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果你想自杀,想得癌症,请不要选择上吊、喝药、跳楼、撞车等等等等。。。
正确的选择是: 看中国足球吧!!!!!!!!!!
만약 당신이 자살하고 싶거나 암에 걸리고 싶다면 ...
목매달아 죽지 말고, 약을 먹지도 말고, 투신도 하지 말고,
차에 부딪혀 죽지도 마라.
확실한 선택이 있다. : 중국축구를 보아라
珍爱生命,远离男足!
생명을 아낀다면
중국 남자축구와는 멀어져라!
这样的人能做中国国家队的队长,真是中国足球的耻辱啊!!!
리웨이펑같은 놈이 중국대표팀 주장이니 정말 중국축구의 치욕이다.
李威风这次可以入选足坛12大恶人了~~~~
리웨이펑 이번에는 (쩡쯔가 들었던) 세계축구 12대 악인에 들겠지~
中国足协应该给李纬峰禁赛!!!!!!!!!
중국축협은 리웨이펑을 출전금지 조치하라.
전북에 역전패한 중국 상하이 센후아의 우진귀 감독이 이날 퇴장당한 수비수 리웨이펑(28)을 강하게 비판했다.
우 감독은 2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4로 역전패, 4강 진출에 실패한 뒤 "선취골을 넣으며 경기를 장악했으나 리웨이펑이 레드카드를 받은 이후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변, 그의 퇴장이 승부의 분수령이였다고 분석했다.
특히 우 감독은 리웨이펑이 팀의 주축 수비수 면모를 보이지 못한 것에 실망한 표정이었다. "냉정하지 못했다. 베테랑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다"고 전한 것.
"리웨이펑은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 2번이나 퇴장당했다"면서 "결정은 못했지만 그의 행동에 상응하는 조치가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대표팀 주축 수비수로서 한 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에서도 뛰었던 리웨이펑은 전반 37분 전북 공격수 제칼로의 허벅지를 밟아 그라운드를 떠났다.
狂晕~!~~~ 三年没看中国足球了,,, 李玮疯都变了,,,变成疯子了,,足球场上看着一群猪在散步~!!呆呆的样子,,,被人狂射,被人狂射,脸上却一点表情也没有,,连自尊都没有!!!自尊!
미쳐서 돌아버리겠다.
3년간 중국축구를 안 봤었는데,
리웨이펑이 변했다.
미친X으로 변했다.
경기장에서는 돼지떼가 산보하는구나.
멍청하게...슛이나 내주면서도
얼굴엔 표정하나 없고, 자존심도 없구나. 자존심.
李伟峰他妈的就是个流氓.不知道为什么会让他上场.没他中国早进世界杯了
리웨이펑 이 젠장할 깡패.
왜 그가 출전하는 지를 모르겠다.
그가 없었으면 중국은 진작에 월드컵에 나갔다.
是狗就改不了吃大便!
这已经不是一次两次了,习惯性的……
개는 ddong을 먹는 습관을 바꾸지 못하지.
이미 한 두번이 아니라 습관이지.
踢球的时候记得自己是中国人
축구를 할(볼) 때 내가 중국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李玮峰这个SB,是不是让高丽棒子买通了!!!!!!!!!!!!!
리웨이펑 이 쓰레기같은 놈.
고려인들에게 매수되었을 거야.
李玮峰你永远改不了不吃红牌的爱好,你是不是特别喜欢红色???
리웨이펑은 영원히 레드카드 수집하는 것을 못 바꾼다.
특별히 붉은 색을 좋아하는 것인지?
李威风不是人养的
리웨이펑은 사람이 키운 것이 아니다.
李玮峰又一次在亚冠联赛中被红牌罚下。这位中国国家队队长尽管从2005年起才有资格参加亚冠联赛,但是两年间他已经在8场亚冠比赛中吃到3张红牌5张黄牌,创下了亚冠联赛吃牌新纪录。脾气火爆的李玮峰在亚洲赛场上已经成为名副其实的红牌专业户。
리웨이펑은 또 다시 AFCCL에서 퇴장을 당했다.
이 중국대표팀 주장은 2005년부터 AFCCL에 나갔는데,
2년간 그는 이미 8경기에서 퇴장 3번, 경고 5번을 받아서,
AFCCL에서 카드를 받은 신기록을 수립했다.
성질을 참지 못하는 그는 이미 명실상부한 레드카드 전문가가 되었다.
(퇴장 후 관중석에서 팀의 역전패를 지켜보는 리웨이펑.
