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간교한 뱀도 나 선악과도 나
가인도 나 함도 나 니므릇도 나 네피림도 나
바로왕도 나 사울왕 아합왕도 나
일곱귀신이 들어간 것도 배나 더 지옥자식도 나 타락한 천사도 나 일곱머리 열쁠도 나
짐승을 탄 음녀도 나를 두고 기록되어 있다
나를 두고 기록된 말씀을 나를 빼고 보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회개케 하는 것이 없어
구원 영생을 받기커녕 그냥 지옥행이다
한 말씀이라도 나를 빼고 자기 보고 싶은것만 보면 즉시 올무에 걸려 사망이 되고 불못에 들어간다
구원 받을 사람 하나님이 주신 믿음은
한 말씀도 나를 빼고 보는 것이 없다
그래서 말씀 앞에 떠는 자가 되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지만
멸망 받을 불못에 들어갈 자는
자기 보고 싶은것만 보고 나머지는 다 빼버린다
육신의 믿음이 생각이 사망 하나님의 원수라고 해도 두렵고 떨림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짓밟아 버린다
이런 하나님의 대적자가 어떻게 구원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그런데도 마귀는 착각하게 한다
특히 예수 육신의 피만 앞세우면 팔아 먹으면 다 구원이라고 한다
신구약 모든 말씀은 나를 보게하는 빛이다
그 빛을 미워하여 어둠으로 들어가는 가는 것이 자신을 보게 하는 말씀을 자신과 무관하게 보고 빼버린 자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이게 무엇이냐 하며
나를 비추어 보아야 한다
그런 사람만 나를 빼고 보지 않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룬다
첫댓글 백합향님이 뜩 하면 날보고 빛비춤도 없고
회개가 없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육신의 믿음이 하나님의 원수라는 말씀을 짓밟고 영지타령을 할까
일곱귀신 들어간 것을 빛으로 비추어 본적이 없으니까
예복을 입었는지 알곡이라 착각하고 있지
착각은 빛이 아니라 속이는 어둠이다
내가 일곱귀신 들어간 것을 빛으로 비추어 보니까~??
너한테 다 들어갔단다.
일곱귀신하고 같이 사는 느낌이 어때~??
님이 믿는 성경에는 거듭남이 없는 마귀성경이라 그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