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dwind교육감들이 지방재정교부금으로 매년 처우 올려준건 과도하죠. 업무와 책임에 비례해 보상받는 사회가 되어야 저희 후배들도 교직 이탈을 안하고 교대도 우수한 인력들이 오고 그러겠죠? 교사후배들이나 내 상황보다 공무직 상황에 더 공감되시나봐요. (가족들이 공무직인 사람들도 많던데 그 경우는 아니시죠?) 그리고 제 의견을 말한것뿐이니 저에게 따지듯이 대안이 뭐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angela가족중에 공무직이 있으신가봐요라고 하시는 건 옳습니까 내 편들지 않는다고 하면 그렇게 아닌듯 말씀하시는 건 맞구요. 그리고 대안을 거론한게 따지는 거라고 하시면 글쓰신 분은 기사하나 달랑걸어놓고 댓글이 어찌달리는 지 보자 하시는 게 보이는데 그건 옳지 않다고 저도 제 의견냅니다
@angela교사라면이라고 하시니 할 말이 없군요.다들 나이스 인증절차거치고 가입하셨을텐데 아닌 분도 계신가봅니다 아니면 그 새 가입조견이 바뀌었나봐요. 선생님 저는 공무직 입장에 더 공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학교 공무직 일 잘하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서 글 쓴 또 다른 이유는 이 카페가 언젠가부터 누군가부터인지 모르나 어떤 집단을 성토하는 분위기가 자꾸 보이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글 아니 기사 하나 딸랑 올려놓고 정작 자신은 아무말도 안하는 분 의도도 의구심이 생기구요. 그게 염려스럽고 싫을 뿐입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이런 분위기로 가시겠다는데야. 하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오늘 수업 즐겁게 하세요
예상하시는 연봉보다 훨씬 높을겁니다. 그리고 매년 처우개선되고 있고 교사는 담임수당, 부장수당 오르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그러니 다들 난리겠죠? 실무사 연봉 삼사천은 몇년차 연봉 얘기하시는걸까요? 교사 35년차와 실무사 몇년차를 비교하시는건지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실무사 월급을 교행 9급과도 비교해본다면 이게 공정인가요? 저 기사는 교행직들의 성토가 주인 기사입니다.
@angela카페지기님 올려준 유튜브 보니 교무실 공무 직의 연봉이 이삼십년 되어도 4천만원 이하더군요. 본교에 퇴직 1년 정도 남은 행정실 실무사의 연봉(경력이 나처럼 35년 이상이라면 오륙천만원은 되는 줄 알았는데 4천 정도라니 깜짝 놀랐어요. 교원인 나 보다 2/5(=40%)도 안 되어서요.(공무직 31년차랑 교사 31 년 비교한 것 계산해보니 38.98%임. 이래도 공무원 포기하고 공무직을 선택할래요?)
@시나브로55공무직 급여 데이타 출처 궁금해서 주인장분께 여쭤봤어요. 시에서 일하는 공무직 지인 월급은 20년차 호봉인 제 월급보다 많답니다. 저 데이타대로라면 그건 불가능하겠죠?? 그리고 교사만큼 받아야된다고 주장하는건 공무직들이구요.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주장해왔고, 교육감들이 매년 지방재정교부금 재원으로 그들의 요구안을 받아들여왔어요. 교행직과 비교해야하는데 교행직보다 많다고 교행직들이 얘기하더라구요. 근로의욕 상실이라고
@미소악마3.1.자로 이동했는데 교무실 공무직 이전 근무교 보다 더 잘합니다. 학교마다 사정이 다른거죠. 교감이라서 그들 평가자이고 함께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기에 제가 님 보다 더 잘 압니다.(교직 37년차) 한마디로 복불복이예요. 그들이 맘에 안 들면 저 처럼 옮기는 것도 한 방편입니다. 그들은 월급만큼만 일 한다고보시면 속 편합니다.
@시나브로55학교마다 당연히 다르지요. 그렇게 접근한다면 모든 문제가 단위학교마다 다르니 아무얘기도 하지마라는 식인데요. 그리고 다수가 문제를 호소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에 이야기 하고 있는데 본인이 겪은 경험만 맞다 나이가 많으니까 맞다는 식의 발언... 여기서 저는 그만 하겠습니다.