그는 최근 15개월 사이에 6장의 레드카드를 받았다.)
※ 션화가 전북에게 역전패를 당해 떨어졌다. 이를 어떻게 보는가?
1. 논하기 싫다. 단지 피를 토하고 싶을 뿐. 42% (219명)
2. 대두(리웨이펑)의 멍청한 레드카드때문이다. 35% (181명)
3. 션화는 남성적인 기질이 없다. 마땅히 죽어야 한다. 19% (99명)
4. 한국인은 정신력이 너무도 강했다. 2% (13명)
*경기 후 21시 50분 시각 기준 결과
(http://vote.sports.163.com/vote/sports_results.jsp?voteid=12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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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화의 패배와 리웨이펑의 퇴장에 대한 생각은?
1. 멍청한 행위였다. 68.92% (2437명)
2. 패배의 책임이 있다. 22.54% (797명)
3. 경기흐름을 바꿨다. 6.87% (243명)
4. 잘 모르겠다. 1.67% (59명)
※션화의 패배를 어떻게 보는가?
1. 예상했던 바이다. 63.83% (2257명)
2. 아쉬운 역전패였다. 18.95% (670명)
3. 첫 경기에서 너무 적게 이겼다. 15.67% (554명)
4. 잘 모르겠다. 1.56% (55명)
※ 션화의 어웨이전 패배의 원인은?
1. 리웨이펑의 퇴장때문이다. 54.3% (1920명)
2. 전북이 너무 강했다. 23.47% (830명)
3. 수비전술때문에 졌다. 16.69% (590명)
4. 잘 모르겠다. 5.54% (196명)
한국과의 2005동아시아연맹(EAFF)축구선수권대회 개막전에서 거친 플레이로 일관한 중국의 리웨이펑이 남은 북한전과 일본전에 모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EAFF 상벌위원회는 지난 1일 비디오 분석결과 리웨이펑이 전반 5분 몸싸움에서 유경렬을 의도적으로 손바닥으로 가격한 데다 후반 40분 과격한 언행으로 레드카드를 받아 남은 두 경기의 출전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렸던 한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5분 프리킥 몸싸움 도중 유경렬을 손바닥으로 때려 공격수 가오린이 퇴장당했으나 실제로는 리웨이펑이 그 주인공이었다는 것을 EAFF가 인정한 것.
이로써 리웨이펑은 한 경기에서 두 번이나 레드카드를 받는 드문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레드카드를 받아 3일 일본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여겨졌던 공격수 가오린은 이날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1. '리웨이펑의 법칙' - 21세기 중국축구 최대의 난제
'페르마의 정리'가 한동안 전세계 수학계를 골아프게 만들었다면 지금 중국축구계는 이른바 '리웨이펑의 법칙'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창 중국축구계를 강타하고 있다는 그 법칙은 다음과 같다.
"자신이 전담 마크하는 상대팀 공격수를 온갖 꼼수(욕설과 몰래 까기)를 써서 도발시킨다. - 헌데 그 공격수는 도발에 넘어가기는 커녕 오히려 역으로 자신을 도발시킨다. - 이 도발에 넘어가 자신이 이성을 잃고 침을 뱉거나 가격을 하고 살인태클을 걸며 이것은 반드시 주심이나 부심의 눈에 띄게된다."
하지만 예로부터 '예외없는 법칙은 없다.'고 리웨이펑의 법칙에도 예외는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중국대표팀이 유럽이나 남미의 세계적 축구강호들과 겨룰때엔 자신이 마크하는 세계적 공격수들에겐 감히 도발할 엄두조차 못내면서 이상하게도 대표팀 혹은 클럽 소속으로 자국리그 혹은 아시아권 팀들과 겨룰때에만 이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
공교롭게도 전북과의 2차전이 열리기 하루 전날인 19일 발행된 남성잡지 MAXIM 미국판에서 선정한 '세계축구계의 12악당' 가운데 중국의 젱지(산동루넝)가 자랑스레 그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지난 독일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벌인 프랑스와의 평가전서 거친 태클로 상대 공격수 지브릴 씨쎄의 발목을 부러뜨린 그 장면이 젱지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 주었다.
하지만 아마 잡지 발행이 일주일만 늦어졌어도 리웨이펑은 젱지를 대신해 올랐거나 아예 기사 타이틀이 '세계축구계의 13악당'으로 수정되었을수도 있었다.
