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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곶매 백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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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완】아리쇳소리 민주(햇살) / 안치환
누늬 추천 0 조회 38 04.10.06 14: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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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06 23:04

    첫댓글 역시 신경림시인의 햇살-불꽃-바람-아우성. 누늬님을 보는 듯 합니다. 어제 장산곶맞이는 아주 고마웠구요... 좋은 얘기, 아픈 얘기...모두 고마웠습니다. 역시 밋밋한 호수에 물무늬를 만들어 생기를 부여하는 촉매제, 촉발제 여시(?)는 이 세상 어느곳에서나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아리아리~

  • 작성자 04.10.07 10:50

    과분한 말씀을 ^^ 세상에 흔치 않으신 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밋밋했던 삶에 생기가 돌고 꽃다운 님들과함께 살아갈 일이 벅차옵니다.

  • 04.10.08 17:05

    맛깔나는 하루 주셔셔 고마웠습니다.

  • 04.10.08 17:58

    밋밋한 호수에 물무늬를 만들어 생기를 부여하는 촉매제, 촉발제 ..한시알님 아주 적절한 표현을..^^* 누늬님의 밝고 힘찬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반가움과 흥분이 가시지않는..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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