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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보고픈사람아 - 신계행 / 벌써이밤이다지나가고 - 안혜지 / 사랑안할래 - 이연경
개미와베짱이 추천 3 조회 77 18.09.13 06:0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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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3 06:20

    첫댓글 일단 일덩으로~~

    개미님 음악은 이따 듣기로하고
    일등이 하고 싶어서 달려왔네요

    좋은곡 들로 선곡해 놓으셨네요
    오늘도 좋은일만 생기시는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8.09.13 06:40

    드뎌 1 떵 하셨어요.
    보라나래님.
    추카 드려요.
    근데 미처 메달을
    준비 못해 대신
    추카 꽃한다발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13 12:39

    마을 대청소 마치고 들어와보니.
    요기도 다녀가셨네요
    추카성님.
    가을비가 정오들어 촉촉히
    내리는군요.
    바쁘신데 오실땐
    한군데만 들려주셔도
    감사하게 생각
    할께요.
    개미 죄송헌 마음이 들어서요.
    그래도 추카성님께서
    함께 해 주시니
    개미 힘이 나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향기님들께 좋은모습 보여드릴께요.
    함께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맛점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 18.09.13 08:31

    보고픈 사람아 시와 함께
    잘 듣고 감상했습니다.
    두 곡도 모두....♡♡♡♡

  • 작성자 18.09.13 12:44

    ㅎㅎㅎ
    영식님.
    오늘은 개미한테
    후한점수를
    주시는군요
    하트도 4개나
    글구 이미지는
    더욱 맘에들고요.~~♡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개미음방 사랑해
    주셔서.
    오늘은 마을분들
    모시고 마을 대청소를 오전에
    마치고 들어오니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맛난식사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영식님.~~^♡♡♡♡♡

  • 18.09.13 09:27

    개미님
    세곡다 즐청합니다
    오늘은 비가오려나
    날이 꾸리하네요

    그래도 시원해서
    좋은날 들이네요

    가을 낭만 즐기며
    행복한 가을날 보내시어요

  • 작성자 18.09.13 12:47

    어서오세요
    제넷님.
    반갑습니다.
    오전에 마을분들모시고
    추석맞이 대청소를 하느라
    마중이 좀 늦었어요
    이해해 주실 꺼죠~~?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맛난식사하시고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찿아주셔서
    감사해요~~^♡^

  • 18.09.13 09:28

    내가 좋아하는
    신계행님의
    보고픈 사람
    등등 이따가 즐감 할게요
    이따가 다시 올게요
    지금 과천 가는길에서
    마주합니다

    참 지킴이는 잘있죵?
    개미님 ♡♡♡

  • 작성자 18.09.13 12:52

    반가우신 금숙님
    어서오세요
    늘 바쁘시군요.
    물론 지킴이들
    잘들 놀고 있구
    말구요.
    애구 자나깨나
    지킴이들 걱정~~ㅋㅋㅋㅋ
    개미도 모처럼
    집안에 수리할께많아서
    며칠 음방에도
    쉬었답니다.
    집수리할때
    개미음방도 새롭게 꾸며보았는데
    구경 시켜 드릴까요~~?
    귀한걸음으로
    오셨는데.
    대접이 소흘해
    죄송하네요
    맛점하시고
    부지런히 일보구
    들어가세요
    금숙님.~~^♡^

  • 18.09.13 11:04

    개미님..
    반가우신 님 ..

    ㅎㅎㅎ
    저도 사랑 안할래요~~~
    곡들 잘 들을게요.

    가을 참 좋아요.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09.13 12:56

    사랑 안하신다구요.
    증말.~~ㅋㅋㅋ
    그럼 사랑 받기만
    하세요.
    욕심쟁이 시군요
    앙리님.
    가을비 촉촉히
    내리는 오훗길이네요.
    맛난 식사 하시고
    좋운노래 들으시며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찿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앙리님.~~^♡^

  • 18.09.13 14:24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9.13 14:28

    어서오세요
    가을님.
    첫방문 감사드려요
    닉네임이 요즘 계절에 잘 어울려
    느낌이 좋네요.
    좋은음악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내리는 오훗길
    좋은음악 들으시며
    편안한시간 되세요.~~^

  • 18.09.13 22:13

    개미와베짱이님
    방가방가입니다
    오늘은 넘 바빠서리
    꾸벅 인사부터 드려요 ㅎ
    급한 볼일 언능 보고
    귀쫑끗 잘 듣겠습니다
    고운밤되세요
    요렇게 좀 더 달릴곳이
    있어요

  • 작성자 18.09.13 22:23

    ㅎㅎㅎ
    제나님께선
    어쩜 요로콤 바쁘실까요.
    혹시 사업확장하시느라 바쁘셨으면 좋겠네요~~ㅋㅋ
    그래도 이렇게
    꾸벅만하고 가셔도 기분 차암
    좋아요.
    웬지 아시쥬~~~~~
    고운밤 되셜랑~~^♡^

  • 18.09.13 22:29

    @개미와베짱이 요늠들
    며칠 데리고 와야해요 ㅎ

  • 작성자 18.09.13 22:32

    @라온제나. 아침에 지고추
    따러 가신다기에
    지나가는소린줄
    알았는데.
    진짜 따셨군요.
    여긴 아직인데~~허허

  • 18.09.13 22:37

    @개미와베짱이 ㅎㅎ
    지인이 언제나
    제일 먼저
    좋은것 따가라며
    일찍 연락이 옵니다
    내일아침에는
    물 끓여 붓고
    점심장사후 또 따러
    갈겁니당 ㅎ
    밤에는 또 요렇게 손질하구요
    요렇게 따 와서 ...

  • 작성자 18.09.13 22:42

    @라온제나. 긍께 남이농사지은것
    슬적 한거내유.
    그지인분한테
    엄청 이삐게 보였남유.
    맘대로 따가라게~~ㅋㅋㅋ
    낼 음방에 못오시겠네유
    지고추땜에~~ㅎㅎ

  • 18.09.13 23:02

    @개미와베짱이 오긴 해야쥬
    요렇게 늦게 ㅎ

  • 작성자 18.09.13 23:05

    @라온제나. 개미 잠들기전엔
    꼭 와주실꺼죠.~?
    안오시면
    이번엔 진짜 쳐들어갈거유~~^

  • 18.09.13 23:39

    앗싸~세곡다 모른노래
    그래도 끝까지 다 들었당게요
    저런노래 들으면 혹여 젊어지려나
    근디 꽝이여
    세곡 들었은게 캔맥값은 했으요
    지금 모든거 정리하고
    캔맥하나들고 골방으로 후다닥
    다 들었은게 쿨쿨하러 갑니더
    앗싸리비아 쿵탁쿵탁
    닭다리잡고 삐약삐약~슛~
    살곰살곰 나갑니다
    자던길 계속 코풍선 맹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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