1. 교직: 공립학교 근무하면서 많은 공무직을 봐왔는데 을질하는 분도 꽤 많아요. 터줏대감으로 5년 이상 한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직의 경우 교사 머리 위에 올라 앉아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고 한 가지 업무만 딱 차고 앉아서 다른 일은 절대 안하는 사람들 있어요. 조금만 뭐 해달라고 하면 교육청에 신고하고. 2. 일반공무원: 가족 중에 공무원이 있어 좀 아는데 더 심각해요. 알다시피 지난 정부 때 비정규직을 대량 정식 공무원으로 전환시켜줬잖아요. 시험치고 들어온 사람들을 제치고 정치질 잘해서 승진하는 사람들 많고, 일은 안하면서 권리만 요구하는 공무직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답니다. 이 사람들도 결국은 정식 공무원으로 전환시켜달라고 요구. 저는 이제 학교에 공무직 그만 뽑고 교사를 더 선발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업무 능력이 뛰어난 공무직을 선발해도 담임이나 수업.부장 업무를 대신할 수 없잖아요. 학급당 인원을 20명 이하로 줄이고 교사 1인당 수업시수도 감축하고. 교사 증원을 늘려야 우리가 살 수 있다고 봐요. 수업시수 줄면 업무할ㅇ만하잖아요. 우리 학교는 83. 84학번도 담임하고 있고 임산부가 부장1, 담임1명 나왔어요. 26학급입니다.
공무직... 그냥 착실히 자기 일 하시면 상관 없는데 나이 어린 교사들한테 가르치려고 하고 반말하고 말 만들어 내고... 교직 생활에 큰 스트레스네요. 부장할때 그 실무사랑 일 같이 할 뻔했는데 피한게 천운이었네요. 저는 실무사를 왜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학교의 사례를 들어 공무직이 문제 없다 하실거면 저희처럼 노조에 기대 관리자도 컨트롤 못하고 교무실 왕노릇하는 실무사도 있습니다. 담임들은 실제로는 행정업무 경감 효과도 없고 되려 실무사에게 업무 지시를 받고 있는 형편이지요
첫댓글 우리학교는 교육공무직에 계신 분들이 참 많이 도와주십니다 기사만 보니 교육공무직이 못된 사람들처럼 인식되겠군요
책임질 거 많고, 아동학대 이슈 등으로 교직 현장은 시끄러운데요. 처우 생각힌면 꿀무직 맞죠. 교행직, 교사들 대다수가 저렇게 생각한다면요
그럼 어떻게 하는 게 좋겠습니까? 교육공무직의 처우를 낮추거나 다른 공무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거나 공무직을 아예 없애거나 공무직의 권한과 책무를 분명히 한다거나 무슨 대안이 있어서 글을 쓰신 건지 다른 뭔가를 얘기하시고 싶은 건지 포인트가 뭔가요?
@reedwind 교육감들이 지방재정교부금으로 매년 처우 올려준건 과도하죠. 업무와 책임에 비례해 보상받는 사회가 되어야 저희 후배들도 교직 이탈을 안하고 교대도 우수한 인력들이 오고 그러겠죠? 교사후배들이나 내 상황보다 공무직 상황에 더 공감되시나봐요. (가족들이 공무직인 사람들도 많던데 그 경우는 아니시죠?) 그리고 제 의견을 말한것뿐이니 저에게 따지듯이 대안이 뭐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angela 2222
@angela 가족중에 공무직이 있으신가봐요라고 하시는 건 옳습니까 내 편들지 않는다고 하면 그렇게 아닌듯 말씀하시는 건 맞구요. 그리고 대안을 거론한게 따지는 거라고 하시면 글쓰신 분은 기사하나 달랑걸어놓고 댓글이 어찌달리는 지 보자 하시는 게 보이는데 그건 옳지 않다고 저도 제 의견냅니다
@reedwind 교사시면 지금 공무직 입장에 더 공감하시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요. 지금 동료교사들 어떤 상황인지 모르시나요? 책임은 점점 커져가고 처우는 책임에 비해 공무직들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교사 커뮤니티마다 난리입니다.
@angela 동의합니다.
@angela 교사라면이라고 하시니 할 말이 없군요.다들 나이스 인증절차거치고 가입하셨을텐데 아닌 분도 계신가봅니다 아니면 그 새 가입조견이 바뀌었나봐요.
선생님 저는 공무직 입장에 더 공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학교 공무직 일 잘하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서 글 쓴 또 다른 이유는 이 카페가 언젠가부터 누군가부터인지 모르나 어떤 집단을 성토하는 분위기가 자꾸 보이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글 아니 기사 하나 딸랑 올려놓고 정작 자신은 아무말도 안하는 분 의도도 의구심이 생기구요. 그게 염려스럽고 싫을 뿐입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이런 분위기로 가시겠다는데야. 하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오늘 수업 즐겁게 하세요
@angela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복무 차별하지말고 공무원과 동등하게 해달라는 기사를 봤는데요. 왜 동등하게 해야 하는지 왜 차별인지 모르겠습니다.
직급과 직무에 따른 차이일뿐인데 그냥 공무원하지 왜 공무직하면서 차별운운하는지 솔직히 어이없습니다.
학교 청소하는 분도 왜 공무직으로 전환하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청소도 안하고 청소하라고 지시도 못내리고 학교는 더러운데...
