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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행운 님 photo < 詩 > 친구가 그립다, 가리산(2/18)
행운 추천 3 조회 27 25.02.19 04:3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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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9 04:42

    첫댓글
    그러니요
    어느덧 이쯤의 인생여정길에
    지나간 세월들이 주마등처럼의 오늘
    그러나
    인간사 다 추억은 있는 법
    아름다움은 추억으로
    슬픔은 묻어가면서
    가장 소중한 현실의 삶을 사랑해야겠지요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고운시글에 마음 적셔 봅니다

  • 작성자 25.02.19 07:42

    네 오랜만에 뵐수 있게 되어서
    감개무량하고 한편으로 아쉽고
    언제가는 어떠한 모든 인연들도 아름답고
    서로간 좋은기억으로만 남아 있길을 바랍니다.

    아직은 바람도 차가운데 감기 챙기시고
    외출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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