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UIZAWA GOLF CLUB
Karuzawa Golf Club
가루이자와 골프 클럽
軽井沢ゴルフ倶楽部
가루이자와 GC / 가루이자와 골프장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 일본 베스트 코스 랭킹
2014년 - 12위, 2016년 - 6위, 2018년 - 6위
TOP100golfcourses.com 일본 골프장 랭킹
※ 2017년 - 베스트 30코스 15위
세계 탑 100 골프 코스 선정
일본내 TOP20 골프장
"년중 약 6개월만 개장하는 골프장"
"홈폐이지가 없는 골프장"
1931년 개장 / 18홀 / PAR72 / 6,726YARD
Designed by: 小寺酉二(코데라 유우지)
일본 도쿄(Tokyo,東京,동경)에서 북동쪽으로 고속철도인 신칸센(新幹線)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혼슈(本州)중앙부 산악지대를 차지하고 있는 나가노현(Nagano ken長野県, 장야현) 남동부 기타사쿠군(北佐久郡, きたさくぐん)내 국제적인 고원 휴양지인 아사마산(淺間山-해발 2.568m) 을 바라보는 가루이자와(Karuzawa)고원지대 해발 3,000피트(914m) 고지대에 자리잡고있는 가루지와 골프 클럽(Karuzawa Golf Club)은 나리타에서 신탄센을 이용하며 약 1시간거리이며 차량을 이용할시 3시간 거리로서 가루이자와 역에서 택시로 7분거리내 자리잡고있는 숲속으로 둘러싸여져 있고 골프장 홈 페이지가 없으며 소수의 회원제로 년중 약 6개월 정도만 클럽 문을 열어 놓으며 일본의 유명세를 달리하는 회원들도 선착순 백 순으로 플레이를 할수있는 코스 컨디션에 자부심을 갖는다는 파크랜드스타일의 도심 산악 고원형 리조트 골프 클럽이다
제 18화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였던 일본의 나가노현은 일본 혼슈 중앙부에있는 지역으로 도청 소재지는 나가노 시이다. 일본내에서 4번째로 큰 현으로 바다에 접하지 않고 산새로만 이루어진 대규모 지형으로
한 여름 일본 왕족들의 휴양지로 알려져있는 곳이다 이곳 나가노현에는 일본내 약 2,400여개의 골프 코스중 약 76개정도의 골프 클럽이 자리잡고있는데 1919년에 개장한 구가루이자와 골프 클럽과 매년 8월에 열리는 JLPGA 투어 "가루이자와 72토너먼트"가 개최되는 가루이자와 72 클럽(108홀 18홀 코스 6개) 북 코스가 있는 지역이며 일본 전역에서 가장 높은 해발 1,500m에 위치하고있는 스기 다이라 그린 골프 장이 있는 곳이다. 이 밖에 가루이자와 고원 골프 클럽, 마다라오 도큐 골프 클럽, 아라라기 컨트리 클럽, 고모로 고원 골프 클럽, 아카다케 컨트리 클럽, 우에다 마루코 그란 비리오 골프 클럽, 우에다 스가다이라 고원 그란 뷔리오 골프 클럽,가루이자와 리조트 타이헤이요 골프 클럽등이 있는곳으로 한 여름 북해도 못지않은 시원함과 산악 고원지대의 플레이를 한껏 느낄수있는 지역이다
1931년에 일본의 건축인 코데라 유지(小寺酉二)가 설계하여 개장한 골프장으로 이 가루이자와 골프 클럽의 역사는 1919년에 골프장 조성 성 게확을 세운후1921년에 06홀 조성후 1922년에 09홀 골프 코스를 완공하였다 바로 이 9홀 코스가 현재에도 운영되고있는 PAR 48의 구 가루이자와 골프 클럽(旧軽井沢ゴルフクラブ/ KYU KARUIZAWA GOLF CLUB )이다.이후에 회원수가 늘어남에따라 새로운 부지를 물색 하여 18홀 코스를 코데라 유지의 설계로 개장 되어진 골프장으로 일본내에서는 가장 사치스러운 프라이빗 클럽(private Club)으로 알려져있는데 이는 소수의 회원(현재 360명)수로 년중 6개월(11월말-04월까지 휴장)정도만 플레이를 할수있는 골프장으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회원가입비는 한 화 약 15억원정도이며 년간 회원비가 한화 280만원정도 된다고 알려져있다.
