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3162. ‘‘Tassa ‘ahaṃ rūpaṃ mama rūpa’nti pariyuṭṭhaṭṭhāyino ∙∙∙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 S. SN 쌍윳따니까야 상응부.III.3 실제 《쌍윳따니까야》에서는 “그는 ‘나는물질이고 물질은 나의 것이다.’라고 여겨 속박되지만 그 물질은 변화하고 달라집니다. 그 물질이 변화하고 달라지는 것 때문에 그에게 슬픔∙비탄∙고통∙근심∙절망이 생겨납니다.”라고 되어 있다.
슬픔 soka ∙비탄 parideva ∙괴로움 dukkha ∙고뇌 domanass∙절망 upāyās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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