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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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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여성방 초등학생들ᆢ
대상2 추천 0 조회 644 25.01.01 15:29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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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1 21:20

    @서초 ㅎㅎ이그..하여간..

  • 25.01.01 23:42

    대상언니 글 너무
    재미있어요~🥰

    올해도 언니, 친구,동생분들과
    우리 어우렁~ 더우렁~재미있게 놀아요~🥳

  • 25.01.02 07:44


    덕분에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 납니다
    그때는 놀이가 모두 박에서 노는거라
    추억이 많았네요 ㅎ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02 09:09

    방장님
    병원 침대 누워 계셔도 활기차 보여서
    많이 아픈 것 같지가 않네요ㅎㅎ
    시간이 흘러 잘 치유 되기시를~~
    (어쩜 다리가 아니라서 다행인지도
    다리로 병원 신세진 1인으로서는)

  • 25.01.02 10:42

    저런~ 고향 학교선배님께서
    그런 고생을
    어서 속히 회복되시길 바래요 ♡

  • 25.01.02 10:51

    @서초
    서초님 반가워요.
    도전한 기타 즐겁게 배우세요ㅎ
    복도 많이, 건강도 많이요.

    문장에 오해가~~
    수술한지 2년 되었답니다.
    많이 좋아 졌습니다.🤗

  • 25.01.02 11:34

    @흑장미 아! 그러신거군요 ㅎㅎ
    다행이네요
    새해에도 건강합시다 언니 ㅎ

  • 25.01.02 13:50

    흑장미님 여성방에 자주좀 오세요.ㅎㅎ
    다리 땜에 고생 많으시네요..
    저는 손목이라 괜찮아요..

  • 25.01.02 13:44

    대상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글이 넘 잼있어서 웃으면 안되는데 웃었어용
    새해 여성방 여학생들 모두 건강하시고 무탈 하소서

  • 25.01.02 16:00

    그니까요..
    대상언니는 옛날에 어디에 글 올리셔서 상으로
    쌀 한가마니(?)
    타셨던 이력이 있으시답니다..ㅎㅎ
    문학소녀이시고
    그림에도 능하시고
    볼링. 베등신턴.당구.낚시..
    못하시는 운동이 없으시다고 들었어요.
    '화려했던 그녀'...
    복학생으로 기대가 되네요.ㅎㅎ

  • 25.01.02 17:29

    @샤론 .
    글이 예사롭지 않다 생각했더니 역시나 였구나여
    문학 운동까지 우왕 ~~
    복학생 대환영입니데이 팔방미인 대상님!!

  • 25.01.03 09:56

    애고 자기 손톱 밑에 가시박힌 고통 만 보다보니 샤론방장님 다치신것을 이제야 정신들어 보이네요
    전 이번에 너무 힘들어서
    정신이 없었요
    기도가 좁아져서 너무 힘들다 보니 입원직전 까지 였는데 한양대 에서 월요일 입원 하러갔는데 교수님이
    일단 약으로 해보자해서
    와서 요즘 조금 살거 같습니다^^
    너 나 우리 모두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참 인생
    맘대로 안되네요.
    샤론방장님 팔이 잘 아물때까지 조심하시고^^
    쾌유를 빕니다^^

  • 25.01.03 18:01

    애고..언니도 감기가 너무나 지독하게 번져서
    고생 많으셨네요..
    전화해보고 싶었는데
    저도 정신없었네요..

    다음달에는 좀 건강해지십시다.

  • 25.01.03 12:41

    대상언니의 마음이 제 마음이랍니다~

    샤론님의 진두지휘로
    언니들은 이끌고
    아우들은 따라가면서
    우리들의 여성방을
    재미지게 만들어보자구요♡♡

  • 25.01.03 18:03

    여성방이 여자들끼리 오순도순 알콩달콩
    무난하게 지내기는 좋아요..
    올해도 재미나게 지내보아요.ㅎㅎ

  • 25.01.04 11:22

    사방치기 자치기
    단어만 들어도 유난히 춥던 어린시절
    의 겨울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추억을 일깨워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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