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서 5장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개역이 증거라고 번역을 했지만. 증언입니다. 말씀이 우리를 보증하기 때문이죠.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은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언은 더 크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증언이라는 것은 말씀이 우리를 증명하기 때문에 증언이라고 합니다.
증인은 나를 증명해주는 사람이 증인이죠
증거는 나를 증명하는 물건이나 사실이 증거입니다.
요한1서 5장은 요한1서의 내용에 대해서 마무리를 하는 내용입니다.
요한1서 1장의 서두에.
1 처음부터 계셨던 그것 즉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그것을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자세히 살펴보았고 우리 손으로 만졌노라.
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그것을 보았고 또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신 그 영원한 생명을 증언하며 너희에게 보이노라.)
요한이 지금 생명의 말씀에 대해서 증언을 하기 위해서 요한1서를 쓴 겁니다.
그럼 우리는 요한 1서를 통해서 증언을 받아야 합니다.
요한이 1장 2장 3장 4장의 내용을 증언한 내용을 5장에서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9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언은 더 크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9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사들들의 증언은 요한이죠. 그러나 하나님이 증언하는 것은 사람들이 증언보다 더 크로 멍청난 겁니다
그 하나님의 증언하시는 것이 바로 그 아들의 관하여 증언한 것이죠
우리는 하나님이 그 아들에 관하여 증언한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10[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증언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은 증언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왜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11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
우리가 증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우리는 영생이라고 하는데. 그 영생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요한1서 5장
11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이 말씀에 대해서 베냐민이라는 자의 주장을 보면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와 아들의영에 대해서
하신말씀입니다
라고 주장을 하죠.
이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도 아니고 아들이 영도 아니고. 생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계시는 겁니다.
13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13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한1서를 쓴 목적 영생 즉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그 영생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있고.
그 아들의 이름을 믿자들은 그 증언을 가지고 있죠
요한은 1장에서 요한 1서를 쓴 목적을 말하고. 5장에서 결론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1 처음부터 계셨던 그것 즉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그것을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자세히 살펴보았고 우리 손으로 만졌노라.
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그것을 보았고 또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신 그 영원한 생명을 증언하며 너희에게 보이노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그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냄은 너희 또한 우리와 교제하게 하려 함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것이며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니라.
4 우리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들었고 보았고 그것도 자세히 살펴보았으며. 또한 손으로 직접 만져도 본 것에 대해서
요한이 요한1설을 읽고 있는 사람에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증언하고 보이는 내용이 요한 1서
우리는 요한1서 5장에서는 1장 2장 3장 4장의 증언한 내용을 통해서 영생 즉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기쁨이 충함하게 됩니다.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와 아들의영에 대해서
하신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한알의 밀알이되어 죽으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생명이 아들의영에 있다는 뜻입니다
아들의영이 영생이고 하나님의 상속자인데
만일 우리안에 없다면 버림받은 것이고
영생이없는 자라는 뜻입니다
개소리이죠
먼저
예수그리스도께서 한알의 밀알이되어 죽으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죠
영원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을 누구 주시는지도 모르는 저 무식한 자 즉 독사의 자식
11 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
요한이 1장 2장 3장 4장을 통해서 증언하면서 이 영원한 생명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라고 하는데
이 독사의 자식은 헛소리를 하고 자빠졌죠
그생명이 아들의영에 있다는 뜻입니다
아들의영이 영생이고 하나님의 상속자인데
만일 우리안에 없다면 버림받은 것이고
영생이없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 생명이 아들의 영에 있다고 지랄을 하죠
아들의 영이 영생이라고 지랄을 합니다.
아들의 영이 영생이고 상속자??
하나님의 자녀들이 상속자이죠..
아들의 영은 성령님이시고.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지 않으면 버린 자식들이죠
영생을 누가 주시는지도 모르고
그 아들의 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무엇을 상속받는지도 모르고
무식하면 용갑하다고 . 베냐민이라는 자은 참 용갑합니다. 엄청 ㅋㅋ
첫댓글
그러니까 나그네님이 받은영은
아들의영이 아니라 보혜사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나그네님이 예수님을 직접본 제자라서
보혜사를 받았다는 말인가요?
판결...
=>나그네는 거짓말을 즐겨하는 독사의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