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난 엊그저께 월요일부터 오늘인 수요일까지
논산역전대합실에 다갔습니다.
다행히도 불량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또 불량음악이 발생되면 또다시 다운받아서
다시 논산역전대합실에 세번을 또가야합니다.
오늘이 석달만에 간지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작년 2022년 12월 7일까지가는데 그것이 마지막이고
이때는 다음아이디 해킹당하는 날이고
이때는 연합뉴스티비에서 나온 그 여자아나운서는
허유원 아나운서가 그만두기전 그때 갔습니다.
내일인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반드시 백제병원후문사거리 초밥나라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연합뉴스까지
연합뉴스에서 집까지 소요시간에 4시간 정도걸려서
타임라인 첨부해서 찍어봤습니다.
다음달 초반에 4월 3일날가고
비가 오면 못갈수도 있지만
4월 10일날에 갈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