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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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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북미에서 거의 당일치기 수준으로 한국 다녀왔는데
(본인닉네임). 추천 1 조회 110,654 25.10.08 15:12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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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08 18:07

    장거리면 비행기안에서도 너무 괴롭겠다

  • 25.10.08 18:13

    나도 가족들때문에 외국에서 살생각없어 ㅠ

  • 25.10.08 19:03

    나도 이것때문에 직장은 한국 ..

  • 25.10.08 19:09

    해외 살아본 적도 없지만 진짜 공감되고 마음이 안좋네....

  • 25.10.08 19:10

    헉 나는 오빠가 나가 사는데 나중에 혼자 장례식 치를 생각도 하는데.... 무빈소 장례식으로 진행하면 되겠다~ 싶고 오빠도 딱히 크게 신경쓸거란 생각 안했음; 먼 나라도 아니지만 걍 거의 남 같아서...

  • 25.10.08 19:24

    인생의 중점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이들다보면 이제는 친구도 친구지만 많은 시간을 가족들이랑 보내게 되더라고. 체력있을때 조금이라도 부모님 젊을때 그럴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쌓는게 내겐 참 중요하고 소중하더라

  • 25.10.08 19:32

    나도 이거때문에.. 시민권을 따고 한국을 갈지 그냥 다 접고 한국갈지 고민중ㅠㅠ 계속 한국 살거면 시민권 따는게 의미 없을거 같기도하고..

  • 25.10.08 20:25

    나도 미국 15년 정도 살았나 그런데 마침 한국 들어갔을때 할머니가 나 미국 돌아가기 딱 3일전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심 할머니 발인까지 다 있었는데, 그때부터 갑작스러운 죽음이 너무 두려워져서 한국 들어가고 싶어지더라. 이제 한국 들어가려고

  • 나도 안돠겠더라…늘 돌아갈생각중이야..

  • 25.10.08 21:04

    나도 엄마 갑자기 돌아가시고 소식듣자마자 제일 빠른 비행기타고 왔는데도 둘째날 도착했었고 그날 무슨정신에 비행기는 어떻게 탓는지 장례를 어떻게 지냈는지 기억도 안나 원래 한국 들어올 생각 없었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6개월 안에 이직해서 한국으로 돌아왔어

  • 나도 해외에서 직장 잡아볼까 싶다가도 이런 문제 때문에 시도도 안해보고 항상 접게 됨...

  • 25.10.08 22:23

    맞아..나도 그래서 오래는 못있겠더라..

  • 25.10.08 22:29

    나도 그래서 캐나다에서 돌아옴.... 같이 학교 있던 친구 무리 대부분 이런 이유로 돌아왔고, 남은 한 친구는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할 일이지 확고해서 남아서 시민권따고 정착도 잘 함 ...
    근데 난 여기에 미련이 너무 많았고 돌아온거 후회 안 함

  • 25.10.08 22:38

    나는 나름 가까운 중국인데도..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12시간 걸려서 도착했어ㅠㅠ 가는내내 심적으로 고통스럽고 이건 아닌거 같더라… 나도 40까지만 있으려고 생각했어

  • 25.10.09 06:59

    남미 사는데..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엔 무조건 고향 돌아갈거야

  • 25.10.09 10:07

    맞아...난 캐시였는데 영주권 다 따고나서 엄마가 몸이 너무 안좋다고 우는 전화에 그냥 다 포기함...올해 영주권포기제출해서 ㄹㅇ 끝냈음
    한국에 있으면 자주 보는데 내 욕심에 일년에 한번 본다는게 너무 슬펐어...

  • 25.10.13 23:07

    이별은 불가피하고 후회도 늘 따르는거니..나는 여시들이 꿈을 쫓으며 살았으면 좋겠어. 마음 편하고 행복한게 제일인것도 틀린말은 아닌데, 기회란 것도 쉽게 오는게 아니니까. 그냥 내 바람이야.

  • 25.10.18 21:45

    3년 좀 안되게 밀국 살다가 들어왔는데 그 짧은 사이에도 엄빠 확 나이들어서 철렁함 무조건 여기서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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