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와 광신도, 피카소의 게르니카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이 노래를 알고 있을 것이고, 논리가 아닌 재미있는 말 장난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노래는 현재 한국에서 사이비 기독교 인들의 논리이며, 동시에 사이비 빨갱이들의 논리이다. 모르는 사람은 말도 안 된다 하겠지만, 현실이다.
그들은 어리석고 이기적인 다수 자들을 세뇌시켜, 인격적으로 죽은 노예를 만들어 정치 사회적인 세력으로 이용하고 있다. 사람의 육체는 20세 되면 성장을 멈추지만 두뇌는 70세 넘어도 경험과 정보를 쌓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 또는 빨갱이에게 세뇌된 자는 두뇌의 일부가 마비되어 완전히 일차원적인 사람이 되고, 남의 말을 간단한 것도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아래 그림은 파블로-피카소(Pablo-Picasso)의 그림 “게르니카”의 일부인데, 무슨 뜻인지 살펴보자. –이것을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폭탄 맞아 시체가 나 뒹구는 모습” 이라고만 알려져 있는데 완전 새 빨간 거짓이다.-
[바탕색은 원래 그램에서 암적색(녹 슨 철판색)] 이 그림의 해석이 현재까지 60년 동안 한국에서 호도 차단되어 왔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① 짐승(마귀)의 큰 손(나쁜 짓)을 가진, 감시의 눈이 아무데나 있는, 큰 코의 낌새가 발달한, (모순된 말에 속아) 목이 조이는, (어리석고 이기적인, 그리고 교만하고 강팍한) 쓰레기(말) 토하는 좀비.
② 투명하고 순수한 말을 바탕으로, 상식적인 말과 은폐된 말 사이에 “오염된 빨갱이 말(암적색)” 또는 “모순된 광신도 말”을 끼어 놓으면, 좀비는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여 목이 조인다.
③ 그림의 오른 쪽은, 오른 팔이 그물에 걸려 있고, 또한 감시의 검은 눈 보자기에 반쯤 감싸져 있는데, 이것은 집중적으로 감시 차단 당하고 있는 자를 뜻한다. 이 자는 모든 생존의 문제가 철저히 감시 이간 차단되니, 싸울 수 밖에 없는데 칼이 부러져서 실패이다. 여기에 피카소는 꽃 한 송이를 바쳤다. 사실은 이것은 피카소 자신의 팔이자, 필자의 팔이다.
④ 게르니카 전체의 해석은 http://cafe.daum.net/Pablo-Picasso/DipW/1 이것을 클릭하면 나온다.
자본주의 나치의 금권으로 만들어진 사이비 빨갱이 집단이 나치의 폭격으로 떼 죽음 당한 것.
그리고, 사이비 기독교와 사이비 빨갱이의 또 하나의 공통점은; 부모 형제와 친구 간의 우정과 사랑과 믿음을 이간질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리석음과 이기성과 이중-인격을 요구한다. 그리고 한국에는 진짜 기독교 진짜 빨갱이는 존재할 수 없다. 밀림에는 다양한 것들이 얼크러 설크러 지지만, 사이비가 주도권을 잡으면 모든 것이 한 줄기에 잡힌 암조직의 노예가 된다.
사랑과 진리(지성, 진실) 또는 하나님이란 ‘교통’ 가운데 존재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대화를 차단하고, 인간 관계를 이간 차단한다. 그리고 현재 한국의 빨갱이는 한국의 모든 것을 암조직으로 장악했고 완전 노골적으로 사람을 감시 음해 차단한다. 그리고 전체를 도청하고 있다. 어리석음과 간악함으로써 전체를 한 그물로 잡았다. 그리고 이런 암 조직의 올가미에 잡히지 않는 자를 집중적으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감시 음해 차단한다. 이것은 전체가 다 죽는 구도이다.
바이블의 내용을 보면 그것은 무신론적인 종교이다. 불교 등, 거대 종교는 모두 무신론적인 종교이다. 이성주의와 미신은 상호 배치된다. 따라서, “신(神)의 개념”을= “어떤 철학적 의미를 대입시킨 상징 및 문학적 상징”으로 이해하면 그것은 이성주의와 배치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가장 높은 지성이자, 아름다운 예술이자, 낭만이다.
현재 한국 상황은, 국민의 다수를 죄와 빚의 올가미로 잡아서 노예로 부리고 전체를 단계적으로 죽이고 마지막 사 후-처리까지 시스템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그 원리는 죄 짓고 이성을 잃고 주권을 잃은 짐승들을 마지막 순서로 남겨 놓으면 그들은 하이에나처럼 시체 처리를 하고 또한 스스로 자기들끼리 잡아먹고 사라지게 된다. 이것은 다수의 좀비 떼를 이용하여 인격적으로 좀 더 선량하고 강한 사람부터 죽이기 때문에, 이것은 집단의 100%가 다 죽게 되는 원리이다.
이것은 2차 세계 대전 발발 직전, 유럽 사회 상황의 복사판이며, 또한 그보다 더 진보된 계획이다. 한국은 이제 곧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폭동 및 내란과 대규모 아사사태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순식간에 절반 이상이 아사할 것이며, 그리고 5~10년 이내에 조선-한국 민족은 사라진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준비가 철저하기 때문에 마무리는 빠를 수 밖에 없다. 한국인은 이미 주권의 눈-코-귀-입을 감시 위협 차단하는 자들이 어디나 깔려 있어서 꼼짝 못하고 죽음을 맞을 것이다.
현재 한국인 군-관-민의 90%가 일본 사채 조직에게 죄 짓고 빚 지고, 암조직 노예가 되어 살고 있다. 한국인은 일본이 역사적인 숙적임을 잊었고, 그 젖줄에 매달려 가고 있다. 그리고 한국인의 정체성과 영혼의 주권인 눈코귀입을 염하고 폭동 내란과 동족상쟁의 문턱에 있다.
사이비 빨갱이 조직은 과거 유럽의 것이나 현재 한국의 것이나 공히, 그것은 처음부터 자본주의의 사채 금권으로 된 것이고, 쥐약(죄 짓는 돈) 먹여서 장악하고 자가충돌을 위한 것이었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이 일인극이다. 모든 공-사 조직과 다수의 사람들이 암(점)조직에 완전히 장악된 노예이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난 일은 있을 수 없다. 또한, 중국과 조선까지 한국과 똑 같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에 곧 일어날 극동 아시아 전쟁은 완전 일인극이다. 그리고 사람의 먹이로 조종되는 짐승들의 자가충돌이다. 한국인은 다 죽을 때까지 싸울 것이다.
일단은 어둠의 금권이 한국의 모든 기업과 시장을 장악했고, 사람들이 모두 죄 짓고 이성을 잃고 암 조직의 노예로서 매달려 살고 있으니, 인류 역사에의 떼 죽음의 대 기록을 세울 것이다. 이웃이 서로 명의도용사기 친 것을 고백하고 사과하고 용서할 때까지 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