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친애하는 애국 성도 여러분</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젊어시절 내 심장에 꺼지지않는 불길에 내 전우들과 죽음을</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함께 했었던 추억은 우리에겐 아픔이요 슬펏던 일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죽어도 그려느니 해야할 선배들은 멀쩡한데 주로 젊은 후배</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가고 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새벽 안개가 겉히기도전에 한 애국인이 또 떠나 갔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주로 평생을 부상당한 부위땜에 고통중에 있다가 술로 세월을</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보내는 이들이 먼저 가 버리는 것입니다</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6f7f709bec39f026ff5c1868aba522c6f558cf73" class="txc-image" width="207" height="26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6f7f709bec39f026ff5c1868aba522c6f558cf73" data-origin-width="320" data-origin-height="415"></div><p style="text-align: start;">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398ee9904b446ba636713a5b646b774fd4824696" class="txc-image" width="467" height="344"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398ee9904b446ba636713a5b646b774fd4824696" data-origin-width="320" data-origin-height="236"></div><p style="text-align: start;">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a935e0b8e9b97bcd7fe526b2df0c638ff287c255" class="txc-image" width="473" height="35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a935e0b8e9b97bcd7fe526b2df0c638ff287c255" data-origin-width="656" data-origin-height="492"></div><p style="text-align: start;">                                    그래도 아침은 먹었심다  공기밥 3그릇 국 3그릇 =..= 소주 다섯잔 !!(안취함)</p><p style="text-align: start;">                                     살아있는 놈은 계속 살아야 하니까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자빠진김에 쉬어간다고</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물리치료나 받을려고 대기중 올시다  내도 개고생을 너무너무 많히해 가지고</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온몸이 늘 욱신욱신그려요 </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e02729539997afbd101736ceefd7426a9c63bd81" class="txc-image" width="233" height="31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e02729539997afbd101736ceefd7426a9c63bd81" data-origin-width="1920" data-origin-height="2560"></div><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일반인들이나 군대 장군들도 상상못하는 일들을 우린 했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생존률 20~30%</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살아오면 또 보내고 또 살아오면 또/또 보내고  점점 생존 확률은 낮아져가는</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중에서도 죽을때까지 가야 했었던 그 시절은 당시 우리는 인간이라 할 수 없</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한 병기들이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그때이후부터</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이 최무길이는 무얼하던 죽을때까지 하는 버릇이 있다보니 예수를 믿어도 </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확끈하게 !! 죽을때 죽더라도 모가지 내놓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1만명중에 9999명이 꼴뚜기식으로 믿을려고 편하디편한것만  찾더라도</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 난 한명의 1인이 되어 정통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아무것도 하지않은체 쳐앉아서 세치 혓바닥만 놀리며 별 개지랄을 다하는</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자칭 기독인들을 피하기 바랍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북에서 온 간첩들보다 더 흉악한 악귀가 뱀처럼 혀를 놀리며 잡을 사람을</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가리고있는 것이니 흉칙한 모습을 내면에 숨기고 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강조 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아무것도 하지않는자가 무얼 말하던 단 1%도 값어치가 없으니 들을 필요가</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없다는 것입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본시 사기꾼들이 일한는 것 봣습니까 ?  일을 떠나서 무엇이라도 하는 자를</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하나님은 눈길을 보냅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움직일 수 있을때 밖으로 나간자가 되어야 쳐누워있는 자들보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하나님의 관심을 받게 되 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우리 인간이라는 작은 눈도 미동도 없는 것엔 관심도 없고 눈길조차 주지않듯</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대주제이신 하나님의 관심을 받을려면 무엇이라도 하면서 진리를 씨부리던 뜻</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을 찾던 쥐랄하던 해야 되는데 말입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기도와 찬송도 필요 없다는 개작부들까지 까페에 있으니 그런류는 0.1%도</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크리스찬이 아닙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무언가 새로운걸 만들어 교주들처럼 관심이나 받을려는 종자에 불과 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감샤 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b>쌸롬 --</b></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5ae128525f54a6371fe81c58d9b576affdad199e" class="txc-image" width="393" height="2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5ae128525f54a6371fe81c58d9b576affdad199e"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81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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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슬픈 전우여 평화의 나라로 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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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수 그리수도의 이름으로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오늘 쌩쑈하는 날이냐?
최이무기리 지가 불리하면 쌩쑈하는거
어디 하루이틀이냐?
예수그리스도이름 팔아먹는 쓰레기같은
놈들...
백합향아 네 놈은 사악한 넘도 네 편을 들어주면
아멘질로 화답을 하는 따라지 같은 넘 말씀 도적 넘
어이 박수무당 최이무기리?
진리탐구 게시판이 낙서하는 곳이냐?
성경토론하는 게시판에 사적인 개솔은
늘어놓지마라...
그리고
니가 씨부리는 말은 다 거짓말이잔아...
니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다 거짓뿌렁....
사람과의 신의나 약속도 없는 짐승같은....
니 거짓말을 믿을사람은 아무도 없다....
너는 이제 양치기소년 된겨....
재수없는 놈 ....
썩 꺼져라....
처먹고 거짓말이나 뱉는 놈.....
나라를 위해 그늘에서 헌신하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수 많은 블랙들을 북한과 중국에 팔아 넘긴 자들은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아직 안 들어간 인간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마찬가지일겁니다. ... 지금도 살아있는 친중 친북한 매국노들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useful idiot 도 너무 많지요...
코람아~!
너는 어째서 마음이 그리 뵈뵈 꼬였는고?
블랙 명단 넘긴 자들이 내란중요임무 가담자 문상호와 노상원이다.
신원식이 그걸 막으려다 윤석렬한테 좌천 당한 거고.
그럼에도 너는 그들을 욕하면서 또 그들을 용사라고 칭송하고 있으니
도대체 너의 중심은 뭐냐?
마귀똥독이 가득하니 무슨 분별이 되겠누? ㅉㅉㅉ
@crystal sea 똥탈은 뭘 아는게 없어... 우리 정보사 부사관이 중국mss에게 가족 생명으로 협박당해서 넘긴건데... 맨날 한경오만 보니 바보같은 소리만 하지... 그저 지가 아는게ㅜ전부이고ㅠ지가 잘난줄 알지만 그거ㅜ안정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거든.. 넌 그저 불쌍한 useful idiot 1호일뿐이야.
@coramdeo
코람아!
그게 문상호가 한 짓이라니까?
문상호는 그 일로 옷 벗었어야 했는데
노상원과 김용현이가 옷안벗게 도와주고
내란죄 도구로 이용해 먹은 거란다.
그런 짓들을 벌인 놈들을 칭송하냐? 모지라?
너는 어쩌다가 마귀 똥에 중독되었느냐?
니 영적 상태가 마귀 똥독에 중독되어
더럽고 가증한 냄새나 피우고 있는 것을 보아라!
니 영혼을 불쌍히 여겨라.
불쌍한 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 다처제를 숭상하는 넘이 뭐라? 만명중에 한명?
차라리 이슬람으로 개종을 해라 어디 기독교인이 마누라가 둘인 사람이 어디 있더냐? 여기에 너 밖에 더있느냐? 회원 만 몇 천명중에 너 하나! 네 놈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알라신을 믿는 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