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분산투자된 효율적포트폴리오는 비쳬계적위험이 모두 없어지고 체계적위험만 남는다는데,
그렇다면 비효율적포트폴리오는 비쳬계적위험도 같이 같고 있는다는거 아닌가요?
근데 SML에서는 모든자산에 대하여 기대수익률과 체계적위험간의 선형관계라는데
비효율적포트폴리오와 같이 비체계적위험이 있는 자산도 이를 무시하고
체계적위험만을 가지고 기대수익률과 선형관계를 설명해도 되는건가요?
SML에선 왜 비효율적Pf의 비체계적위험을 무시하고 베타만 가지고 설명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첫댓글 그건 SML 자체를 도출할 때 회귀분석을 통해 개별자산이 시장요인의 변화에 따른 반응정도만을 고려하여 도출하였으니까가 아닐까요? 즉, SML 자체엔 비체계적 위험에 대한 고려자체가 안되어 있으니까요... (저도 헷갈리네요)
SML은 CML의 성립을 전제로 합니다. 이 말은 개별주식이나 비효율적 포트폴리오는 완전분산된 효율적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만큼의 위험을 가지고 측정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효율적포트폴리오는 비체계적 위험이 제거된 상태이기 때문에 자연히 개별주식이나 비효율적 포트폴리오 역시 비체계적 위험이 제거된 상태를 전제로 균형수익률과의 상관관계를 측정하는 겁니다. 하지만 개별주식이나 비효율적포트폴리오에는 체계적위험뿐만 아니라 비체계적위험이 포함된건 맞습니다. 즉 아리송한 부분은 여기인데 포인트는 "요구수익률"을 계산할 때는 제거됐다고 "전제"한다는 겁니다. 정당한 위험에만 보상하겠다는 거죠.
직관적으로 보면 "꼬우면 너도 비체계적 위험을 제거하고 와라"라는 마인드를 전제로 SML이 도출됐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질문의 대답은 "비체계적 위험은 분산투자로 제거가 가능하니까 의도적으로 제외한다입니다." 사후적으로 개별주식이나 비효율적 포트폴리오에 비체계적위험이 포함됐다는건 "기대 혹은 요구 수익률"계산과는 별개의 문제이죠.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네요.
아 진짜 읽어도 읽어도 소련말이네요ㅠ_ㅠ
흠.. 너무 어렵네요 ㅠ 암튼 담변 감사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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