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2024년11월29일 금요일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눅12:33)
예수님 비유에 나오는 부자 청년은 고운 세마포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것은 요한계시록 19장에 의하면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를 상징한다. 그 부자 청년은 외적으로 의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나, 가난한 사람에게 냉담했기 때문에 예수님께 의롭다고 인정받지 못했다.
산업 국가에 사는 모든 기독교인도 가난한 사람에게 소홀하기 쉽다. 개발도상국은 상품을 수출해도 최종 판매 가격의 15%밖에 수익을 얻지 못한다. 바나나를 수출하는 국가는 1달러당 11센트밖에 이익을 얻지 못한다. 옛날 식민지 시대에 가난한 나라가 천연자원과 열대 식량을 헐값으로 부유한 산업 국가에 공급하던 방식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1963년에서 1971년 사이, 스리랑카는 영국에 차를 수출해서 4,500만 달러를 손해 보았다. 이유는 영국이 차 수입 가격을 내렸기 때문이었다. 그 금액은 영국이 스리랑카에 원조한 액수보다 두 배나 많았다.
개발도상국은 사회적 불공평도 심각하다. 이런 국가들에서는 가장 부유한 국민 10%가 총국민소득 40%을 차지하고, 가난한 국민 40%가 총국민소득 12%를 나누어 갖는다.
기독교인은 소득이 얼마이든지 소비 생활을 절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인이 취해야 할 태도는 자기 나라 국민 평균 수입보다 더 많은 돈을 자신이나 가족들을 위해서 쓰지 않는 것이다. 그것을 넘는 소비 행위는 사치일 수밖에 없다.
암브로시우스는 이런 글을 남겼다. "당신이 도와줄 힘이 있는데도 이웃이 굶고 있다면 당신은 도둑이다. 그러다가 그 이웃이 죽기라도 하면 당신은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순교자의 소리 리처드 웜브란트
첫댓글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약4: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요일3:17)."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눅16:9)."
이 세상 재물은 육체적이고 없어질 부질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세상 재물을 불의의 재물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즉 이 세상 재물로 하나님 나라를 살 수 없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므로 이 세상 재물을 팔아 그 손을 펴서 궁핍한 자와 어려운 자와 힘든 자들에게 나눔으로써
그들의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선행을 베푼 자의 영혼에 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이 세상 재물을 팔아 영원히 동록이 틈타지 못하는 하나님 나라에 쌓는 크리스찬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마6:29~30)
루시퍼가 하나님이라는
미친 놈의 말은 걸려서 들어야 합니다.
조심합시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루시퍼가 하나님이 아니고,
니가 사탄을 루시퍼로 섬기는 바와 같이
나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루시퍼로 섬긴다. 이 놈아! ㅋㅋㅋ
메롱이다. ㅋㅋㅋ
ㅋㅇㅋ...
@crystal sea
루시퍼가 하나님이라는
미친 놈의 말은 걸려서 들어야 합니다.
조심합시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바벨론 왕을 사람이 아니라 신이라 하고
두로 왕을 사람이 아니라 신이라고 하며
기록된 말씀을 거꾸로 바꾸는 니 놈이 문제다.
루시퍼가 하나님이 아니고,
니가 사탄을 루시퍼로 섬기는 바와 같이
나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루시퍼로 섬긴다. 이 놈아! ㅋㅋㅋ
메롱이다. ㅋㅋㅋ
ㅋㅇㅋ...
@crystal sea
루시퍼가 하나님이라는
미친 놈~!!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루시퍼가 하나님이 아니고,
니가 사탄을 루시퍼로 섬기는 바와 같이
나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루시퍼로 섬긴다. 이 놈아! ㅋㅋㅋ
메롱이다. ㅋㅋㅋ
ㅋㅇㅋ...
@crystal sea
루시퍼가 하나님이라는
미친 놈~!!
@새하늘사랑(장민재)
말씀을 역리(逆理)로 쓰는 아바돈 빙의 구라야!
바벨론 왕은 사람이지 신이 아니고,
두로 왕도 사람이지 신이 아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겔28:2)."
"너를 살륙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라(겔28:9)."
그럼에도 너는
바벨론 왕도 사람이 아니라 신이라고 하고
두로 왕도 사람이 아니라 신이라고 하니
기록된 말씀을 바꾸는 역리자다.
루시퍼도 마찬가지!
루시퍼가 사탄이냐?
루시퍼가 하나님이냐?
사탄을 루시퍼라고 하는 것이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루시퍼라고 하는 것이다.
너는 사탄을 숭배하니 사탄의 빛을 받는다고 사탄을 루시퍼라 하는 거고
나는 예수님을 숭배하니 예수님의 광명한 빛을 받으니 예수님을 루시퍼라 하는 거란다.
모든 것을 역리(逆理)로 쓰는 사이비 이단!!!
아바돈이 빙의되니 정신이 헤롱헤롱 할거다. ㅋㅋㅋ
ㅋㅇㅋ...
옳은 글을 쓰셨으니 루시퍼라는 이름을 버리고 깨달았은대로 이를 이제는 행하도록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에서 당신들에게 상이 있을것입니다
@무장
루시퍼는 이름이 아닙니다.
진리의 말씀을 변개하거나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crystal sea 루시퍼라는 이름을 예수님이니 뭐니하는것은 덕이 되지 않습니다. 그는 타락한 천사장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무장
성경에는 전혀 그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타락한 천사는 사탄이지 루시퍼가 아닙니다.
사14:12의 루시퍼는 이름이 아니라 비유입니다.
하도 땡깡을 잘 부리는 나그네를 보고
나는 땡깡아! 땡깡 좀 그만 부리거라! 라고 말해 줍니다.
그러면 "땡깡아!" 라고 부르는 것이 이름이겠어요?
땡깡을 잘 부리는 자 라는 의미의 비유로 부르는 거지요!
마찬가지로 사14:12 말씀에서 루시퍼는 이름이 아니라 비유입니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어찌하여 그렇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아침의 아들 샛별처럼 빛나던 자야!
어찌하여 그 자리에서 떨어졌느냐? 라는 의미입니다.
"너 열국을 정복한 자야!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느냐?"
너 세계 제국으로 우뚝 섰던 자야!
어찌 그리 망했느냐? 라는 의미죠!
님 말대로 루시퍼가 바벨론의 이름이라면(루시퍼는 사탄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바벨론 왕을 지칭함),
"너 열국을 엎은 자야!" 도 이름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니잖아요?
따라서 말씀의 문맥을 보면
루시퍼는 이름이 아니라 비유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교도 교리가 귀에 박힌 자들은
그 이교도 주장을 가져다가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