그냥 청소업체에 용역을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발 공무직 그만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10년간 공무직이 2배가 되었다는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31889
근데 왜 급식비가 교사는 14만 원이고 공무직은 15만 원인가요? 급식 먹을 때마다 납득이 안 가더군요. 같은 밥인데, 일 년이면 12만 원이라 치면 거의 한 달 공짜잖아요
222 이건 진짜 어이없습니다.
대부분의 조리실무사들은 급식비도 안내요 ㅎ
답도 안나오는 글 참
교무실 실무사의 경우 연봉 삼사천 정도되는 것 같은데 이 연봉이 부러운가요?
교원 35년 경력자는 1억(일반직 3급 부이사관, 경탈서 총경 연봉 정도 된다고 함)
도달하는데 그들 중에 35년 근무자 있다고 치면 얼마나 될까요? 많아야 오륙천일겁니다. ( 부러워할 걸 부러워해야죠! )
연가보상비, 상위자격(1정, 교감, 교장) 취득시 한 호봉 지급햐잘라고 하는 것이 현실적 일듯합니다.
봉급을 최소한 전년도 물가인상율 보장해달라고 주장하는 것이
예상하시는 연봉보다 훨씬 높을겁니다. 그리고 매년 처우개선되고 있고 교사는 담임수당, 부장수당 오르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그러니 다들 난리겠죠? 실무사 연봉 삼사천은 몇년차 연봉 얘기하시는걸까요? 교사 35년차와 실무사 몇년차를 비교하시는건지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실무사 월급을 교행 9급과도 비교해본다면 이게 공정인가요? 저 기사는 교행직들의 성토가 주인 기사입니다.
@angela 윗분 퇴직하셔서 현재 학교상황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선생님께서 이해하셔요.
교원과 공무직 월급을 비교하는 거 자체가 모순이죠. 그리고 공무직보다 교사가 많은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하는 일에 비해 월급 많아요.
@angela 카페지기님 올려준 유튜브 보니 교무실 공무
직의 연봉이 이삼십년 되어도 4천만원 이하더군요.
본교에 퇴직 1년 정도 남은 행정실 실무사의 연봉(경력이 나처럼 35년 이상이라면 오륙천만원은 되는 줄 알았는데 4천 정도라니 깜짝 놀랐어요. 교원인 나 보다 2/5(=40%)도 안 되어서요.(공무직 31년차랑 교사 31
년 비교한 것 계산해보니 38.98%임. 이래도 공무원 포기하고 공무직을 선택할래요?)
@시나브로55 문제는 연봉이 아니라 하는 업무나 태도입니다. 공무직이 생기고 나서 학교 업무가 늘어났는데 안하거나 책임의식 없는 경우가 많아요. 결국 교사가 떠 앉죠. 현재 상황 잘 모르면서 예전 상황가지고 판단 말아주세요.
@시나브로55 공무직 급여 데이타 출처 궁금해서 주인장분께 여쭤봤어요. 시에서 일하는 공무직 지인 월급은 20년차 호봉인 제 월급보다 많답니다. 저 데이타대로라면 그건 불가능하겠죠?? 그리고 교사만큼 받아야된다고 주장하는건 공무직들이구요.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주장해왔고, 교육감들이 매년 지방재정교부금 재원으로 그들의 요구안을 받아들여왔어요. 교행직과 비교해야하는데 교행직보다 많다고 교행직들이 얘기하더라구요. 근로의욕 상실이라고
@미소악마 3.1.자로 이동했는데 교무실 공무직 이전 근무교 보다 더 잘합니다. 학교마다 사정이 다른거죠. 교감이라서 그들 평가자이고 함께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기에 제가 님 보다 더 잘 압니다.(교직 37년차)
한마디로 복불복이예요.
그들이 맘에 안 들면 저 처럼 옮기는 것도 한 방편입니다. 그들은 월급만큼만 일 한다고보시면 속 편합니다.
@시나브로55 학교마다 당연히 다르지요. 그렇게 접근한다면 모든 문제가 단위학교마다 다르니 아무얘기도 하지마라는 식인데요. 그리고 다수가 문제를 호소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에 이야기 하고 있는데 본인이 겪은 경험만 맞다 나이가 많으니까 맞다는 식의 발언...
여기서 저는 그만 하겠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지역의 현실은,,,, 공무직은 업무가 매~우 한가한 건 사실입니다. 문제가 있는 정도죠. 하지만 변화가 왜 일어나지 않는지 의아스럽습니다. 일반 교사들이 수업,담임,업무 등으로 치이고 있을 때 말이죠. 실제 현실입니다.
