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 공항.신항만 2023년 완공목표
▶ 전북, 서해안시대 열어줄 SOC 대동맥 구축사업에 총력
▶ 전북, 2시간대 고속철도망과 전북 1시간대 연결망 구축
▶ 무주~대구간 고속도로, 전주~김천간 철도건설 추진
[기사본문]
‘새만금’은 전라북도의 미래다. 단순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엄청난 잠재력과
가능성을 품고 있는 여의도 140배에 달하는 광대한 넓이의 사회 간접자본으로,
미래 서해안시대를 열 추동력과 전북의 꿈을 완성할 공간이기도 하다.
전북도가 이 꿈을 이뤄줄 다양한 정책 중 하나로 새만금공항 건설과 신항만 건설,
사통발달 SOC 확충을 통한 교통망 확충으로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
전북 어디든 1시간대로 연결하는 ‘사통팔달’ 전북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북도는 이 같은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새만금공항과
신항만 건설을 2023년 이전에 마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은 부두 접안시설 규모를 확대하고 민자 사업으로 계획돼 있는
접안시설을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1단계 사업(4선석)을 2020년까지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14선석)도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전국 2시간대 고속철도망·전북 1시간대 도로연결망 SOC 확충을 위해 지난 2011년 완공된
복선전철화에 이어 신규 노선인 전라선고속철도(익산~여수) 건설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전남·북의 산업과 관광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 최대 사업이라고 불리는 새만금
최장기간 이어온 국책사업이니만큼 크기와 규모에 비해서
개발 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집중되고 있다.
신성장지역으로 갖춰야할 항만,공항,철도,도로 4가지를 모두
갖춰가고 있으며 이 4가지 사업에 영향을 받는 영향권은
수익성이 매우 높은 투자유망지역으로 가격상승이 이뤄지는 만큼
신성장지역 투자자들은 새만금 투자포인트에 집중하고 있다.
서해안권 최대 개발사업인 신성장지역 새만금 국책사업
새만금 투자핵심정보를 서해안권 투자비전 세미나에서 알아본다.
일시 : 2월 25일 (토요일) 오후12시30분
장소 : 강남구 대치동 906-1번지
세미나 예약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세미나 신청 링크 : https://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thddudwn980
세미나 신청 번호 : 02-557-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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