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13 목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하게 채워져 있는 것이 보였다.
강단 전체가 온통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하였다.
천사들이 아름다운 꽃들을 우리 교회 강단으로 가져와 꽃으로 장식을 하였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온통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하니, 우리 교회 강단은 마치 천국 같았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진귀한 은혜들이 많이 내리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은 언어로는 설명을 할 수 없는 놀라운 은혜들로 가득 차 있었고, 계속하여 내리고 있었다.
나는 목자 모습으로 보였는데, 깨닫지 못하는 성도들을 보면서, 매우 답답해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천군 천사들로 보이는 수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로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천군 천사들을 볼 때에 엄청나게 무섭게 보였다.
천사들 중에서도 무섭게 보이는 천사들이 있는데, 죽이는 목적으로 온 천사들이 무섭게 느껴진다.
오늘 온 많은 천사들이 무섭게 보이는 것을 보니, 무엇인가 심상치 않게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인데, 예수님께 엄청나게 빛이 났다.(3층성전)
예수님께서 홍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인데,
예수님의 몸에서 보혈의 은혜가 흐르는 것이 보였다. (지하성전)
오늘 예배를 드릴 때에, 천사들이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하나님께서 강하게 임하신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은 날마다 그러하듯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였고, 활활활 타오르는 불로 가득하였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우리 교회는 구약에 나오는 성전 같았고, 지성소 같았다.
오늘 나는 예수님의 신부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는 날마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우리 교회 성도들이 놀라운 은혜와 놀라운 역사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 보였다,
아무리 놀라운 일과 놀라운 역사에 대하여 말을 하여도,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정말 그럴까?" 하고 강단만 쳐다보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 강단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른 채 "정말 그럴까?" 하고 강단만 쳐다보고 있는 우리 성도들을 보면서
"영안이 열린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며 큰 축복인가?" 생각하였다.
그러나 영안이 열리지 않았다 하여도,
보지 않고 순전하게 믿는 자들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자들인가? 생각해 보았다.
영안이 열리지 않아 보지 못하면,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받아들이면 복된 자가 될 텐데,
보지도 못하고 믿지도 아니하니, 이보다 더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까?"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얼마나 귀한 교회인지 모르고 다니고 있는 자들이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이 있도다.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음 있는 자가 되라."
정금 같은 믿음, 큰 믿음, 믿고 순종하여 행하는 믿음이 얼마나 귀한가? 이런 자들이 주님의 신부이다.
내가 전혀 모르는 어떤 교회가 보였고, 어떤 성도들이 환상으로 보였다.
볼 때에 이 교회 성도들로 보였는데, 천사들이 이 교회 성도들에게 저주를 붓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이 교회와 이 성도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나,
하나님께서 이 교회 성도들에게 크게 진노하신 것은 알 수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신 것을 보니, 하나님의 진노를 살만한 패역한 짓을 지속하였던 것 같다.
얼마나 이 성도들이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이런 환상을 보여 주실까?
세상 끝에 살고 있고,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있는 교회들과 성도들의 영적 실상에 대하여 송두리째 드러내시고 있는 것이다.
휴거가 임박한 때에 살고 있으니, 급히 회개하여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아닌가?
이 교회 성도들은 전혀 믿음이 없는 자들로 보였다.
이들은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집에서 많은 죄를 짓는 자들로 보였다.
때가 되매 천사들이 이 교회 성도들에게 저주들을 막 붓는 모습이다.
하나님께서 괘씸히 보시고, 크게 진노하신 모습으로 보였는데,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보였다.
이 교회 성도들에게 용이 날아다니고, 귀신들이 낄낄거리며 웃으면서 이들을 붙잡고 사용하고 있었다.
귀신들이 이 성도들을 붙잡고 사용하니, 이 교회가 항상 시끄럽고 항상 시험 가운데 있는 것이 보였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신 것이 보였고, 각자의 때는 다르나 이미 심판이 시작이 된 것으로 보였다.
