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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방자네 남원추어탕
성아 추천 2 조회 848 12.03.26 13:3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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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6 13:35

    첫댓글 저두 여기 가봄 ㅋ
    가게는 작은데, 사람들은 꽤 있더라구욤 ㅎㅎ
    추어탕맛을 아직 잘 모르겠어서.. 튀김은 맛있었어요 ㅎㅎ

  • 작성자 12.03.26 13:39

    자주 가보신집이구나 전 직원이 괞찬다고해서 가보았는데 맛이 깔끔하니 좋더라고요
    다음엔 튀김을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제가좋아하는 추어숙회는 안파네요 ㅎ

  • 12.03.26 13:35

    밥에 눈두개하고 코만 있꼬 입이 없어요 ㅎㅎ 하나만 더 셋팅하믄 딱인데 말예요 기운없을때 한그릇 하면 기운이 불끈

  • 작성자 12.03.26 13:40

    입이 없는이유는 한가지 너무 맛이 있어서 말이 필요없다는 개인적인생각에 ㅎㅎ

  • 12.03.26 13:42

    어라 이거 말이 안되는듯 허믄서 은근 중독성이 이써요 ㅋ

  • 작성자 12.03.26 13:57

    말이 되거든요 ㅎ 이젠 구멍두개다 입만있고 눈이 없어요
    너무맛있어서 굳이 눈으로 안보고도 입으로만으로도 맛을 느낄수 있어서 ㅋ

  • 12.03.26 13:58

    대박 ㅋㅋㅋ

  • 12.03.26 13:41

    추어탕 안먹어봤는데 ㅎ
    한번 맛보고 싶긴해요~

    추어 튀김도 맛나용?

  • 작성자 12.03.26 13:51

    기운없으실때 한번드셔보세요 기운센으로 될겁니다 특히 바싹한 튀김은 더 좋아하실거 같은데요

  • 12.03.26 13:44

    깔끔하니 맛나겠다는~ㅎㅎ룰루

  • 작성자 12.03.26 13:52

    시간내서 한번 달려오시죠 특별이 사드릴께 ㅎ

  • 12.03.26 13:53

    저도 살포시 줄서 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3.26 14:05

    능산님 참석한다음에 줄서야 해요

  • 12.03.26 15:20

    어차피 그뒷줄이니까요 ㅋ

  • 12.03.26 16:33

    ㅎㅎㅎ 다함게 차 차 차 인가요~ㅎㅎ룰루

  • 12.03.26 13:48

    돌밥먹고시포용^^

  • 작성자 12.03.26 13:53

    돌밥보다 누룽지가 더 생각나시는건 아니신지 ㅋ

  • 12.03.26 13:53

    몸보신으로 아주 좋치요 ㅎㅎ

  • 작성자 12.03.26 13:54

    역시 생각이 틀리셔 ㅎ 몸 보신으로다가 생각하시고 기운센되세요

  • 12.03.26 13:55

    언제얼굴함 보아야 하는데 ㅎㅎ

  • 작성자 12.03.26 13:58

    그니까 얼굴 잊어먹게 생겼어 변하면안돼 그모습 그대로여야만해 ㅋ

  • 12.03.26 14:15

    조만간에 벙개로 ㅎㅎ

  • 12.03.26 14:00

    추어탕을 안 먹는 관계로 패스~ ㅎㅎ

  • 작성자 12.03.26 14:05

    튀김도 안좋아하시나요? 음식개발해야겠는데요 추떡갈비로다가 아님 추사탕으로 ㅋ

  • 12.03.26 14:54

    안가본곳~ ..ㅎㅎㅎ 조용히 다녀와야 할곳이군요.ㅎㅎㅎ

  • 작성자 12.03.26 15:21

    거기서 거기 복잡하지도 않고 조용히 갔다와도 되겠네

  • 12.03.26 15:51

    겉절이가!!! 식욕을 땡기네요!! 때깔이 참 곱다는!!! ㅋ

  • 작성자 12.03.26 15:52

    겉절이? 요즘 배추가격이 장난이아니죠 리필해서 많이드시면 좋겠죠

  • 12.03.26 20:34

    방자가 사장이군요 ㅋㅋㅋ

  • 작성자 12.03.26 21:16

    가셔서 이리오너라 한번해보세요 ㅋㅋ 잘못하면 혹 나요

  • 12.03.26 23:09

    나랏말싸미 듕궉에 달아..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ㅋㅋ

  • 12.03.26 21:25

    우리집에서 가까운데 언제 오시면 연락 주세요

  • 작성자 12.03.27 07:57

    집이 가까우시구나 몇통반장한테 이야기하고 방송해야되남요 ㅎ

  • 12.03.27 00:09

    방자네..........ㅎ 추어탕묵으로 남원까지 갈 순 음꼬 언제 가면 꼭 함 들러봐야것씸돠~~ㅎㅎㅎ

  • 작성자 12.03.27 07:59

    어디나 보면 자기입맛에 맞는집이 있더라고요 국물이 거칠어도 괞찮은 사람도 있고
    고운국물좋아하는사람도 있고 그러죠~~ 잉

  • 12.03.27 13:13

    이집 단골인데요. 전주 추어탕집중에서는 젤 괜찮은거 같아요. 한그릇먹고나면 속이 든든한게 좋아요.

  • 작성자 12.03.27 13:30

    아하 그러세요 단골집이셨군요 저도 추어탕한그릇먹고나면 왠지 기운이 나더라고요

  • 12.03.27 22:25

    언제 번개모임한번 하세요/ 많은분들이 가는것 같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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