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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07E54F502DF89B3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20" id="A_1607E54F502DF89B311F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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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class=name><A h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D%97%88%EC%8A%B9%ED%91%9C&os=182190" target=_blank nocr="1"><STRONG><U><FONT color=#0000ff>허승표</FONT></U></STRONG></A> <SPAN>기업인</SPAN> </DD>
<DT>출생</DT>
<DD><SPAN>1946년 12월 28일 (경상남도)</SPAN></DD>
<DT>소속</DT>
<DD><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txc&ie=utf8&query=%ED%94%BC%ED%94%8C%EC%9B%8D%EC%8A%A4" nocr="1"><U><FONT color=#0000ff>피플웍스</FONT></U></A> (회장)</DD>
<DT>가족</DT>
<DD>아버지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txc&ie=utf8&query=%ED%97%88%EB%A7%8C%EC%A0%95&os=686257" nocr="1"><U><FONT color=#0000ff>허만정</FONT></U></A>, 어머니 하위정, 동생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txc&ie=utf8&query=%ED%97%88%EC%8A%B9%EC%A1%B0&os=173588" nocr="1"><U><FONT color=#0000ff>허승조</FONT></U></A>, 형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txc&ie=utf8&query=%ED%97%88%EC%A0%95%EA%B5%AC&os=686244" nocr="1"><U><FONT color=#0000ff>허정구</FONT></U></A>, 허학구,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txc&ie=utf8&query=%ED%97%88%EC%A4%80%EA%B5%AC&os=686248" nocr="1"><U><FONT color=#0000ff>허준구</FONT></U></A>,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txc&ie=utf8&query=%ED%97%88%EC%8B%A0%EA%B5%AC&os=686249" nocr="1"><U><FONT color=#0000ff>허신구</FONT></U></A>, 허완구, 허승효</DD>
<DT>학력</DT>
<DD><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txc&ie=utf8&query=%EC%97%B0%EC%84%B8%EB%8C%80%ED%95%99%EA%B5%90" nocr="1"><U><FONT color=#0000ff>연세대학교</FONT></U></A> 상학 학사</DD>
<DT>경력</DT>
<DD>2004 한국축구연구소 이사장<BR>실버불렛 회장<BR>모투스SP 회장</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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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허승표</SPAN><BR><BR></STRONG>▲유·청소년팀 3000개 및 등록선수 10만명 육성 <BR><BR>▲<FONT color=#ff0000><STRONG>축구 행정의 지방 분권화</STRONG></FONT> <BR><BR>▲지도자 처우 개선 <BR><BR>▲<STRONG><FONT color=#ff0000>우수 지도자 및 월드스타 육성 프로젝트 가동 <BR><BR></FONT></STRONG>▲<FONT color=#ff0000><STRONG>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드림스타디움' 건립</STRONG></FONT> <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조중연</SPAN><BR></STRONG><BR><BR>▲한국축구 통합 및 협회 체질 개편 <BR><BR>▲시도협회 행정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BR><BR>▲<STRONG><FONT color=#ff0000>초· 중·고 주말 리그제 정착 <BR><BR></FONT></STRONG>▲협력강화를 통한 산하연맹 활성화 <BR><BR>▲<STRONG><FONT color=#ff0000>국가대표축구와 유소년 축구 균형성장 <BR><BR></FONT></STRONG>▲우수지도자 교육 및 양성 시스템 강화 <BR><BR>▲심판 자질향상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제도 개편 <BR><BR>▲<STRONG><FONT color=#ff0000>협회 예산구조 안정 및 효율화를 위한 적극 마케팅 <BR><BR></FONT></STRONG>▲한국 축구 국제위상 강화 <BR><BR>▲축구인 복지 등 사회공헌 확대<BR><BR></P><!--TXMETA expose_cnt=7;items=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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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인터뷰]축구야권 대표주자 허승표 회장 "한국축구는 아시아 B급이다"</H3>
<P><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12080100052110004184&servicedate=20111207">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12080100052110004184&servicedate=20111207</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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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조중연 글도 있고, 축협 회장 선거도 얼마 안남아 이렇게 글 한번 올려봅니다.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한국축구의 암흑기를 불러오고, 1인당 200씩 뇌물 줬다가 도로 회수한 인간이 허승표죠. 조중연을 다시 뽑는 한이 있어도, 이 인간은 절대 데려와선 안됩니다.
또 하나 거론하자면 우리축구계뿐만 아니라 전 운동계에 있었던 4강제도 즉, 4강에 드는 팀 선수라면 무조건 대학입학에 유리한 혜택을 주는 제도를 없앴죠 꼭 4강팀 소속이 아니더라도 잘하는 선수들은 분명 있는데 4강제도는 그런 선수들을 묻어버릴수 있는 제도였기에 폐지는 당연히 해야했고요
첫댓글 조중연 글도 있고, 축협 회장 선거도 얼마 안남아 이렇게 글 한번 올려봅니다.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한국축구의 암흑기를 불러오고, 1인당 200씩 뇌물 줬다가 도로 회수한 인간이 허승표죠. 조중연을 다시 뽑는 한이 있어도, 이 인간은 절대 데려와선 안됩니다.
참 누굴 뽑아놔도 욕만나오니....조중연은 이번 사건 때문에 뽑힐일 전혀 없을거 같은데.....
에잉, 제가 아는 바로 피플웍크, 이전 실버블렛, 는 광고 대행사입니다. 로비에 관해선 말 더 했겠죠.
기존의 인물이 체질개선을 한다고 한다니 어떤식으로 할지ㅋ
대선은 대통령 선거의 줄임말이죠.
정몽준이 살아있고, 현대중공업이 파산하지 않는 한 조중연은 철밥통일 것 같습니다.
바퀴벌레냐 곱등이냐의 싸움이네요.
축구인중에 인물이 이렇게나 없나요?막말로 차범근 해설위원님이 나간다면 안될 가능성이 큰가요?
이용수 어떻게 안될까요 잠자는 소설로 이미지 까먹지말고 다시 컴백하지 ㅠㅠ 아 조중연 꺼져
왜 이렇게 축구계는 인물이 없나요??? 축구회장으로 나온다는 자들이 모두 쓰레기라니..
축구인들은 누구라도 글러먹은거 같고(홍명보 감독이 빨리 역량을 갖추길 바랄 뿐...) 그냥 다른 재계 회장이자 모셔오는게 차악책일듯 싶네요.
조중연 현 회장이 욕먹을 구석도 있다지만 어느정도 까방권을 줄 수 밖에 없는 게, 초중고 주말 리그제를 기획 수준에서 실제로 만들었다는 거죠. 그거 하나만으로도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을 만한 업적 세운 겁니다. 차라리 허승표 보다는 낫죠. 참....에휴..
또 하나 거론하자면 우리축구계뿐만 아니라 전 운동계에 있었던 4강제도 즉, 4강에 드는 팀 선수라면 무조건 대학입학에 유리한 혜택을 주는 제도를 없앴죠 꼭 4강팀 소속이 아니더라도 잘하는 선수들은 분명 있는데 4강제도는 그런 선수들을 묻어버릴수 있는 제도였기에 폐지는 당연히 해야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