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10.일 저녁녘 우리집에서 바라다본 청량산 부근의 저녁놀 풍경입니다.
연수동 힘찬병원과 건물들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上..BYC건물과 하나은행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교회 첨탑의 발알간 불빛이 밤을 알리는 듯 외로이 서 있습니다.
청량산 방송국 철탑과 교회 십자가의 만남...
上...집 앞에 있는 상가들..멀리 청량산이 보이고...
하늘에는 저녁노을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건물과 하늘이 대비되는 순간은 아름답지 않나요
출처: 활주로 원문보기 글쓴이: 활주로
첫댓글 어제 저녁에 퇴근하다 날씨가 너무 맑아 월미도로~~마음은 전화 하고픈데 혼자서 월미산으로 갔답니다~~서울 남산타워가 보이고 복받은 어제 밤~~활주로님~! 꽃길이 플래닛 들러 구경 하세요
꽃길님 반갑습니다. 화창한 좋은날 월미산에 올라 멋진 야경을 기다리겠습니다.
첫댓글 어제 저녁에 퇴근하다 날씨가 너무 맑아 월미도로~~마음은 전화 하고픈데 혼자서 월미산으로 갔답니다~~서울 남산타워가 보이고 복받은 어제 밤~~활주로님~! 꽃길이 플래닛 들러 구경 하세요
꽃길님 반갑습니다. 화창한 좋은날 월미산에 올라 멋진 야경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