%2Fdefault%2Fbtn_sendmail.gif"> <FONT color=#666666 face=arial>news@namdongnews.co.kr</FONT></SPAN></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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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남동지역 시민단체인 남동소통과 연대는 10일 최근 민주통합당의 남동을 후보공천과정 관련," 실망과 절망을 넘어 우리를 분노케 한다."면서 "최근 ‘전략’지역으로 마치 대단한 결단이 있을 것인 양 포장된 남동을 지역은 사실상 민주통합당의 계파와 파벌의 야합정치가 만든 ‘사고’지역라고 일침.</P>
<P>남동소통과 연대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 이는 정치의 변화를 바라며, 이 지역의 후보선출과정에 참여하고, 지켜보던 모든 이들은 우롱하고 있다고 비판.</P>
<P>특히 "전략공천이라는 미명하에 타 지역의 예비후보 또는 중앙 낙하산 인사가 공천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면서" 남동 갑,을 지역이 민주당과 진보당등 범야권의 공정한 경선을 통해, 야권단일화를 이루고,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주문.</P></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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