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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0년 넘게 KBL 팀들을 상대로 외국인 선수 관련 에이전트를 하고있는 제시 리 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오늘 이글을 쓰기전에 제가 알리려는 글이 너무나도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들어서 제가 쓰려는 글을 언론사에 편지로 보내
고 용기있으신 기자님께 저의 편지를 맡기고 자살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위분들께서 저는 아무런 잘못이 없기에 또 벌받고 농구판에 나가야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고 조언해주셨고 저에게 한치의
의혹없이 당당하고 밝히고 떳떳하게 일하라고 격려해 주셔서 용기가 났으며 , 특히나 한국에서 프로농구 선수생활을 한 초등학교 동
창 한명이 제가 글을 이곳에 쓰기를 결심하기까지 더욱더 용기를 주었기에 이렇게 용기내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저의 글로 인해서 리그와 구단 ,그리고 이시간에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에이전트분들과 국내
모든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나열해서 시작해서 쓰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저는 묻고 싶습니다. 매년 모든 프로농구팀들이 팀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적자이지만 A 라는 에이전트와는 뒷돈 거래를 지
속해서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모든 뒷돈 거래한 증거자료는 일일이 찾을수는 없지만 운이 좋게도 최근 뒷돈 거래하려는 정황을 포착하였고 또한 최근 5년 이
내의 증거자료들을 찾을수가 있었고 확인하였습니다.
분명 KBL 에서 정한 규정이 있습니다.
규정을 지켜가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른 에이전트들에게는 관대하지 못하며,저역시 제가 관리하는 선수의 어머님께서 아들의 경
기를 보기위해서 미국에서 13시간 이상 비행기 타고 오신다고 하여서 항공권을 정중하게 요청하였지만 제가 구단직원에게 들은 답은 갑질 이상의 답과 또한 굴욕이었습니다.
청년실업 100만시대에 어떻게 이러한 사람이 자리만 차지하고 떳떳하게 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물론 선수의 와이프와 선수의 자녀가 정해진 계약서에 명시된 규정안에서 비행기표를 사용하였기에 선수의 어머니가 비행기표를 해줄수 없는 사정 잘알고 있습니다만 전화로 갑질 이상의 말과 말투로 비꼬듯이 웃으면서 이야기하는것은 옳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당하지 않으신분은 모르실것입니다만 솔직히 제가 그때 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매우 비굴하였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스포츠 에이전트라는 직함을 보시면 좋은 직업 ,혹은 멋있는 직업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예 맞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단어들이 어울리는 보람느끼면서 선수를 위해서 일할수 있는 직업일수 있겠지만 한국에서의 에이전트,특히나 제가 알고있는 농구에이전트는 사실 실제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목격하시면 매우 놀라실것입니다.
구단이나 감독에게 찍히면 아무리 좋은 선수들을 트라이 아웃에 신청해도 해당감독은
타팀들 감독들에게 모 에이전트가 신청하는 선수들 초청하지말라고까지 이야기 하고
다닐 정도입니다. 실제로 제가 그러한 대접을 2012년부터 마녀사냥 당하면서 (일명 왕따라고 하죠) 그당시에도 몇번이고 죽으려고까지 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저는 A 에이전트에게 정말로 묻고 싶은게 하나있습니다.
최근 몇여년전에도 A 에이전트는 제가 관리하는 선수를 빼앗은 행위를 하였으며 그때에는 B 감독의 지시로 연락하여 데리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모든팀들도 그렇고 KBL 도 그렇고 제가 해당 선수를 등록한 에이전트인거 알면서도 해당 선수를 B 감독의 지시하에 한국에 데리고 왔다고 하였는데 해당 A 에이전트는 구단직원
입니까? 아니면 B 감독은 A 에이전트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입니까?
사실, 해당선수의 경우에는 선수등록도 제가 하였고 선수 등록비 역시 제가 지불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나도 화가나고 억울해서 C 팀의 모기업 회장실에 모든사실을 알렸고 그 이후로 저의 권리를 다시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고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일이 발생된 이후 A 에이전트에게 한번더 유사한 일이 발생시에는 좌시하지 않겠다라고 경고를 하였지만 올해에는 뒷돈 받아준다고 하여서 선수를 가로채는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뒷돈 받아주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기를 뒷돈 받아주는것도 그렇고 또한 선수를 가로채는 일도 일종의 기술이고 비지니스라고 당당하게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더군요.
뒷돈 받아주는게 비지니스라고 한다면 법이라는것이 왜 존재할까요? 그리고 사실 이세상에 모든사람들이 지켜야 할 법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든사람들이 도둑질하고서 이것도 기술이고 비지니스라고 자랑스럽게 말을 하는것도 가능한가요?
스포츠 에이전트 하려는 많은 분들이 이분의 비지니스를 보고 배울까봐 매우 걱정이 됩니다.
