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생각나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내 안에서 사라지는 건지
너희로부터 지워지는 건지
잊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다
생각 하고싶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내 안에서만 삭이고 싶은 건지
너희들 또한 삼키고 싶은 건지 2002년 어느 날
£over`s £eap. .폐심의 낭떠러지
안녕하세요 카페 소개라는 것을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신과 공유할 수 있는 게 있다면 혹은 자신이 표하고 싶은 게시판이라도 있다면 가입해 주세요..
손님으로도 카페를 둘러 볼 수 있으니 한 번 보세요
http://cafe.daum.net/TheS2Love
주소 입니다
게시판 소개 하겠습니다
잊혀지는 것들에 경의를 표한다 (지나간 카페 메인 화면 저장)
폐심의 낭떠러지 (자유 게시판)
기다리다 (기다리는 무엇에 대하여.. 아무 글이나)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 그래서 거짓이 진실이 된 뭐 그런 것들)
끝내 하지 못한 이야기 (끝내 하지 못한 이야기 익명 게시판 입니다 글쓴이 모름)
숨어있기 좋은방 ( 익명 게시판 입니다 글쓴이 모름)
사랑 상처 그리움 (사랑>상처>그리움??? 사랑<상처<그리움???)
Freak freely (뜻은 마약없이 환각을 일으키다 인데 그런 의미의 것들을 쓰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너 없이 너를 일으키는 나 )
게시판 소개는 여기까지 입니다
카페 개설일이 11/24일이라서 회원은 아직 입니다 ㅎㅎ.
Lover`s leap 이 뜻은 실연자들이 자주 투신자살 하는 낭떠러지 이름이고요
카페이름은 어떻게 보면 형석적 일 수도 있겠네요
남녀간의 실연도 좋고 삶의 실연도 좋고 무생물에 대한 실연도 좋아요
실연을 표하되 실연이 더이상 실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 ♤ 행복 사서함
반갑습니다
£over`s £eap. .폐심의 낭떠러지
..이랑건
추천 0
조회 28
03.11.24 20:1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