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구광역시 행정동우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동우회 소식 육신사(六臣祠)와 태고정(太古亭)에 깃든 위대한 대서사시
가야돌 추천 2 조회 75 26.07.19 20: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7.19 21:52

    첫댓글 우리 고장 달성군 하빈면 묘리의 육신사(六臣祠)에 대한 뿌리깊고 애절한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 그냥 지나쳤던 육신사에 대한 유서깊은 스토리를 담고 있었음을 새삼 일깨워주는 내용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료를 얼마전 행정동우회 영월 장릉일대 투어와 연계하여 자상하게 알려주신 가야돌 이태희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대경상록봉사단 김성호 단장님과 함께한 현장 영상들도 잘 보았습니다. 역사적 흔적을 따라 당시 시대의 흐름과 절박했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6.07.19 23:12

    청암님 감사합니다.

    이의익 시장님의 탁월하신 역사의식과 애국정신에 감동을 크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과거 동우회 흔적과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영상반의 기록, 그리고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기록도
    찾아보았습니다.

    소설과 영화도 이와 같은 극적인 사실을 만들지 못할 것 같은 위대한 서사시입니다.
    당대에 겪은 무고한 역사, 피비린내 나는 오욕의 정치가
    바르게 평가 받을 때가 반드시 오는 법입니다.

    그리하여 조선 시대 대쪽 같은 선비의 표상이자 사육신의 기틀이 된 창산부원군 박중림 선생과 그 아들 박팽년 선생의 가문은 만고에 푸른 절개로 역사에 영원히 흐를 것이며,

    멸문의 화 속에서 박팽년 선생의 갓난손자 박비(훗날 박일산)를 가슴에 끌어안고, 자신의 딸과 바꿔치기하여 산골 촌락에서 노비로 키워내며 대를 잇게 한 여종의 눈물겨운 의리와 위대한 결단 또한 청사에 길이 빛날 숭고한 기적으로 남을 것입니다.

    청암님께서 좋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6년 7월 19일 무더위와 장마로 계속되는 여름철에 이 글을 남깁니다.

  • 26.07.20 06:05

    댓글과 추가설명으로 더욱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탐구력은 Wonderfull !

  • 26.07.20 07:49

    더운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