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밭에서 따온 상추를 들기름에 무쳐서 맛있게 들다.
10시 30분에 사촌시누이가 와서 홍은동 둘째 시누이 집으로 가는데 1시간 이상 걸리고 너무 멀다.
대통령 선거를 하려고 ... 사촌 시누이는 아침 8시에 가서 투표를 했다고 ...
동네 근처에 가서 헤매고 전화를 해서 시누이가 나와서 우리가 가지고 간 빈 물병을 집에 두고 나오고 차를 주차장에 놓고 걸어서
홍은동 주민등록증이 있는 주소로 찾아가서 투표를 하다. 다행히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내일 아침에 대한민국의 새 역사가 일어난다. 마음이 떨린다.
투표를 마치고 집으로 와서 세 병의 물병에 물을 받고 집에서 40분 걸리는 아구찜 전문집에 가서 식사를 하다.
나는 그냥 동네 식당에 가서 감자탕이나 설렁탕이나 된장찌개나 먹으면 좋겠는데 ... 다섯 사람이 4인분을 시켜서 72,000원이 나오고
밥 3공기를 볶아서 6,000원이 나와 78,000원이 나오다. 시누이가 내려고 했는데 남편이 먼저 내다.
먹고 남은 볶은 밥과 김치를 싸가지고 오다.
시누이가 아이스크림을 사다. 사촌 시누이가 차로 한참 걸려서 돌아오는데 남편과 나는 차 안에서 졸다.
차 바퀴에 불이 들어 온다고 타이어 집에 가서 조사하니 바람을 좀 넣었고 문제가 없다고 돈도 안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오다가 주일에 만난 권사님댁에 들러서 갓 김치를 두개 가지고 와서 하나를 나에게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홍은동 먼 길을 집 까지 편하게 투표하고 다녀와서 사촌 시누이가 너무 감사하다.다음에 미국으로 오시라고 ...
두 딸들과 ... 올 10월 달에 독일로 여행을 간다고 ...
내년에는 미국으로 ... ..
동생의 전화가 와서 헌금 영수증은 네가 해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다.
동생 가족들이 이해를 잘 하고 헌금 영수증을 해주면 좋겠다.
짐바브웨에 200만원을 김건수 목사님께 아기 수술비로 100만원을 보내라고 하다. .
주님 더 넘치도록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