리웨이펑은 어제의 AFCCL 전북현대와의 8강 2차전을 포함 최근 15개월 사이에 그가 출장했던 모든 경기에서 무려 6번의 레드카드를 받았고, 올 2006년 AFCCL에서만 출장한 4경기 가운데 2번의 레드카드를 받았으며 이는 대회가 시작된 이후 작성된 '레드카드 부분 신기록'이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단순히 순간적으로 끓어오르는 혈기를 주체할 수 없는 리웨이펑 한 개인의 인성문제로 모든 탓을 돌리는게 정답일까??
어제 상하이센화의 AFCCL 4강행이 좌절된 후 중원땅에서 쏟아지는 각종 매체의 보도를 접하면 우린 현지 비평가들의 갖가지 시각을 볼 수 있는데...그 공통적인 귀결은 이렇다. 즉,우선 리웨이펑 한 개인의 인격을 문제 삼는것으로 시작해 C리그 내부에 넘쳐나는 비슷한 부류의 선수들을 끄집어내고, 이런 인성을 가진 선수들이 나올수밖에 없는 중국축구의 선수육성 시스템과 전체적인 중국의 사회구조를 비판한다.
특히 필자의 눈길을 끌었던 한 구절이 바로 "잘못된 육성시스템의 결과물인 리웨이펑식 새디즘"이었다.
이 뿐이 아니다. 이미 중국리그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한국의 여러 명장들의 얘기를 통해서 그리고 각종 보도를 통해서 알 수 있듯 중국축구는 어린 유망주들의 축구기술 육성에 있어선 최근 10여년간 분명 장족의 발전을 이뤘지만, 그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仁義禮知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다고 한다. 물론 공산사회라는 특수성이 있기에 아주 어렸을때부터 지도자와 선수의 관계도 '평등'의 논리가 적용되지만 이는 현재 중국 선수들이 보여주는 '안하무인'식 태도와는 분명 거리가 먼 개념이다.
특히 상하이센화는 리웨이펑 사건 이외에도 이번 전북과의 AFCCL 8강전 두 경기를 모두 소화했던 마오지안칭 사건 때문에 한 동안 떠들썩했다.
소개하자면...마오지안칭은 지난 2004~2005년 중국 U-20 청소년대표 출신이고 향후 2008년 중국 U-23 베이징올림픽 상비군이기도 한 중국내에서는 소위 '잘 나가는' 유망주이다. 때문에 그를 주목하는 언론은 물론 상하이 지역 팬들의 사랑은 하루하루 높아져만 갔는데......이런 분위기에 몽롱해있던 그는 어느날 몇몇 친구들과 함께 밤늦게 술을 마시며 비틀거렸고 때마침 센화 우진구이 감독의 눈에 띄어 눈물을 쏙 뺄 만큼의 호통을 들어야 했다.
헌데 그 다음날...센화 클럽하우스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우진구이 감독의 BMW승용차가 심하게 걷어차여 파손된 채 발견되었다. 관계자들이 승용차에 새겨진 발자국을 세밀히 조사한 결과 마오지안칭이 평소에 신는 운동화의 그것과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마오는 모함이라며 노발대발 억울함을 호소했고 또,일부 마오를 두둔하는 세력은 이미 산동과의 커다란 승점차로 C리그 우승이 물건너간 것에 대한 일부 센화 극성 서포터의 소행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실제 발자국만 가지고 마오의 소행이라 덮어씌울수도 없었고 그날밤 마오의 알리바이도 비교적 깨끗한지라 수사팀이 한창 난감해 하고 있을 그 때...우진구이 감독은 그만 사건을 덮길 원했고 결국 그렇게 흐지부지 되었다.
이제 진실은 상하이 클럽하우스 주차장에 말 없이 우뚝서서 바람에 가지를 이리저리 흔드는 나무 몇 그루만이 알고 있을뿐.
마오지안칭이 실제 자신을 나무란 스승에 앙심을 품고 차를 걷어찼느냐 아니냐는 둘 째 문제다. 여기서 우리는 똑똑히 볼 수 있다. 협회에서 베이징올림픽 본선에서의 좋은 성적을 위해 '올림픽상비군 선수들의 음주와 도박과 계집질 절대 금지'라는 칙령이 내리기가 무섭게 밤에 친구들과 나가 만취가 될 때까지 술을 퍼마신 한 '중국축구 유망주'의 현재를......
2."강희대제에게 경의를~~"
과거 청나라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3현제(강희-옹정-건륭) 가운데 강희제의 '강희'가 우연히도 전북현대 감독의 이름과 같기에 올 AFCCL에서 전북의 믿을 수 없는 승승장구를 이끈 최강희 감독을 황제의 칭호로 부르는 일부 중국의 언론과 팬들이 생겨났다.
