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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자 다같이 살찌자구여^^ (자신만의 노하우 공개합시당)
앤디 추천 0 조회 101 03.08.08 15: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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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08.08 15:16

    첫댓글 저의 경우는 헬스하면서 하루에 4끼먹으니 찌더군여...글구 삶은 달걀 흰자 마니 먹었어여(하루에 15개정도) 두유도 도움(하루에 2~3개)이...하루 2~3시간 운동과 함께 2개월하니 6Kg정도 찌더군여 그외 감자도 글구 유산소 운동은 아주 가끔했습니다. 땀흘리는게 아까워서 어케 찐건데^^;;

  • 03.08.08 15:28

    제살을 앤디님의 몸으로 이식시키는 수술을하면 ㅎㅎㅎ

  • 03.08.08 15:37

    앤디야 너 매장되고 싶은게로구나...

  • 03.08.08 17:13

    앤디형....뒤통수에 바벨이 날라들수 있어요..조심하세요.......형..형의 안전이 걱정이 되요...

  • 작성자 03.08.08 17:52

    소수민족..아니 소수의견도 존중되고 공존하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길~~~ 살찌기 위한 소모임 하나 만듭시다 머 @.@ 소모임마니아 앤디*^^*

  • 03.08.08 20:27

    음...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저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었거든요...늘 많이 먹고...자기전에 초콜렛 물고 잠들고..그래도 살 안찐다고 모두들 부러워했었죠...but! 아 옛날이여~

  • 03.08.08 20:29

    일단...잠을 많이 자구요...다음은 먹는 건데...항간에는 자기전에 먹어라..이러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닌듯 합니다. 폭식을 하는 거예요. 안먹다가 한번에 몰아서 넘어올때까지 먹는 거죠. 이런 나쁜 버릇과...잠과...한번 도지면 오래가는 게으름증 때문에 어느덧 뭉실뭉실 군살이 살포시 올랐답니다. 이런 된장!

  • 03.08.09 00:13

    전 운동하기 전후로 꼭 먹는 습관이 있어요~!! 집에가서 출출하면 밤12시에 라면에 밥까지 말아먹기도 하고, 야식시켜먹기도 하구요~^^; 자랑거리도 아닌데 이렇게 써놓고 나니까 민망하네요~ ㅜ.ㅜ

  • 03.08.10 00:33

    음....제 경우엔 저도 절대 살 안찌는 체질이라 생각했지만....무서운 복병이 숨어있더군요... 그것은 바로....나이살.....그건 어쩔수가 없더군요...예전에는 한끼만 안 먹어도 2kg씩 줄고 했건만..갑자기 늘어버린 7kg가 제 곁을 쉬 떠나려 하지 않네요...나이들면 살쪄요...숨쉬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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