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대간 1-28차 후기 백두대간11구간 화방재~백봉령
무랑골 추천 0 조회 330 12.06.06 21:3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06 22:00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신과 긴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산행 하셨겠네요.
    축하 드리고요.

  • 작성자 12.06.07 23:09

    아퀴(도현우)님
    그렇습니다 대간이라는 화두를 붙잡고 나자신과 선문선답으로 나자신과 교감을합니다
    즐건 산행하세요.

  • 12.06.06 22:08

    무랑골님 수고 하셨습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12.06.07 23:10

    영화배우님 반갑습니다
    영화배우님의 명성은 익히들어 잘알고있습니다.
    한겨울에 반바지..ㅎㅎ 대단하십니다.

  • 12.06.06 22:31

    고생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2.06.07 23:12

    다시한번 국공연산 완주 감축드리옵니다
    연세도 꽤있으신것 같은데 존경합니다.

  • 12.06.06 22:51

    발에 잡힌 물집을 보니 아찔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6.07 23:14

    전에발에잘맞던 코롱 비브람화를 안신다가 한참만에
    신어봤더니 그모양 그꼴입니다
    뭣이던지 자주사용해야지 안쓰면 녹습니다.

  • 12.06.06 23:50

    고행이 따로있겠습니까?
    더운날 대간길 또 한구간 멋지게
    이어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07 23:17

    후다닥님 말씀이맞습니다.
    즐건 산행이아니라 고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아픈만큼 성숙하겠지요!1
    후다닥님은 닉네임처럼 비침운봉 할때보니 정말 빠르시데요.

  • 12.06.07 08:07

    재미 있는 대간 될 수 있도록 살방살방 다니세요~^^

  • 작성자 12.06.07 23:21

    바람소울님
    힘들면 힘든대로 추억이 남을것같습니다
    살살 다녀야죠.

  • 12.06.07 08:16

    풍력단지의 예쁘게 생긴 집생각이 납니다. 네덜란드의 어느 시골풍경 같단 생각이 들었었는데....
    물집이 잡힐 정도로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07 23:25

    매봉산 풍력단지가 요즘은 고원관광지로 자리잡는것같습니다
    가족단위의 관광객도 상당히 많이올라와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바랭이 대장님 즐산하십시요.

  • 12.06.07 08:20

    이제 많이 올라가셨네요.
    댓재에서 두타산 오름길이 지루하죠...
    청옥산, 고적대에서 멧돼지들이 인사는 안하던가요?
    수고많으셨고 또 한 구간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6.07 23:30

    지난 열구간에서는 산짐승들과 정말많이 조우했는데 이번구간은
    이상하리만치 적막강산이었습니다 방금전에 뿌리캔다고 땅을헤집어 놓은흔적은 많았는데
    다행히도 직접적으로 조우는 안해서 다행입니다.
    문경환종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 12.06.07 09:11

    또 한 구간을 마무리 하셨군요.
    홀로 긴 시간 계속이여가시는 무랑골님의 크나큰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작성자 12.06.07 23:32

    우리j3클럽의 잉꼬 부부이신 셀파님의 화이팅에
    힘이 불끈솟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07 09:32

    물집이 앵두처럼 보입니다
    혼자하는 대간길 넘 자랑스럽네요
    남은구간 마무리 잘 하시고요

  • 작성자 12.06.07 23:36

    귀한님
    발에생긴 물집이 한발짜욱 옮길때마다 고통이었습니다
    허나 집에오면 다음구간이 기다려지니 큰병이지요
    취미가없으면 천금 을준들 손사레를 치겠지요.
    즐산하세요.

  • 12.06.07 11:13

    홀대간 무척 고즈넉한게 고생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안전산행 쭈욱 이어가시길...저도 대간길 뒤따르겠습니다.

  • 작성자 12.06.07 23:39

    홀대간을 하고보니 사실어려운 점도 되게많습니다.
    가능하면 발걸음 맞는동료가 있으면 같이하도록 해보십시요.

  • 12.06.07 12:39

    이제 진행이 상당히 순조롭게 되는느낌 입니다. 항상 홀로산행 안산 하시고 좋은 추억만들면서 진행하시구요
    한구간 완주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07 23:42

    미소대장님 고맙습니다.
    홀대간은 뭐니뭐니 해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이번 화방재~백봉령구간은 몇군데를 제외하고는 휴대폰 안터지는 곳이 태반이더군요
    이런곳에서 사고라도 당하면 큰일이지요.

  • 12.06.07 15:14

    부지런히 읽고있습니다... 홀로 도전했을때 귀한자료로 써야지요..^^
    늘 안전한 산행 건강한 산행 하세요~~~^^

  • 작성자 12.06.07 23:45

    꺼미님에게 허접한 제산기가 작으나마 보탬이되었으면 좋겟습니다.
    홀대간은 산행대장.등 1인다역을 해야하다보니 챙길것도 많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