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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일본어 배우기 – 요시타카 유리코 > 여러분 안녕하세요~ 트위터로 일본어 배우기 시간입니다. 오늘 함께할 트위터리안은 요시타카 유리코 (吉高由里子) 입니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요즘 떠오르는 일본 여배우 입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福山雅治)와 같이 출연한 추리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케이고(東野圭吾) 원작의 ‘真夏(まなつ)の方程式(ほうていしき)한 여름의 방정식’, 노래하지 않는 쟈니즈 아이돌로 유명한 이쿠타 토마(生田斗真)와 출연한 순정만화 원작 ‘僕(ぼく)らがいた,우리들이 있었다’ 등으로 유명해진 요시타카 유리코는 2013년 4월부터 시작한 NHK 아침 드라마 ‘花子とアン,하나코와 앤’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녀의 트위터를 한번 보실까요? 어휘 最近(さいきん)() 최근 何度も(なんども) 몇 번씩 掛(か)け声(ごえ) (성원하는) 소리 外食店(がいしょくてん) 외식 점 勘違い(かんちがい) 착각 夕食(ゆうしょく) 저녁 식사 常連客(じょうれんきゃく) 단골 손님 初見(しょけん) 초견; 처음으로 봄 朝(あさ)ドラ NHK에서 아침에 방송하는 연속 드라마 間違(まちが)える 틀리다 焼(や)き鳥(とり) 꼬치구이 効果(こうか) 효과
해석 음... 요즘 처음으로 가는 식당에서도 단골 손님으로 오해 받습니다. 점원 쪽에서 몇 번이나 만난 적이 있다고 착각하시는 듯. 지금도 오랜만이네 라고 하셨어요.(웃음) 아니요 저는, 처음 왔어요, 라고. 꼬치구이 집에서. 카운터 한 분 모시겠습니다! 하는 소리로 제 저녁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드라마 효과일까요 평안하십니까 안녕히 계세요.
うーんと最近始めて行く外食店でも常連客と間違えられます店側の方が何度も会ったことあると勘違いしてるみたい今も久々ねと言われました笑いえ私、初見です、と。焼き鳥屋にて、カウンター1名様入ります!の掛け声で私の夕食は始まりました。朝ドラ効果でしょうかごきげんようさような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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