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nero
ㅅㅍㅈㅇ
이블리스(지니)는 램프의 새 주인이 나타나지않자 심심한 나머지 여기저기 쏘다니고있었음
근데 자신의 예전 주인이자 마지막 소원으로 지니와 그리고 자기 자신이 벌을 받게 해달라고 한 기가영(전생)을 만나게됨
처음엔 그녀를 타락 시키려고 했지만 가영과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영을 보면 자꾸 심장이 가려운 이블리스
네 사랑이엿어요....
이러한 순간도 잠시,
이블리스는 이미 새 주인이 생겼었고, 그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줘야하는 시간이 옴
그의 마지막 소원은 어떤 여자의 복종을 바랬고, 죽기 전까지 자기를 떠날수없게 해달라고함
근데 그 여자가 가영이였슨.....
그가 이방인이였던 시절, 가영이는 그에게 대추야자를 나눠주며 도와줬었고,
첫번째,두번째 소원으로 개부자가 된 후 가영이에게 모든걸 줄테니 지한테 오라고함
하지만 가영이는 자기가 번 것 말고는 갖기 싫다며 거절
이블리스는 가영을 구하려고 개난리를 치지만 그 사이 이블리스의 형제 '샤디'의 아들 칼리드가 이블리스 발목에 묶이면 움직일 수 없는 실을 묶어버림
(칼리드가 이블리스보고 자신도 오래살수있는 정령으로 만들어달라고 했지만 이블리스가 거절했고, 그 이유로 발목에 실을 묶어버렸음;;;;)
가영이 자기가 아닌 다른 사내를 좋아한다는 것을 안 이블리스의 새 주인은 화가 나 가영을 결국 칼로 찔러버림
이블리스가 인간들에게 소원 두개를 들어줄테니 제발 첫번째 소원으로 가영이를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지만 금은보화에 정신을 못 차리고 죽어가는 가영과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이블리스를 무시해버리는 인간들
결국 가영이는 죽고, 죽어가는 가영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이블리스는 발목에 실이 풀리자마자 화가 나서 마을을 다 쓸어버렸음
그리고 방금 일어난 이 모든 상황들이 가영이의 마지막 소원이였던 벌 이였던거.. 둘이 만나 행복해지려던 찰나에 벌을 받은거임
진짜 보면서 인간혐오 걸림 (그와중에 김우빈 연기..ㄷㄷ)
존댐 ㅠㅠㅠ
진ㅋ자 여기서,,, 후반부에
진짜 인간들이 쓰레기임...도움줬던 인간들이 다 방해함
진짜 인간혐오 맥스 …
나는 사실 인간혐오보다는 지니의 오만이 층층이 쌓아 만든 과오..혹은 업보 같았음. 근데 그 오만이 가영이의 죽음과 고통이라는 게 너무...가영이한테 너무한 거 아닌지ㅜ 하기야 그 또한 결국은 살아봐야 고작 100년인 인간을, 억겁을 살며 겨우 그 찰나의 생명을 사랑한 지니가 제손으로 쌓은 업보였음을
신 싹알놈아 신은 절대선이 아닌거심 속이 ㅈㄴ 콩알밀해가지고 맨날 타락하니마니 시험이나치고잇고
너무슬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