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받아적으라 하셔서
받아적은 글.. 마지막 때에 관한 말씀"
"마지막 때에 관한 말씀인가요?"
"그렇다.
나는 너와 마지막 때에 관한
대화를 나누려고 한다.
너는 내 말을 잘 기억했다가
사람들에게 내가
알리라고 할 때 알려야 한다."
"주님, 마지막 때의 징조는
무엇인가요?"
"네게 이미 말했다시피
큰 기근과 징조가 있을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미워하며
반목하는 일이 있을 것이며,
돈을 사랑하기를
나를 사랑함보다 더할 것이다."
휴거 직전에 있을 징조가
뭔지 궁금해요.
"내가 전에 네게 보여준
환상이 기억나느냐? 그것이
마지막이 왔다는 징조이다."
예수님께서 내게 휴거되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주신 적이 있다.
기도하던 중 갑자기
새파란 하늘이 보였다.
그러더니 너무 아름다운
새하얀 뭉게구름이
하늘 위로 한 점 보였다.
잠시 후, 땅에 있는 사람들이
실루엣 모양으로
조그맣게 보였다.
그리고는
여기저기서 동시에 구름으로
슝~ 하면서 올라가는 것이었다.
나는 그걸 보면서
처음에는 의아해하다가
즉시 '아, 휴거다!' 라는 생각에
놀람과 기쁨과 감격으로
그 장면을 본 적이 있다.
그 장면을 보여주신 직후
주님께서
받아적으라 하셔서
받아적어둔 글이 있다.
아래 글은 약 30초 동안
단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적어내려간 내용이다.
주님께서 아래의 글을
받아적으라고 하실 때
손으로는 글을 쓰면서
눈으로는 지식이 임했다.
그 30초라는 짧은시간 동안에
어쩌면 그렇게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지
순전히 주님의 능력일 뿐이다.
💌 "대환난이 일어나기전,
큰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라
천지가 어둡겠으며 나를
찾던 자들이 나를 배반하리라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탐하여 그 정도가 극에 달하리라
너는 미혹되지 말며
깨어 기도하기를 쉬지말라
나의 말씀에 착심하고 지켜
행하되 무엇보다 사랑을 행하라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느니라
사랑 앞에 그 어떤 마귀 사탄도
이겨내지 못하고 물러가리라
내가 올 때에 깨어 기도한 종들은
나의 때를 미리 알고 준비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한 곳에 모으리라
모여 기도하기를 힘쓰라
홀로 서 있는 자는 넘어질진저....
두려워 떨며 기도에 힘쓰라
내가 너희를 도우리라
이전 같지 않은 큰 능력과 믿음을
주어 내가 도우리라
여기까지 쓰고 나는 너무 숨이
가빠서 잠시 멈추었다.
잠시 후 내가 글로 물었다.
주님, 휴거는 언제 있을까요?
그 부분은 대답지 않으시고
이렇게 적으셨다.
환난을 별로 맛보지 않고
나의 택한 종들은
들어 올리우리라!"
대환난이란 아는 바대로
7년대환난을 의미한다.
그 대환난이 일어나기 전
큰 기근과 지진이 있다고 하셨다.
천재지변이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현재 지역적으로
군데군데 일어나고 있지만,
그 시기에는 지구 전반에 걸쳐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남을 의미한다.
천지가 어둡다는 것은
영적 암흑시기가
대환난 전에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지금 폭포수처럼
내려지고 있는 성령의 늦은비
역사가 끝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 이전에 성령의
기름을 내 영혼에 할수 있는대로
최대한 비축해 두어야 한다.
"나를 찾던 자들이 나를 배반하리라"
이 말씀은 영적 암흑시기가 되면
여태 교회 안에서 예수를 믿는다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았던 자들이
주님을 떠나
세상으로 향하게 된다는 것이다.
출처 : 77일간, 천국지옥방문 기록
박소리 목사 간증책에서 일부 발췌..
작성 : 황은혜강도사(참음)
첫댓글
너는
미혹되지 말며
깨어 기도하기를
쉬지 말라
무엇보다
사랑을 행하라!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느니라
사랑 앞에
그 어떤 마귀사탄도
이겨내지 못하고
물러가리라!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