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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워킹맘의일주일 고민입니다. ㅜㅜ 육아 휴직..다른 워킹맘은 어케 하고 계신가요??
기쁨맘보경82 추천 0 조회 333 11.05.03 06: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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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3 10:26

    첫댓글 저도 고민하다가 육아휴직까지 신청해서 돌때까지 키워놓고 다시 복직 했어요. 전 돈보다는 직원들 눈치보여서 휴직 안하려했는데 너무 어려서 남한테 맡길수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개인으로 맡기고 다시 다니고 있는데 상사가 둘째 낳을꺼면 그만두라고 농담식으로 말하곤 하네요 ㅠㅠ

  • 작성자 11.05.05 07:25

    돈을 생가하면 회사늘 가야하는데
    우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ㅜㅜ

  • 11.05.03 11:00

    전 고민두 안하고 바로 출산휴가 끝나고 육아휴직냈습니다. 그리고 1년지나서 바로 얼집보내고... 지금 또 둘째 임신중인데 둘째도 휵아휴직 낼 생각입니다. 양가 어른들이 봐주면 좋겠지만 저두 양가어른들 농사짓고 식당하시고 형편이안되어서 그냥 휴직내고 키웠는데.. 1년이라도 휴직내서 키우길잘했단 생각들어요. 그래서 둘째도 망설임없이 휴직하려고합니다.

  • 11.05.05 03:10

    ^^ 부럽습니다. 일반 직장다니면 엄두 못낼일이죠.ㅠㅠ

  • 11.05.03 15:20

    육아휴직이라도 허용되는 회사는 복 받은 회사네요!!! 우리는 바빠서 육아휴직 쓰는거 엄두도 못내는데 저는 어린이집에 맡겼어요. 오빠 다니는 어린이집에!!!!

  • 11.05.03 15:21

    저는 첫애 출산휴가만내고 친정에서 첫애봐줬구요.. 둘째는 신랑이 휴직계내라고 하네요.. 제생각도 지금아니면 언제 내가 애들키워볼까싶어 휴직계 낼려고합니다^^ 눈치좀 보이더라도.. 내아이생각해서 휴직계 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11.05.03 21:30

    육아휴직...좋다...저는 출산휴가 3개월하고 바로 복직해야되거든요
    지금 시댁에 맡기는걸로 결정은 지었는데 맘이 안편하네요...왜나하믄..."시" 자니깐요 ㅠㅠ

  • 11.05.04 10:17

    육아휴직이 가능한 회사라면 육아휴직 하시고 애기를 좀더 키우신후에 어린이집 보내는게 낫을꺼같아요
    육아휴직 기간에도 돈 나오자나요 최대 100만원까지..ㅎㅎ
    저도 육아휴직 쓸꺼에요~~

  • 11.05.04 11:44

    정말..육아휴직 가능한 회사 다니셔서 넘 부럽네요..
    전 뭐..출산휴가 끝나고 직장 복귀해야해서 친정엄마가 일부러 구미 오셔서 봐주고 계시지만..
    둘째 생기면 일 그만둬야 될거 같아요T^T

  • 11.05.04 11:57

    같은 삼구님 같아서 꼬리 달아봅니다
    혹시 아기 개인으로 맡길 의 향 있음 연락주세요 010-5607-0395

  • 작성자 11.05.05 07:24

    지금 아기키우고 계신건가요??
    제가 복직을 한단면 내년 4월정도인데요.그때도 가능한건가요??

  • 11.05.04 14:50

    전 개인 사업이라 50일된 아이 어린이집 맡기기로 결정했네요.
    근데 다행인건 전 오후1시부터 6시까지만 맡길 꺼라서....

  • 11.05.05 03:09

    다들 그렇죠ㅡ^

  • 작성자 11.05.05 07:25

    전 아침 일찍 출근하는거라 시간이 ㅜㅜ
    맡긴다면 12시간을 맡겨야 하는데요 ㅜㅜ

  • 11.05.06 14:41

    육아휴직비도 나오잖아요~ 최저50~최대100만원까지... 그리고 개인으로 맡긴다고 해도 70~80만원정도 줘야 되고 그렇게 치면 집에 있어도 100만원 넘게 버는거죠ㅋㅋ 저는 첫째때는 못 냈는데 둘째때 1년 육아휴직 냈는데요. 넘 좋았어요~ 아이도 덜 아팠고... 여러모로 잘 냈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되면 첫째꺼 못 썼는 육아휴직 1년 더 내고 싶을 정도예요ㅋㅋ

  • 11.05.09 00:23

    어린아가를 어린이집을 맡길려면 모든엄마들이 불안하고 미안하고...저혼자 어린아가를 보는데도 힘든데..어린이집 선생님들은 3명씩 어떻게 보는지... 궁금할따름이예요..공갈의 힘을 많이 빌리는것같아요..전친정엄마가 다행히 봐주셔서
    회사에 복직했네요.........회사복직해도 아가를 직접못키우다보니 그게 미안하고 정을 많이 못주는것같아서 어떨땐 죄스러울뿐이네요........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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