22222
1. 교직: 공립학교 근무하면서 많은 공무직을 봐왔는데 을질하는 분도 꽤 많아요. 터줏대감으로 5년 이상 한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직의 경우 교사 머리 위에 올라 앉아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고 한 가지 업무만 딱 차고 앉아서 다른 일은 절대 안하는 사람들 있어요. 조금만 뭐 해달라고 하면 교육청에 신고하고.
2. 일반공무원: 가족 중에 공무원이 있어 좀 아는데 더 심각해요. 알다시피 지난 정부 때 비정규직을 대량 정식 공무원으로 전환시켜줬잖아요. 시험치고 들어온 사람들을 제치고 정치질 잘해서 승진하는 사람들 많고, 일은 안하면서 권리만 요구하는 공무직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답니다. 이 사람들도 결국은 정식 공무원으로 전환시켜달라고 요구.
저는 이제 학교에 공무직 그만 뽑고 교사를 더 선발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업무 능력이 뛰어난 공무직을 선발해도 담임이나 수업.부장 업무를 대신할 수 없잖아요. 학급당 인원을 20명 이하로 줄이고 교사 1인당 수업시수도 감축하고. 교사 증원을 늘려야 우리가 살 수 있다고 봐요. 수업시수 줄면 업무할ㅇ만하잖아요. 우리 학교는 83. 84학번도 담임하고 있고 임산부가 부장1, 담임1명 나왔어요. 26학급입니다.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서 뽑았더니 이젠 상전노릇하네요. 우리 교원들 책임도 크지요. 차라리 수업 시수를 좀 줄여주고 업무 전담하는 교원을 뽑아달라고 해야 되는데, 경찰조직은 그렇게 운영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의해요.
저희학교는 공무직이 학교 보배라고 합니다. 월급은 적은데 넘 성실히 일을 잘하여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말하곤하는 학교입니다
성실하고 일 잘하는데 하는 일은 매우 적어요
공무직 꿀보직 맞아요. 책임 없고...학생 상대하지 않으니...과학실무사는 수당 더 있구요. 연가보상비에 학습휴가제도 있어 방학처럼 사용가능하구요. 교사는 수업끝나도 또 각종 서류,민원 등등
공무직은 오히려 수업시간에 한가하더이다.
공무직들 할 일 없어서 노는 모습 많이 보여요. 하는 일에 비해서 월급 많아요.
공무직들 그만 늘리고, 교사수업시수 줄이고,행정업무 담당 교사를 배정하면 좋겠습니다.
공무직... 그냥 착실히 자기 일 하시면 상관 없는데 나이 어린 교사들한테 가르치려고 하고 반말하고 말 만들어 내고... 교직 생활에 큰 스트레스네요. 부장할때 그 실무사랑 일 같이 할 뻔했는데 피한게 천운이었네요. 저는 실무사를 왜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학교의 사례를 들어 공무직이 문제 없다 하실거면 저희처럼 노조에 기대 관리자도 컨트롤 못하고 교무실 왕노릇하는 실무사도 있습니다. 담임들은 실제로는 행정업무 경감 효과도 없고 되려 실무사에게 업무 지시를 받고 있는 형편이지요
교장이 실무사들과 어울려 산책다니고 밥도 같이 먹드라구요 일안하는 실무사들을 직원관리를 못하고 일안하는 직원들한테는 아무소리도 못하는 관리자들이 많습니다
비슷한 상황이 많네요ㅠㅠ 반말하고 가르치려들고 업무 거부하고 교무실 업무환경에 오히려 방해됩니다 .. 노조라는 뒷배가 있다보니 관리자들도 교사 눈치는 안봐도 그분들 눈치만 보는 상황. ㅎㅎ 관리자들도 그 상황이 당연하다 생각하구요
@세만호야 그러니까요 가족도 위계질서가 있는데 조직이 위계질서가 없으니 상하관계가 안됩니다 친목할때만 다끼는 공무직들 . 근평으로 인사조치와 관외이동 조건으로 뽑아야합니다. 복지가 교사ㆍ 공무원좋은거는 다 가져갔습니다. 오히려 교사가 역차별 당합니다.
작은학교 50명이하도 (30명대도 실무사 두명)실무사들이 두명씩 있는 이유는 교사 도와주라는건데 일도안하고 커피마시고 떠들다 갑니다 그러면서 왜 그사람들을 선생님이라 부르나요? 그들은 교사한테 먼저 인사도 안하고 선생님이라 부르지도 않습니다 일을 건수로 하든지 일에따라 징계, 관외로 돌리든지 인사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공무직이 필요한 곳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불 필요하고.. 필요해서 도움을 요청하면 공무직 전환 후 나몰라라 하는 행태가 비일비재..
역차별인경우요
교무행정사가 학교에 필요한지 잘 모르겠어요. 일을 안 하려고 해요. 정말 일을 안하려고 해요. 앉아있다 급식만 먹고 가요.
학교는 일자리 창출의 1번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