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세종병원 가곡동 행정구역은 불나기좋게 생겼으니 불조심하라는걸 가리키고 있다

[揆 經 悳 규 경 덕 황동솥]

안랩을 만든 안철수가 밀양시 내일동에서 태어낳는데

時 日 月 年   胎 

丙 乙 壬 壬   癸 (乾命 57세)

子 未 寅 寅   巳 (공망:辰巳,辰巳)

72 62 52 42 32 22 12 2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수리 1960 육수 구진  성수 의술이란 뜻 , 그러니 바이러스잡는 의사 

그아래 둥근섬이 삼문동이고 그옆이 가곡동인데 안랩 명리 둥지를 본다면 양 임인에 을미 일주 병자시 둥지 아닌가? 그래 천풍구괘 포무어 소이 고기 없는 섬돌을 안았다 하는 취지의 곳에서 나온 사람이란 뜻인데 금번  병원 화재 난것을 본다면  가곡동인데  그 안랩 바이러스 손가락 마우스 스돈돈거리는것  잡아 재키는 나사 너트 돌리는 스패나 공구  왼 볼타귀에 해당하는 것 거기서 불이난것 아마 안랩 바이러스  세균을 잡으려 심하게 돌릴려다 보니 공구가 열받아선 불똥이 띤 모양인것

 가곡동 생김이  개 강아지 한마리가  지금 삼문동을 고개를 이래 뒤틀듯 하여선 쳐다보고 있는 것  개는 戌이고 門은 卯라 묘술합화 되선 불 생기는 것 보조역할 하는 것이다

 한문  三 門 洞  駕谷 洞 인데 석삼자는 乾삼연 하늘 상징 사내 상징  글자라 하기도 하지만  남방 삼이화 불을 상징하는 것이다 ,

역상 세번째 가리키는 것 둥글다 하는 불괘 離괘 아닌가   그 문호흘 가려고 멍에 하는 골짜기다 하는데  멍에'가'자를 본다면  거 삼문에다간 더할 '가'자인 더하길 말'마'자이니 馬역시 남방 이칠화 午아닌가  그러니 불 골짜기라 하는 것 熱 다는 걸 상징하는 건데  골 谷字는  노자 곡신론으로 해설해 본다면  여성 내음순 외음순 아래 구멍이라 하여선  좀 도가 들 통한자는  '여성에 음부요' 하는데  그좀 모자른 도통 도수가 넘어서 보면  귀두가 구멍으로 들어와선 춤을 추는 형국 아닌가 

그래선 곡신불사라하는거다  아  고추 발기함 앞에 힘줄이 어떻게 생겨 먹었어..  사람 人자 위에 귀두이지  아- 그러니 구멍으로 들어 와선 좋다고 춤추는 형국 아닌가

 남녀간 행위에 열 난다는 취지 아닌가 아주 뜨거운 골짜기  어맛! 뜨거워라 할 골짜기 자리 라 하는 것  그러고 삼문동 包無魚가  포자는 병진 정사하는 정사가 합성되는 글자 넉사자 형으로 되어 들어가는 걸 말하는것  꼭대기 누운 곰배 정자가 뱀 사자형으로 빨려 들어가선 어퍼지는 형국 넉사자 고딕체 갓을 가운데 이루는것 안경 접은 거나  요철 그림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형상이다 그러니깐 종이에다간 넉 사자를 써선 갓을 오려선 이렇게 제침 위로 놓음 안을 포자가되는 것  남녀 정사행위 발정 꽃 병정으로 피어선 열 난다는것 그게 합성된다는 취지  소두무족 둥지를 태울정도로 없애 치울정도가 된다는 것이 없을 無字 불 火字위에 얼기 설기 집이 되어 있는 것   版齒生毛 법신불 설법하는 잇발 까는 상징이기도 하고  그 전 육조 헤능 제자 마조가  그  어느 스승한테  도통아 뭐냐고 물음에  스승이 이를 앙시물고 으 - 하더라는 것  그래 '으' 형상이 뭔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깐 없을무자  형상이라던 것  법령 한쪽 돌아가는 아래 위 아래 입술 속에 앞니 치아 보여주고 아래 턱수염이 아니라  아래 점넷 법신불이 변설해선 말 뱉아 놓는 것이 바로 점넷인데  火氣상징 그 음역 불이라  부처님이 음역 佛 아닌감   그러니깐 '으' 답으로 도통길열어준거다 득도성불하라고 말이다

마조가 도통을 하겠다고 좌정 반가사유상을 하고선 고요하게 묵상을 하듯   앉아 있음에    그 스승이  너 왜그렇고 있느냐 물음에 도통하려고 그런다는 것

  그래 스승이  내원 그래해 갖고선 도통 햇다는것 여지것 못보고 못들었다 하고선

 톱을 갖다가선 째지는 톱연주를 해재키는것  귀가 솔바선 한참도 못 베긴다

 남도통할려하는데 못하게 방해한다고 마조가 그러는것  그러니 스승이 하는 밀이  야 이넘아 이게 도통이 더속히 되는 방법이다   왜인가 너 그  헛시간 안 보내게 해주는 건데  이것보다 더좋은 것 어디 있냐 뭔 일 종사하든가 얻을만한걸 갖고선 해야지  반가사유 짓는 다고 다 도통이냐 하더라는 것 ...

  고기어자는  어생일각 학삼성 鶴[호미]자루를 쥔걸 말하는 것  어미;모;자는 엄지고 점넷은 자루 감위쥔 네 손가락이지..  도통해선 병정화기 불밭을 멘다는 것 , 각자 견해 일거지만 휴정 오도송을 읽음 이해가 간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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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화마 요동친것에 대한 설명에 엉뚱한 변설만 주욱 늘어놓고 있네 ..

 그러니깐 그 행정구역 생김이 잘못 되었다는 거지  강아지를 그 려선 합화를 만들어 재키니 좋은것 뭐에 있는가 이런 논조다

 다 인간이 지은 업대로  결과성이 일어나선 만들어지는것  화국고 戌로 행정구역을 그렸으니  그 불조심 하라는 가르침인데  거기 그렇게 불이나기좋게 만들어졌다  건축 인허가 규정만 제대로 지킨다면 저렇게 화마의 먹이가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다 

예전서 부터 수화는 원수가없다 하였다  다루길 잘다뤄야지  항시 집안에 그래선 소화기 비치하고 수도가에 널상 화장실에 널상 물은 한 함지박 식  큰 물통 한대야식을 널상 예비해 갖고 있는 것이 좋다 부엌 자싯물 그릇 그래 비치해 두는 것 아닌가  예전 초가집 참으로 위험한것  그래 항시 어른들이 뜸물통이나 자싯물통 물을 그득 채워 놓고 계신거다  그저 확 찌얹을라고 말이다  최고  빠르거든 ...

[오수정]

남의 동네 불행을 살아보지도 못했던 시절 허무맹랑한 글로써 비꼬지 마시요. 실수는 사람의 일이지 장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줍잖은
말로써 잘 살고 있는 시민 흔들지 마시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