이 땅에 있는 교회들과 성도들은 정신을 차려야 할 때이다.
그리고 이어서 환상이 보였다.
나는 이들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으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이렇게 드러내신 것이다.
이 땅에 있는 교회들과 성도들의 영적 실상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였다.
1. 이 사람은 매우 악한 악인으로 보였다. 예수님을 채찍으로 때렸던 사람들처럼 똑같은 악인으로 보였다.
2. 이 사람은 무슨 죄를 많이 지었는지, 이미 죽은 자로 보였고,
이 사람의 몸에 말뚝이 박혀 있는 것처럼, 못과 나무들이 잔뜩 박혀 있었다.
3. 이 사람은 가증하고 간사한 큰 뱀으로 보였는데, 뱀과 똑같은 짓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4. 이 사람의 몸에서 뱀이 막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너무나 더럽게 느껴졌다.
5. 이 사람은 지옥 갈 사람으로 보였다. 귀신이 내 것이라며 낙인을 찍어 새겨 놓은 것이 보였다.
6. 이 사람은 뱀으로 뒤집어쓴 것이 보였다. 뱀소굴 안에 있는 자로 보였다.
스스로 교만하여 고집과 곤조와 오만한 자로 살아온 것이 보였다.
이로 인하여 교회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였는데, 이 죄가 엄청나게 크고 중한 죄로 보였다.
7. 이 사람에게 새까만 검은 물줄기가 가는 것이 보였다. 이 사람에게 멸망이 더 가까워진 것이 보였다.
그 이유가 회개하여 죄에서 돌이키지 않고, 여전히 악한 마음과 악한 행실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 사람이 사랑하여 붙잡고 있었던 것이 다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으로 보였다. 헛된 것을 붙잡은 것이 보였다.
9. 교만하여 자신의 고집대로 행하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이 사람을 직접 죽이시는 것이 보였다.
예수님께서 참고 인내하신 때가 지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 사람은 회개할 마음이 아직도 없었다.
10. 이 사람의 마음이 보였다.
악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버리지 않자, 멸망이 눈앞까지 이른 것으로 보였다.
11. 이 사람은 예수님과 너무 멀리 있는 것이 보였다.
자신이 예수님을 멀리하고, 자신이 예수님을 멀리 떠나간 것이 보였는데,
이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멀리하고 미워하신다고, 왜곡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전혀 맞지도 않는 망상과 자신이 지어낸 생각을 포기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항상 생각하고, 왜곡해 버리는 이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문제가 있어 보였다.
나는 오늘도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의 생각은 다 틀렸다."
휴거는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아멘!!!
제 생각은 다 틀렸습니다!!
참 목자님이신 우리 목사님의 말씀을 계속 들으니 제가 참 주님을 알지 못하고 얼마나 잘못된 마음과 생각으로 주님을 섬긴다고 하였는지 그저 부끄럽기만하여 고개숙여 회개 뿐입니다!!!
이제는 참 주님의 종이신 우리 목사님 말씀만 듣고 속히 회개하고 충성된 종으로만 따르겠습니다!!!
늘~주님께서 친히 주신 말씀대로 증거하여 주신 우리 목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아멘!!! 제 자신의 생각은 다 틀렸음을 기억하고 목사님과 전도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을 순수하고 진실되게 믿고 급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제가 깨닫지 못함으로 목사님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해드렸는지 기억하고 목사님의 말씀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키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이미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었고, 죽이는 천사들이 내려와 있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급히 돌이켜 회개하도록 처신을 바르게 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다이아몬드 💎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에 대해 너무나도 잘아시는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니 가장 정확한 말씀 이십니다. 어리석음을버리며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순종하겠습니다.
간증글의 내용처럼 자신의 생각과 마음 등은 다 틀렸습니다. 틑린 것을 계속 가지고 있어도 소용이 없음이니 틀린 것들 버리고 급히 회개하겠습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신 말씀 믿고 믿음으로 나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