그도 그럴것이 중국 언론과 축구팬들은 AFCCL 조편성이 확정되었을 때에만 하더라도 "감바가 최강이고 다롄이 그 다음이며 전북은 3위"라고 아예 못밖고 있었다. 중국식 표현으로 '약체'를 말할때 "생선 소 복부의 연한 상등육'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평가하는 전북은 그야말로 '연한 상등육'이었다.
그리고 8강전이 시작되기 전에도 전북은 상하이센화에 비해 역시나 전력이 떨어진다고 굳게 믿었다. 모두들 선수 개개인의 기술력과 팀전술의 성숙도에서 전북은 일본과 중국의 정상급 팀들에게 뒤진다고 보았던 것이다.
이는 용병농사 실패와 세대교체에 따른 팀전술의 안정성에 큰 결함이 있을뿐 선수 개개인의 능력에선 절대 일본이나 중국클럽 선수들에 뒤지지 않는다고 보았던 우리 한국 축구팬들의 시각과는 사뭇 달랐다.
어쨌든...
중국과 일본의 팬들은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심지어 우리 한국의 축구팬들조차 반신반의 하던 전북의 AFCCL 조별예선 통과를 전북의 '(최)강희대제'는 현실로 만들었다. 그리고 1차전에서 패하고 2차전에서도 선취골을 내주며 3골을 넣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음에도 중국식 표현으로 "굽히지 않는 불굴의 정신과 공격축구"로 4골이나 넣으며 8강을 넘어 4강에 팀을 안착시켰다.
특히나 리웨이펑이 퇴장당한 후 그나마 전북에게 위협을 주던 공격수들을 모조리 빼고 수비수들로 굳히기를 노렸던 우진구이 감독과는 반대로, 공격성향의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오히려 교체투입된 상하이 수비수들의 위치에서 연속으로 추가골을 만들어낸 '(최)강희대제'의 용병술에 감탄하며 "우진구이가 황제에게 비싼 수업료를 지불했다!"는 표현까지 쓰고있다.
어제를 마지막으로 중국클럽들은 올해의 AFCCL과의 작별을 고해야 했지만 '현대더비'로 확정된 울산과의 4강전에서도 과연 '(최)강희대제'가 조별예선 그리고 8강전과 같은 매직을 선보일 수 있을지 벌써부터 중국축구팬들과 언론들은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4강전을 기대하고 있다.
3.경기 전날 센화 선수단이 단체로 먹었다는 '소고기 샤브샤브 24만원어치'의 효력은?
현재 중국축구팬들 사이에선 센화의 4강진출이 좌절된 후 이런 우스갯 소리가 흘러다닌다 한다.
"센화 선수들이 먹었던 소고기 샤브샤브는 실로 다음날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눈에 띄는 효과를 발휘했는데...가오린과 얀커는 득점할 때, 리웨이펑은 제칼로를 걷어찰 때,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은 전반 45분까지 전북과 대등할 수 있는 체력을 제공했다. 결국 패배의 원인은 쫌생이 구단주가 후반까지 버틸 수 있는 만큼의 샤브샤브를 더 먹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4.아시아 클럽축구 역사에서도 중국은 '아시아 3류'
다음은 중국언론이 낸 아시아클럽선수권(챔스와 컵위너스컵 포함)의 성적이다.
한국(1위) : 총 10차례 결승진출에 총 6차례 우승
사우디(2위) : 총 9차례 결승진출에 총 4차례 우승
일본&이란(3위) : 각각 총 6차례와 5차례 결승진출에 3번씩 우승
중국 : 총 2차례 결승진출에 총 1차례 우승
초창기 랴오닝이 한 번 우승을 했고 세월이 흘러 다롄이 다시한번 도전했지만 홍콩에서 대한민국 포항스틸러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첫댓글 리웨이펑 개념쫌짱인듯
zzzzzzzzzzzzzzz
저런플레이하는 선수도 축구선수라고.. 그저 반칙만 하면 상대방 수비흐름 끊는건가? 이건 무슨 격투기도 아니고.. 중국국대 주장이라는 사람이 비매너 플레이를 ㅉㅉ 캐안습이다~~
니가 진정한 Red Devil 이군하
중국축구 진정한 레젼드는 리웨이펑? 아님 두웨이?
우월한걸로 따지면 두웨이 아님?
이전에 일본은 이란 중국 UAE에게도 떨어졌는데... 순위에서
이제 100경기도 뛰고 서른을 넘은 노장에 가까운데 잘해봐라