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이어졌습니다.
병원측( 대외 협력팀) 초청으로 칵테일(러시아보드카베이스)과 조지아와인으로
참석한 분들을 서빙했습니다. 어떤 분은 제가 경품으로 드린 아르메니아산 석류와인을 청하기도 했다. 안타까운 점은 환자들도 한잔 달라고 했지만
아무리 본인은 "나는 환자 아니여" 하지만 정중히 사설했다.
병원측에서 준비한
빈대떡, 떡볶이, 오텡, 각종 차, 과자들 먹을 것이 푸짐하다
나는 PMC박병원의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되어 증과 명함을 받았다.
몇년 전 평택도서관분관(송탄)에서 수강생들이 나누는 대회에서 우연히 엿들었던
"척추수술은 박진규여~" 라는 소리가 시간이 지나
내가 홍보대사까지 하게되었다.
게다가 축사까지
첫댓글 추카 드립니다.
닐스 코씨 !
고 원장님!
죽하 합니다.
츄카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