KBL 에서는 모든 원칙과 세계 농구시장의 흐름과 적합한 절차에 의거하여 외국인 선수 연봉을 측정하였고 공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지키지 않은 에이전트에게는 따끔하게 혼내야 하고 회초리를 들어야 하는게 맞지만 어떠한 누구도 제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법을 지키고 있는 에이전트들만 "바보" 소리 듣고 있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일해온 에이전트들중에 한사람으로써 충분히 선수가 에이전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뀌는 에이전트들만의 세계가 있는것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들도 직업이 농구선수 이기 전에 인간이며 사람이기에 모국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떨어져서 살기에 돈 한푼 악착같이 더 벌려는 심정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A 에이전트가 시장을 흐리고 있지만 모든분들께서 침묵하시고 계시기에 제가 직접 모든것을 밝히고 있으며 저는 현재 A 에이전트에게 벌을 주는게 맞다고 보고 KBL 든 팀들이든 아무런 시정이 되지 않을시에는 기자회견을 열어서 제가 확보한 증거자료들과 함께 모든 사실 확인을 직접 밝히고 확인시켜드릴 예정입니다.
정말로 열심히 밤 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인처럼 비굴하게 일하는 에이전트들
정말로 많습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따뜻한 한마디와 격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세번째로는, 저는 여자농구에서 얼마전까지 온나라를 시끄럽게 하였던 O 선수의 전 한국 에이전트 이기도 합니다.
많은 언론매체의 훌륭한 기자님들께서 하루하루 바쁘게 농구 기사를 쓰시고 계십니다.
어느날, 유독 어느 한 언론 매체 누구의 사주로 글을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모 기자님께서만 저에 대한 존재를 알리고 제가 투서를 법무부에 보내서 이난리가 났다라는 뉘앙스로 쓰신 기사 역시 잘읽었습니다.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법무부에서 국적관련 심사하는 과정에서 도움요청이 있었고 도움을 드린게 맞습니다. 모든 과정들을 이야기 드렸습니다. 그전에는 대한 체육회에 ,또 그전전에는 WKBL 연맹과 언론매체에 O선수가 혼혈이 아닐수 있고 서류가 불충분하기에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확인 요청을 하였지만 무시 ,혹은 거절당했습니다.
저는 이와 함께 어떠한 사람에게도 여러차례 협박 이메일도 받았습니다.
저는 7년넘게 적지않은 혼혈 ,혹은 교포 선수들을 WKBL에 보내왔었습니다.
그리고 연맹에서는 해당 선수들과 부모님과의 관계 확인을 위해서 주민등록등본, 호적등본, 어머니,아버지 여권사본 등 가족관계 증명서를 요구하였고 제출하였으며
오래전에 어느 한 혼혈 선수 역시 할머님께서 한국분이셨지만 일찍 돌아가셔서 양부모님 밑에서 성장하였지만 미국의 카운티 ( 한국의 시청,혹은 구청) 에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양부모님들께서 직접 발급받으시고서 연맹에 담당자님께 (현재도 같은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제출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연맹에서는 혼혈선수관련하여서 일처리를 한명의 혼혈선수만 승인해준게 아니었을텐데 어떻게 모든 혼혈 ,교포 선수들에게는 가족관계 증명서등 여러서류를 요구하면서
심지어는 연맹에서는 올해 뛰었던 한국말도 못하는 두명의 혼혈 ,교포 선수들에게는 직접 동사무소 ( 주민자치센터) 에 가서 발급받으러 갔다오라고 하면서 O 선수에게는 다른 혼혈 혹은 교포선수들처럼 자세한 서류확인도 않하고 선수등록이 가능했던것인지
묻고싶습니다.
더더욱 재미있는점은 타팀에서 뛴 두명의 혼혈 ,교포 선수들에게는 가족관계 증명서와 더불어 호적등본이나 주민등록등본등 이러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연맹에서는 선수등록을 해줄수 없다고 하였던것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서류가 불충분한 선수에게도 똑같이 다른 두명의 선수들처럼 서류가 부족하면 등록이 않된다고 말하는게 형평성도 그렇고 맞지 않을까요?
사실, 애초에 정확한 확인작업만 하였다면 온나라가 시끄럽지는 않았을텐데요.
여기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에게 궁금하고 묻고 싶습니다. 왜 모두들 침묵하고 계신가요?
위와같은 일들이 제가 세상에 알려야지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O 선수 관련하여서 온나라가 시끄러울때에 연맹의 고위관계자가
여러 기자님들을 모셔놓고서 저에 대해서 유언비어 및 인신공격을 한것을 포착하였고
증인들과 증거자료를 확보하였습니다.
저는 해당 고위관계자가 어떠한 유언비어 및 인신공격을 하였는지도 잘알고 있고
그부분에 대해서 변호사와 이미 상담을 마쳤으며 충분히 유언비어 유포 및 인신공격으로
인한 명예훼손이 가능하다고 하였기에 아무런 사과가 없을시에는 저는 미국 사법기관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또한 저에 대해서 최초로 글을 쓰신 모 언론 기자님께서 대부분 맞는 기사를 쓰셨지만
저는 O 선수에 대해서 “ 한국계가 아니다” 라고 한적이 없으며 미국 사법기관 FBI 에이전트님과의 면담 및 서면 작성시에도 역시 O 선수가 한국계가 아니다라고 말한적이 없기에 시간이 나실때에 내용을 수정해 주시고 사과 한마디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분명 이번일을 계기로 많은 팀관계자분들께서 색안경을 끼시고
저를 보실거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습니다.
