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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멱 수영클럽
 
 
 
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어제 우리는..
트라칸(송홍섭) 추천 0 조회 69 07.05.21 15:0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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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1 15:29

    첫댓글 어제는 인간이 거대한 자연앞에 무슨존재인 걸까하는,,,자연의 위대함에 감탄을 느낄따름 입니다,,,,트라칸형님과 익현형 즐거운 산행에 감사 합니다,,,,지는당귀8뿌리,,,ㅎㅎㅎㅎ

  • 작성자 07.05.21 15:33

    참.. 당귀뿌리는 어케요리했나요ㅎㅎ.. 보약..

  • 07.05.21 15:30

    트라칸, 익현 형님 그리고 반장...좋은곳 다녀 왔네여...지는 옹진군 소이작도로 바다낚시 나가서...바로 잡은 우럭에 쐬주를 얼마나 했던지..ㅎㅎㅎ...본전도 못 뽑은거 같은데...그래도 좋터만여..오기가 싫더라구여....다들 하루만 더 있다 가자구 ...사람 맴은 다 비슷한거 같습니다....

  • 작성자 07.05.21 18:06

    더 좋은곳에 다녀오셨군요.. 우럭 남은거 엄나여..죽은거라두ㅎㅎ..

  • 07.05.21 16:56

    누구는 오월에 푸르름도 느끼고 누구는 오월에 바닷바람도 쐬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07.05.21 18:08

    그냥 집에 계시지는 않았을 터이고.. 어디 갔다 오셧는지..보따리함 풀어 보셔유~~

  • 07.05.21 23:47

    형님들이 부럽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07.05.22 09:58

    담번엔 동행합시다요.. 대한민국 땅덩어리 곳곳에.. 좋은곳이 넘 많아요..

  • 07.05.22 09:02

    대리만족~ ㅎㅎ 저도 이번주말엔 마눌님 모시고 뱃속에 아가랑 좋은공기좀 마시구 와야겠습니다~ ㅋ

  • 작성자 07.05.22 10:00

    뱃속에 아가랑..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좋은 공기도 머시고..아름다운 경치 구경하고..뱃속 아가나 엄마에게 두루두루 좋은 일~~

  • 07.05.22 22:27

    부럽기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네요 ..지는 환자(?)돌보랴 아그들 상대해주랴 날씨만 원망했슴다.. 당귀는 여자들한테 좋다는디 한뿌리 적선하시지?!~~~~~~~~~

  • 07.05.23 12:03

    두분 넘 , 넘 ,멋지십니다. 지금의 모두가 이~~~~담에는 좋은 추억이랍니다.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간직하삼~~~~

  • 07.05.24 10:12

    정선시장에서의 저녁만찬~~~! 군침이 돕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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