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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으이그 딸아 딸아 ~~
윤지우 추천 0 조회 145 07.11.01 10: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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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1 12:01

    첫댓글 사회성이 강한 딸이네요 행복해 하세요 공부잘하는 애보다 백배는 더 부모 효도 할겁니다 요즘 사회는 따님 같은 성격이 필요합니다 딸 엄마 잘모셔라

  • 작성자 07.11.01 12:40

    속이 문드러집니다 2주만 있으면 수능이니 제발 그때까지만 학교에 잘 가면 ...ㅎㅎㅎ제딸 공부 곧잘합니다.언어 사탐만 ,,,1~2등하고 엄마가 수학 지도하는데 수학은 꽝~~

  • 07.11.01 12:06

    작년에 대학입시 때문에 아들과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잘 되겠지요 좋은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세요....옷 값은 하겠지요....그나저나 대단한 따님을 두셨습니다 주량이^^ㅎㅎㅎ...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07.11.01 12:37

    설마 그렇게 먹기야 하겠습니까? 본적이 없으니 혹시 수학여행때나 반 단합대회에서 먹었을래나 제 앞에선 그런적 없는것 같은데 모르죠 안 봤으니 나가서 먹는지...

  • 07.11.01 12:43

    ㅎㅎ 걱정 안하셔두 될거같은데요 제 생각엔 속이 꼭찬아일거 같아요..두고보세요~~분명 제일은 혼자서두 잘해내는 딸일겁니다

  • 작성자 07.11.01 17:18

    예 감사합니다 고 1 고 2 고3 담임선생님은 모두 너무 잘 만나 그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할길이 없답니다.

  • 07.11.01 12:57

    와우 ~ 멋쟁이 따님 두셨네요. 앞으로 아주 크게 성장항 여인네 될것 같아오니 믿고 살아 주십시요 ~ 우리 작은 박씨 이제 대학 1학년 이니 언제 기회되면 한번 만나게 해보실 용의는 없으신지 ~ 지금에 따님 이시라면 저도 적극적으로 작은 박씨에게 추천 하고 싶구먼요~~~ㅎㅎㅎ. 재미난 글에 웃음 가득히 안고 갑니다. 더 좋은날 되시고 행복 가득 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7.11.01 17:2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7.11.01 13:30

    ㅎㅎㅎ뭐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그렇게나 멋진 딸인데 무슨 걱정을 하시는지..에고 부럽다 ..사정없이..지는 딸도 하나없는 목메달감이라고..ㅎㅎ 글이 참 재미있네요..옷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 날이 올것같아요..대견하고 당돌한 딸애...앞날이 휘황하게 빛나보이네요..ㅎㅎ 멋진글 잘보고가요..늘 행복하세요^^ㅋ

  • 작성자 07.11.01 17:22

    예... 그게요 남의 딸이면 그렇게 위로가 되는데요 사실 내딸이라 속 무지 썩습니다. 제가요. 도를 닦습니다. 딸때문에 ㅎㅎ

  • 07.11.02 02:38

    먼저 님께서는 저보다 엄마 2년 선배시니 반갑습니다. 두번째로는 성함이 예쁘시고 글도 너무 부드럽게 읽을 수 있으니 부담없어 좋구여~ 가끔 요즘 얼아들이 잘 쓰는 졸라~도 있어 방갑구여.. 오늘 가입했는데 이렇게 좋은 카페를 이제라도 올 수 있어 넘 좋습니다. 오늘 중2아들 녀석(국악 중)이 학교에서 예술제 연습이 7시에 끝났는데 오락실 갔다가 10시에 들어와 화가나서 혼 좀 내 주고 마음이 울적해 잠이 오질 않던 중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는데 좋은 인연으로 남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11.02 14:29

    중2 ... 힘든시기입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으시면 엄마가 병납니다 인생...행복은 절대 좋은 학교나와야하는거 아니란걸 저는 터득했는데 무조건 아이들 윽박지르거나 이기려 하지마세요 져 주셔요 엄마가 불쌍해서 엄마하란대로 한다는 생각들도록 ,ㅎㅎㅎ 이러면 안되지만 가끔 우시구요 아이앞에서 ...ㅎㅎ 아이앞에 팍 엎어지시면 이깁니다.ㅎㅎㅎ 제 경험이예요, 지금은 제가 하란대로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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