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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문학동인
 
 
 
카페 게시글
작품토론방/옛자료 말을 고르다/ 전 영 숙
꽃나비달 추천 0 조회 1 24.09.13 22: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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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3 22:59

    첫댓글 서강 23-06-27 23:10
    시 언어를 이룬 느낌을 받았다 무슨 뜻이냐 하면 쉽게 과장 없이 정직하게 꾸미지 않고 찬찬히 읽을 수 있는 시라는 것이다 '자꾸 웃기만 합니다' 에서 앞에 좀 더 구체적인 것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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