우선 클럽하우스 앞에 펼쳐지는 1번(398야드, 파4)과 10번(384야드, 파4)의 스타트홀은 미스 샷을 해도 페어웨이는 넓기 때문에 어디로 날아도 괜찮다.그러나 그린에 올라 퍼트를 치면 그 속도에 놀라게 된다
3번 홀(211야드, 파3) 거리는 있지만 넓은 쇼트홀로 티 그랜드 정면에 아사마산을 바라볼 수 있다.그린
앞에 큰 크로스 벙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5번 홀(416야드, 파 4) 페어웨이는 S자를 그리면서 완만하게 올라 경사로, 거리도 충분히 있는 어려운 9미들 홀이다. 넓은 그린 바느질이 바짝 퍼트에서도 고생한다.
8번 홀(568야드, 파 5), 9번 홀(480야드, 파 5)은 지친 무렵에 롱홀이 2개 계속되는 것은 시련의 홀 들이다. 특히 8번은 거리도 길고, 파온하는 것은 쉽지 않다. 반대로 9번은 비교적 거리는 짧지만만 왼쪽으로 완만하게 도그렉으로 이어진다.그린은 중앙이 높아 경사도 바짝 퍼팅을 어렵게 한다. 그러나 클럽 하우스와 아사마산을 향해 호쾌하게 샷을 날려볼수있는 홀들이다.
11번 홀(392야드, 파 4) 거리가 있는 미들 홀에서 오른쪽으로 크게 도그렉이며 200야드 부근의 오른쪽에는 크로스 벙커와 큰 연못이 있는 어려운 홀이다.
12번 홀(128야드, 파3) 제일 짧은 쇼트홀로 이케(연못) 넘어 그린 주위에는 크고 작은 5개의 벙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방심은 할 수 없는 홀이다.
13번 홀(356야드, 파 4) 똑바른 미들 홀로 티 그랜드 앞에 연못이 있는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이는 홀이다.
14번 홀(596야드, 파5) 거리가 596야드와 가장 길고, 오른쪽으로 도그렉이며 그린 앞의 페어웨이가 좁게 좁혀져 있는 어려운 홀이다. 멤버들은 이 홀을 코스의 거리와 난이도에 걸어 「고쿠로씨」홀이라고 부르고 있다.
15번홀(400야드, 파4), 16번홀(191야드, 파3), 17번홀(408야드, 파4)과 거리가 가득한 미들홀과 쇼트홀이 이어져 피로가 극에 달할수있다. 특히 15번홀은 그린 앞 오른쪽으로 연못이 이어져 있어 주의가 필요한 홀이다.
18번 홀(492야드, 파5) 최종 롱홀은 거리가 다소 짧아서 한숨을 쉬지만, 페어웨이는 외형보다 크게 파도 치고 있다. 걸어서 돌아가므로 이 근처에서는 피로도 모이고, 미묘한 경사에서 샷을 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실수가 나와 버려 홀아웃할 때까지 신경이 쓰여진다.
현재 멤버는 360명 정도라고 하며, 플레이하려면 이 한정된 멤버의 동반 또는 소개가 필요한 골프장이며 또 입회를 갈망하는 사람은 많지만, 고액의 입회금이나 회비에다 추가의 유지비 기여에 계속적으로 응해야 한다 토한 경제력도 물론, 클럽에 적합한 인 물로 다수의 멤버로부터의 추천이 필요 그래서 입회 심사는 매우 어렵다고 한다
특히 이곳 골프 클럽 멤버들은 카루이자와에 별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조건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고한다 그러나 한 여름에도 쾌적한 고원 리조트의 가루이자와에서 무더운 더위와 일을 잊고, 아름다운 경치와 최고의 코스 컨디션, 그리고 양질의 프라베
트감을 만끽할수가 있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