모팀의 지인은 그들이 저를 왕따시킬거다 , 또 다른 모팀의 지인은 2012년 그때일처럼
제가 아무리 트라이 아웃에 좋은 선수들을 신청하고 등록하여도 어느 누군가는 분명
제 선수들을 초청도 시키지 말고 뽑지도 말자고 할것입니다.
그런데 , 시장 질서 어지럽히는 에이전트에게는 관대하면서도 실력이 없는 선수라도
트라이 아웃에 감독이나 구단관계자하고 친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추천하고 선수뽑는
시대는 이제 청산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의 글로인해서 조금이나마 변화가 있었으면 하고 또 정말로 열심히 일하시는 에이전트분들,그리고 비시즌동안 열심히 훈련하는 코칭 스텝 및 선수들의 땀방울 하나 하나가 좋은 열매의 결실이 맺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저는 누구처럼 빽도 없고 돈도 없고 힘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제가 떠들고 사실을 이야기 하여도 어느 누구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비굴하고 당하면서 살고 싶지도 않고 또한 숨기고 싶지도 않기에 이렇게 용기내어서 쓰게 되었네요.
누구를 미워해서 악한 마음을 가지고 쓴글은 아니지만 어느 누군가는 해야할일을 제가 했다고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예전과 같이 변함없이 일을 할것이며 저는 개인적으로 변화의 바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면으로 밝힐수 없는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필요시 기자 회견을 하여서 모든것을 다시한번 밝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일단 당당하시다면 자살 같은 건 절대 생각하지 마시구요..죄송합니다만 핵심을 요약해서 올려주시면 더 많은 분이 이해하실 거라고 봅니다. 가령 남들이 나를 이렇게 욕하는데 나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다..뭐 이렇게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요청하셔서 다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한데요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시면 좀 더 명확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읽고 공감대가 형성될텐데......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고 죄송합니다. 다시 글을 작성하여서 나누어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게 무슨 이야기 인지 하나도 모르겟는데;; 첼시리관련이야기 인줄알고 읽다가 보니 무슨얘기인지 아예모르겟어요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다시 정리하여서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점을 알아보기 쉽게 다시정리했음 싶네요. 글이 너무 어수선하네요. 글은 읽기 편해야 많은 분들이 읽고 공감하실텐데 지금 글은 읽다가 지치게 되네요. 테마를 정해 1부, 2부로 나누어 시리즈로 써주세요.
너무나도 긴글 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말씀하신데로 1부 2부 3부 로 나누어서 정리하여서 다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살을 생각할만큼 억울하다면
팬들 보다는 방송국이나 언론사 기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시지요.
정확히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글까지 올리시는 걸 보니 많이 답답한 상황 같은데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언론기관에도 알려드렸지만 연맹 고위관계자님께서 장악하시고 계셔서 모든것을 차단 통제하고 계셔서 힘들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언론에 나오지 않은 일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바라잡고자 이렇게 용기내어 쓰게 되었습니다.
물의와 심려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힘내시고당당하게헤쳐나가시길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님 . 비록 주위에서 협박하고 인신공격하고 그러지만 저는 당당하게 대처할것입니다. 계속해서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는 님의 이야기만 듣고 그게 100%사실인지... 잘 모르겠네요. 요즘 사회분위기가 한쪽의 입장만 듣고서 그 사실관계를 파악하긴 힘든 분위기잖아요?
이 글에서 저희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도 없는거같고. 뭐 저희가 봐도 모르겠지만요...
하여튼 제 입장에선 이렇게 긴 글... 그리고 밑에 정리를 하셔도 이런 글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순 없을것 같고
여러 증거들을 취합해서 정식적으로 문제 제기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하네요
예 변오기통님.
그래서 저는 연맹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을시에는 기자회견을 열어서 모든 증거자료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1:100 이상으로 싸우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매우 정신적으로 힘든게 사실이지만 모든 증거자료를 공개해야할 상황이 오면 공개하고 모든것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이곳 카페에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정의는 언젠간 승리합니다. 홍길동님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할텐데요
농구계를 위해서 홍길동님이 애써주시네요 큰도움을 못드리지만 응원하고 지지할게요 꿎꿎하게 이 상황을 이겨냅시다
최고리 님의 소중한 응원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기자회견까지가서 모든 진실들을 밝히겠습니다.
계속해서 응원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 마세요~~~! 무엇이든 진실이 승리하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그리고 힘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ellmewhy 님.
솔직히 글을 쓰기전이나 글을 쓰고난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하지만, tellmewhy 님을 비롯해서 많은 회원님들께서 힘을 주시기에 버팀목이 되고있는게 사실입니다.
만약에 제가 극단적인 결정을 하더라도 많은 회원님들의 응원 죽어서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댓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tellmewhy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