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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수어천을 찾아서(바다향기)
배병만 추천 0 조회 283 26.05.11 19: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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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1 20:15

    첫댓글 즐감했습니다.
    백운산 자락에 산의 흐르는 계곡 탐험같이 느껴지며 바다와 민물 만나는곳 까지 걸음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13 09:01

    지리산에 살던 곰이 섬진강을 건너와 백운산에 자리 잡은지 수년이 되어 갑니다. 그러다 보니 깊은 계곡으로 접근하는 것도 신경 쓰이고 마음은 계곡으로 향하지만 몸은 그렇지 않더군요. 이번 주에 합천에서 뵙겠습니다.

  • 26.05.11 23:01

    호남에서 만났던 산들이 많이 생각나게 하는 강줄기였습니다

    "한때의 관심은 그저 지나간 추억일뿐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에 자꾸 꼽씹게 되는 문장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13 09:03

    남해로 흐르는 하천도 이제 한,두개만 더 하면 끝이 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몸도 마음도 지치니 하나 둘 내려놓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네요. 글 감사드리며 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26.05.12 06:09

    독초라고 사람이 부를 뿐... 같은 풀이라도, 같은 사람이라도, 누군가에게 어떻게 만나지느냐에 따라 독초가 되기도 하고 양분이 되기도 하겠네요. 내가 누군가에게 독초일지 양분일지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한걸음 고생하셨습니다. 방장님은 물과 같은 분이신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감사하고 고마운 방장님... 건강하게 무탈하게 걸음 이어가세요.

  • 작성자 26.05.13 09:04

    독초로 남을 것인가,
    밥상위에 오를 것인가?
    어느게 더 현명할지 모르겠지만.
    사람을 살리는쪽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깽이님 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26.05.12 11:25

    억불지맥이 수어천 바로앞에서 끝나는것같던데요.......
    아바타2로 저공비행하면서 강이나 하천을 담아도 멋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5.13 09:06

    강 길은 그저 하천을 건너야 하는데
    가끔 가다가 물속 깊이를 알수없이 건너갈때 무척 겁이 납니다.
    이러한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하면 멋지다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그래도 혼자가야겠죠
    글 감사드립니다

  • 26.05.12 11:44

    수어천이 억불지맥과 호남정맥길의 가운데서
    남해 바닷가로 흘러가고 합수점에서
    억불지맥과 만나 끝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수어천의 위치와 흘러내려가는 길
    주변의 풍경까지 즐감할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하천길을 걸어내심을 축하드리며
    무탈한 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5.13 09:09

    호남 정맥길과 억불지맥 그 사이에 있는 수어천인데 비교적 깨끗한 물은 광양 시민들이 마시는 생활 용수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수지 위에서 흘러 내리는 물은 비교적 깨끗하지만 저수지 아리로 흐르는 물은 마치 된장을 풀어놓은 듯한 그런 물입니다.
    대장님의 글 감사드리며 늘 안전 선행하시기 바랍니다.

  • 26.05.12 12:03

    찐 고향입니다ㅎ
    당시 진상종高 댕기면서ㅋ
    수어천에서 멱감고,은어잡던
    생각만 해도 맘 아리는 ..
    망덕산.천황산에는 중학생때 까지
    소풍 댕겼고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13 09:10

    산좋고 물 맑은 곳이 고향이군요.
    예전에는 수어천이 상당히 깨끗했을 것 같고 인근에 바다가 있어 민물 수영이든 바다 수영이든 다 좋았을 것 같습니다. 까까머리 중학교 시절 그때가 참 그립네요.

  • 26.05.12 15:20

    오로대 아래 용소는 깊이가 어떨지 모르지만 다이빙이 땡깁니다. 더운 여름날~ㅋㅋ
    백운산 4대계곡 지형상 다 남해로 흘러 들어 갈 것 같구요! 결국 각각 천이 있는지 아님 모아지는 계곡물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지난날 걸었던 호남정맥 또 가보시니 느낌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ㅎㅎ 고생하셔서 당분간 쳐다보지도 않을 줄 알았는데~
    수어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5.13 09:12

    용소는 그렇게 깊어 보이지 않았으나 한여름에는 엄청 시원했을 듯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백운산 4대 계곡은 광양으로 흘러가는 곳으로 무척 아름다운곳이죠
    이제 얼마 후에 백두대간이 다시 이어질 텐데 조심해서 진행하시고 시간이 된다면 잠시 나가서 얼굴이라도 뵙고 오겠습니다. 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 26.05.12 16:08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
    욕심 부려 얻은 것이
    무엇이 될지도 모르지만
    지나고 나면 모든게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추억인데
    ~~~~~~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고인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13 09:13

    뭐든 지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저 욕심인 듯합니다. 없는 말을 지어내고 아니라고 해도 부정하고 또 그렇게 떠들고 그걸 믿는 사람은 그걸 또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냥 모른 척 하며 살아야 하는 게 정답일 듯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 26.05.12 17:54

    어는덧 하천100개 축하했던 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세월이 많이 지나며
    234개에 11.467km
    우리나라에서 하천을 그누구도 찾은예가 없을겁니다
    수어천 계곡부터 이어지는 물이 상당히 깨끗하게 보입니다
    호남정맥 주변의 모습도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6.05.13 09:16

    100대 하천을 했던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200개의 하천을 지났고 그중에서 서해안과 남해안은 거의 다 끝이 났습니다. 물론 동해로 흐르는한두 개의 하천만 더 하면 끝이 날 것 같은데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정맥길 잘 진행하시고 안전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하게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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