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23일 오후 2시
광주교육대학교목포부설초등학교
3학년 전체
장편동화 : 두레실 할아버지의 소원
-실향의 아픔과 통일염원을 담고 있어요.
아빠도 시간이 필요해
-엄마의 죽음 후 아들과 아빠가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 섬세하게 나와 있어요.
목포부설초등학교는 자기만의 빛깔을 내는 꿈의 터라고 하네요.
그래서 목포부설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멋지더라고요.
훌륭한 교장 선생님의 교육관이 가슴에 와 닿았답니다.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무척 단정해보였어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발표를 아주 잘했답니다.


첫댓글 목포부설초등학교는 자기만의 빛깔을 내는 꿈의 터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린이들 모두가 아주 의젓하게 발표를 하더라고요.
깜짝 놀랄 정도로 잘 했어요.
사진으로 봐도 똘돌해 보입니다.
다음에 가실 때 저도 따라 갈께요. 데리고 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