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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말할 것도 없지만
손석희 사장이 있다는 jtbc를 볼 때도
그들의 이러한 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는 듯 합니다.
홍석현씨는 이미 승계가 끝난 모양입니다.
다른 꿈을 꾸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죠.
손석희씨의 이번 승진도
마치 jtbc가 홍씨 가문에서 멀어진 것이 아니냐
착시 현상을 보일 수 있지만
전혀 아닌 것 같아요.
그 우두머리가 저런 말을 했다는데
항상 참고하시고 jtbc를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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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jtbc는 양날의 검.....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가치 있는 정보다"- jtbc, 중앙일보, 중앙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홍정도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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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jtbc가 여권유력 차기대선후보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손석희 사장을 앞에 내세워 가케무샤 하고 그 뒤에 숨어 있는 주인이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차라리 확인 되지 않은 복권이 가치있다고 그래라 그게 더 설득력 있겠다. 뭔 개소릴 저렇게 진지하게 해
ㅋㅋㅋㅋㅋ
맞는 말이지, 다만 입수한 정보의 사실여부도 확인 안하고 까발리는건 문제지.
여론을 리드(선동)하려는 것이, 현대 언론의 본질인데, 그것을 공개했다는 것이 초점이지, 그 내용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리되던 것인데,,,,,
대놓고 jtbc는 그 방향으로 가겠다는 것인데,,,,,
조중동 중 하나인데 순수한 의도로 jtbc를 손석희에게 허락햇을리가
요즘은 언론매체가 다 저런 마인드같아요. 심지어 팟캐스트 하는 애들도. 김어준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